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인스타 같은거보면 존잘 존예끼리 인생네컷 , 어디 놀러가고 같이 술쳐먹은거 찍어 올리는데 금수저는 막 슈퍼카에.. 보면 쉽게말해 열등감도 열등감인데

약간 삶 자체가 다르구나 느낌.. 그냥 사고방식,가치관 부터 해가지고 나는 저런거 못하겠드라 현실에서 여자를 어떻게 꼬시는지 어떻게 노는지도 잘 모르고


어릴때부터 그냥 게임쳐하고 아는거라곤 유흥업소 그딴거밖에 모르는데 ㅋ 현생 살아봤자 돈벌려고 알바,노가다 까지만 하지

막 인싸들보면 인스타에서 여자들한테 dm작업 걸어 만나서 떢치고 그런다던데 나는 그런거 아에 몰랐다.. 그냥 여태까지 뭐하고 살았나 싶기도하고
지금부터라도 하면 되는거 아니냐하는데 그게 어렵지.. 할려해도 다 막힌다.. 대인관계 유지도 어렵고 뭐 되는새끼도 아니고

나도 저렇게 여자만나 막 하고싶은데 관계를 못이어나가고 현생 대인관계가 어렵드라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걍 씨발 다 꺼져버리라 하고


나랑 맞는사람들 끼리 내 삶 살아가면 되는거겠지.. 그냥 좆같네 뭐라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네 아무튼 열등감,회의감 , 좆같은 감정 오지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