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2 닫힌 해피엔딩.

그리고 사이다급 악인 응징.

재벌집에서 가장 빌런인 진영기 잘먹고 잘살다가 디진거 보고 얼마나 열받았는줄 아냐?

작가가 지 막가는 사상을 드라마에 이입하면 개판 나는겨

드라마는 

환혼 처럼 가야 맞는거지.

드라마라는 기재는 프로파간다.

니들이 아무리 드라마 처봤자 현실은 아니다

라는 식으로 시청자 우롱하는 도구가 아니라

드라마는 잠시나마 시청자들에게 행복한 꿈을 꿀수 있게 해주는 거다.

그게 드라마라는거고. 시청자들도 그게 현실이 아니고 드라마 니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다

재벌집 막내아들 보는 사람들 생각이.그게 현실과 환타지 착각 못할것 같냐?

다만 내가 그당시. 진도준으로 환생해서 과거로 갔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었을까? 하는 정도 꿈과 대리만족은 줬길래.

드라마를 중간부터 잣같이 썼어도 시청자들은 본거였다.

그런데 구성작가라는 놈이 ..현실은 이렇지롱~~~ 나쁜놈이 잘먹고 잘살다 가지롱~
정의구현 그딴거 없지롱~~

그걸 잘 썼으면 몰라. 개판으로 해놨으면 뭐?

어디서 훈수질이야?

작가라는 칭호도 쓰기 싫은 그 김씨 가 쓴거라면

무조건 거르기로 했다.

닐드럭만이 있는한 너프독 게임은 절대 안하기로 한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