내가 어렸을 때 느꼈던 창원의 느낌

내가 어렸을 때 느꼈던 창원의 느낌모바일에서 작성

끼룩끼룩마산

2012.09.02 09:19:13

조회 173 추천 0 댓글 1

유치원생 부터 10대까지 느꼈던 느낌

1. 도시락 싸들고 놀러가는 소풍장소

2. 주택가에 가면 뭐가 이렇게 길과 집이 다 똑같이 생겼어

3. 텅텅 빈 거리에... 똥냄새(비료냄새)나는 하천(시티세븐 짓기 전)

4. 자전거 타는 곳

5. 유치원 때 농사 지으러 가던 곳(사파동 부근)

전체 통합느낌 그냥 복잡하고 동네마다 느낌이 다른 마산과는 달리

복제 된 듯한 느낌과 인공미가 풍기는 도시느낌이었고 좋다라는 느낌은 없지만

공원을 자주 놀러가던 곳이라서 안좋은 추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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