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인지못하는경우가 많음
그거를 인지할 지능조차 없기때문임

하지만 여러 의사,정신과
유튜브를보면 경계선지능장애는
100명중 14명 정도다 라는 통계가 있음


꽤많은수치지?

30명중에 3.4명은 장애새끼란거임

이게생각보다많은수치고 초,중학교때 두드러
지게 나타나는데 초 중학교때 나머지공부, 특수반
특수반갈뻔할새끼 이렇게 나타남

선생들은 다 인지를 하고 있음 근데 부모들이
문제임 대부분 십장노가다출신부모들은

자기자식이 “공식장애인” 이라는 타이틀을
얻고싶어하지않고 어떤부모는 특수반가면
옛날에는 이웃옆집뒷집끼리 떡돌리면서
지냈으니

자기위신이나 그저 거기가면
돈많이드는거 아니야? 시팔 하면서
촌지 쓰윽주면서 무마한경우가 많았음

그이후에는 군대가서 두드러지게 나타남
흔히말하는 씹폐급 분명이 일부러그러는건
아닌데 말해도 못알아듣고 수신호,암구호및
기본 전투화끈도 못묶는인간도있음

2년내내 착한선임증후군및 그냥 후임,선임라인
들한테 짓밟힌인생살다가 전역하거나
거기서 처맞고뒤짐 차라리거기서 종치는게
나을수도있다

그이후에 일반적인서비스직, 편의점, 일반상점은
꿈도못꾸고 어디서도 저능아, 못알아듣는애
라고 지내면서 살음

이정도인간이니까 대학은 다 고사하고 자퇴하거나
고졸로살면서 대졸자혹은 전문대졸자 주임,조장
밑에서

공장노동자로 평생살면서 뭐가문제인지도 모른체
저사람은 왜 나를 괴롭히지? 하면서 사는거임

잣같은인생이고 이딴인생이 어찌저찌 30년40년간
모든경우에수를 피해가고 결혼을하면 자식새끼도
비슷하게사는거임

드물게 좋은가정에서 태어나서 좋은환경,
좋은교육을받았어도
공기업및 사기업에서 평생 일못하는만년대리
진짜심각한대리장애인급이다, 하면서
밑에사원들한테 눈치밥먹으면서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