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 면접후기 때리겠음
우선 충남 공주에서 삼성같은 기업이라곤 하더라 ㅋㅋ
가보니 꽤나 큰 규모였음 ㅇㅇ
인사담당자 이새끼는 ㅋㅋ 세상 뭐가 그렇게 귀찮은건지 그냥 경비실가서 물어보라더라 ㅇㅇ
아무튼 경비실에 가서 면접 보러왔다니까 허우대 멀쩡한 십새끼는 고개만 까딱까딱 거리고 웬 병신 장애인같은새끼가 나와서 저..저..저기 위..위로 가셔서 경..비실에 물..어 보시면 되..요 정확히 시발 저 대사 한마디 하는데 1분넘게 걸렸다 ㅇㅇ
씨발 더워 뒤지겠는데 1분정도 더 걸었나 ㅇㅇ? 통과하는 경비실 하나가 더 나오더라
근데 이 씨발새끼는 관상자체도 병신새낀데 아갈창 열때마다 똥구릉내가 좆나 나는거임 씨발새끼 턱주가리 돌려주고 싶을정도의 냄새였음 ㅇㅇ
카드키 받고 경비실 통과후에 가만히 서서 생각해보니까 이씨발 여기 다니다가는 얘네따라 졸지에 병신될거같아서
바로 추노함 아무튼 여기는 씨발 정상인이 필요없는 회사임 그냥 말 잘듣는 장애인 새끼들이 필요한 회사 ㅇㅇ
염전노예 소모품 그자체로 살고싶으면 추천함 ㅋ

아.. ㅋㅋ 씨발 저번에 솔브면접글 올렸을때 어떤 게이가 ㅈ브레인 갈거면 말리고 싶다고 한 댓글 미리 알아봤어야.. ㅋㅋ

기름값만 날렸네 씨벌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