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서가대였었나
감기 걸렸던 꾹 무대 끝나고 내려올때 찜이 케어 안해줬다고 하루종일 찜 미친듯이 두들겨 팼던날
그 광기를 잊을수가 없어
심지어 올뿡 인장단 꾹줌이 찜한톄 꾹 챙기지 않았다고 왜 니가 해야할 일을 안하냐고 대놓고 쌍욕하는데도 말리는 팬보다 그 글에 동조해서 찜 패는거보고 이 판은 미쳤다고 생각함
그런 미친 짓을 한두명 악개들이 했으면 말을 안해
평소엔 멀쩡한척 올뿡인척 팬질하던 것들이 우르르 들고 일어나서 찜을 꾹이나 챙기는 보모 내지는 사회복지사 취급하는거  보고 정내미가 떨어짐
나중에 직캠 뜨면서 그날 찜도 아파서 무대 아래 힘들게 내려오는거 바닥에 쓰러지듯 누워있는거 다 떴는데도 그 지랄을 떨던 꾹줌들 사과 한마디 안하고 모른척함
같은 멤버인데 누군 누구의 보모역할이나 해야하는건가?
아무리 못됐어도 어떻게 저정도일수가 있나 싶어서 팬질에 회의감까지 들었던 날이야
꾹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
내가 그들을 인간 취급 안하는건 수년동안 봐왔던게 있기 때문이고 이런 쓰레기들때문에 뿡판이 처참하게 박살난거라 생각해
다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 명심해라
꾹줌 니들 악행때문에 니들이 원하는 것들은 다 이뤄지지 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