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또, 조국=문의 쇼!

그들의 호구 광주·전남서 평양공동선언 기념행사.

쇄빙선은 사기였다.

조국혁신당, 민주당 탈당 장현 후보. 

https://www.youtube.com/shorts/Js-74E9P9s8

전 당대표 추미애, 송영길의 반대,

최강욱의 

"중대한 흠결"을 이유로

수차례에 걸친 불가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윤석열을 기어이 

검찰청장 추천명단에 올린 당사자,

무소불위 권력 민정수석 조국. 

끝없이 거짓해명 일삼는

신고 재산만 53억이상의 자산가 조국.

※. '문재인 민정수석'로펌, 

     부산저축은행 "총 70억 수임",

     "윤석열"주임검사 부산저축은행 수사. 

부산저축은행 경영진은 광주일고 출신들

광주일고 출신 "이낙연"

문재인 쪽은 

"당시 금감원에 전화는 했지만 

 원리원칙대로 업무를 처리하라고 했을 뿐 

 청탁이나 압력은 없었다"

코바나컨텐츠 사진모델 "문재인"

팩트가 음모, 갈라치기? 

조중동이 연일 언론에 도배하고

김어준이 부산이 디비졌다던

조국이 

"고마 치아라 마!", 

"쫄았제" 등 

야성적으로 폼나게 유세를 벌였더니- -

민주당 

21대 부산에서 그나마 얻은 3석을

22대 이번에는 2석을 잃고 

달랑 1석만을 수성.

조국이어 문재인까지 나섰더니

“부울경은 커녕 문통 사는 양산도 

 모두 국민의힘에 넘어갔다”

文 지원 유세한 부울경 11석 중 9석 낙선,

공표된 여론조사에서 

부울경은 ‘초접전 격전지’로 꼽혔다.

조국과 문통 둘이서,

자신들의 본향 부울경을 

통채로 말아먹었다.

“보수 쪽에서도 문과 조국 덕분에 

 개헌저지선 지켰다고 정말 고맙다고 한다”

반면, 

문재인이 얼씬도 안한

수도권과 전국 대부분

특히,

대전은 21대 이어 

22대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7석을 모두 석권했다.

부울경, 수도권을 필두로 전국이

폐기처분한 

문통=윤통이을 조국, 되살린

거짓, 쇼, 촛불 김민웅에 또 속아 넘어간 호남!

퇴임시 윤통당선을 "다시 출마 할까요"로 두부부가

            만면의 환한 웃음으로 반깁니다.

            (정권 뺏긴 민주당?  정권 잘 넘긴 두부부.)

개혁은 전무,  

      부동산 폭등에 부자경제 자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공동선언 기념행사? 

      확실한 치적은 본인의 평산 노후대책!

문재인, 

조국 일당이 만든 게

지금, 여기 

대한민국의 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