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과학과 마초가 동반되었던 80년대 카레이싱.gif 운지노무스케 아파트 14채나 굴린 공무원, 감사했다가 더 놀란 이유.jpg ㅇㅇ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소식에 섭하네요.".jpg ㅇㅇ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DDII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원인.jpg ㅇㅇ 오늘자) 김준수가 말하는 동방신기 탄생 비하인드.jpg ㅇㅇ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ㅇㅇ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ㅇㅇ 보배) "밀양 x폭행 가해자한테 학폭 당한 피해자입니다".jpg ㅇㅇ 안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2 대한민국인디언 욱일기 건 아파트 주민, 결국 "어리석은 행동" 사과.jpg ㅇㅇ [JTBC]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 정치마갤용계정 [J+A]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 '셀프초청' 의혹 정리될까? 정치마갤용계정 싱글벙글 군생활 동안 조종할 전투기 뽑기...jpg ㅇㅇ 오늘자)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식 정리.jpg ㅇㅇ 밀양 사건, 피해자 본인 등판 녹취록 내용+나락보관소 활동 시작.jpg - 관련게시물 : 나락보관소, 해명 입장문 떴다.jpg이번에 한 유튜버가 영상을 올리면서 작년 11월에 밀양 사건 피해자한테 전화 받은 녹취록을 공개함 (노란 글씨 = 피해자) 이렇게 피해자한테 작년에 인증 받았던 내역을 공개함 그리고 렉카나, 언론 쪽에서 자료 공유 원하면 도움 주겠다고 함 요약) 1. 작년 11월에 밀양 성폭행 피해자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음 2. 처음엔 장난전화인가 했는데 영상통화 + 인증까지 거치면서 본인 인증을 받음 3. 그러나 그때 다른 컨텐츠 등등 있어서 어떻게 흐지부지 됐나봄 4. 그러다가 이번 사건 터지고, 이 자료를 부랴부랴 찾았다고 함 5. 피해자가 만약 원치 않으면 전화번호도 알고 있으니 연락 달라고 함. 그리고 렉카 + 언론 등은 자료 공유 원하면 연락 달라함 - [충격] 밀양 나락보관소...다시 활동 시작...........jpghttps://youtu.be/19bUbsW9ank죄책감 때문에 영상 내렸다함 ㅋㅋㅋ고소미 때문이겠지.잡히는건 두렵지 않다함.응 두려운거임수익은 달달한게 맞다?돈벌려고 하는거 인증 ㅋㅋ"솔직히 누가 돈 안보고 이런짓을 합니까?" <<<이런짓이라함....이러더니 다시 영상 또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4년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한 유튜버가 피해자와의 소통 끝에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으나 피해자 지원단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사건 피해자 지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튜브 ‘나락보관소’가 이날 오후 5시 40분쯤 ‘밀양 피해자분들과 긴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피해자분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제작한 밀양 관련 영상들도 전부 내렸습니다’라고 쓴 공지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해당 유튜브 채널은 전날 이런 내용의 공지를 올린 후 모든 영상을 내리고 계정명도 바꿨다.상담소는 이 유투버가 5일 ‘피해자 가족측과 메일로 대화를 나눴고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고 공지를 올렸던 것과 관련 “피해자들은 5일 오후까지 나락보관소에 ‘피해자 가족이 (신상 공개에) 동의했다는 내용을 내려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반영되지 않았다. 상담소와 상의 후 당일 밤 보도자료를 배부한 뒤 글이 삭제됐다”고 말했다.이어 “5일 오후 이후 해당 유튜버와 소통한 바 없다”며 “6일에도 나락보관소는 일방적 영상 업로드를 지속했다”고 했다.상담소는 “마치 피해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끝에 피해자들의 의사를 반영해 영상을 내린 것처럼 사실과 다른 공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피해자 의사를 확인하지도, 경청하지도, 반영하지도 않았던 나락 보관소의 행태에 문제를 제기한다.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피해자가 희생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향후 피해자의 자발적이고 진정한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그 어떤 제삼자에 의한 공론화도 피해자의 안녕과 안전에 앞설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이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이름과 얼굴, 나이, 직장 등이 구체적으로 담긴 영상들이 올라왔다.이 유튜버는 5일 “피해자 가족 측과 메일로 대화 나눴고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하는 쪽으로 결론이 난 상태”라는 공지를 올렸으나 상담소 측은 “피해자와 가족은 가해자 공개에 동의한 적 없다. 영상 삭제 요청을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경남경찰청에는 가해자 신상을 폭로한 유튜브 영상들과 관련해 당사자들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개인 신상을 공개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이 5건 접수됐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북한이 두 번째로 오물풍선을 살포할 거라고 예고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가 내려갔던 지난 토요일, 최전방 지역의 육군 사단장이 참모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물풍선이 날아오고 있는 그 순간에도 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최전방인 경기 파주를 총괄하는 육군 1사단 사단장이 부하들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이 자리에는 1사단의 주요 참모들도 함께 있었습니다.나흘 전 북한이 오물풍선 200여 개를 날린 뒤 합참이 이날 두 번째 오물풍선을 살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한 상황.해당 지역 부대에는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추라는 지시도 내려왔습니다.실제 북한은 이날 저녁 8시쯤부터 지난 번보다 훨씬 많은 700여 개의 오물풍선을 날렸습니다.육군 1사단은 최전방 부대로 오물풍선이 날아오면 가장 먼저 상황을 파악하고 낙하물 대비와 수거하는 임무를 맡습니다.이런 상황에서 사단장이 부하들을 이끌고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결국 사단장은 약 2시간이 지난 오후 10시쯤에야 지휘 통제실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사단장은 사복 차림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육군 측은 "작전에 꼭 필요한 인원들은 지휘소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상급 부대인 지상작전사령부는 이 같은 내용을 확인한 뒤 사단장 등에 대한 감찰에 들어갔습니다.육군 측은 감찰 결과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2군에서 이런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불과 석 달 전에도 한미 훈련 기간 중, 간부들이 술판을 벌이고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때도 군은 "기강 확립에 노력하겠다"고 했지만 역시나 말뿐이었습니다.군 간부들이 모여서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이 술자리는 지난 3월 13일 이뤄진 것으로, 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가 진행 중이던 시기입니다.훈련을 위해 공군 모 비행단으로 파견을 간 군 간부 15명이 새벽에 강당에 모여 술판을 벌인 겁니다.이들은 술에 취해 큰 소리로 욕설을 내뱉고, 강당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병사들을 쫓아내기까지 했습니다.술판을 벌인 이들 중에는 영관급 장교까지 포함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당시 군 당국은 훈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모든 부대에 '음주 자제령'을 내렸지만, 이를 완전히 무시한 겁니다.표지판이 뽑히고, 차량은 뒤집힌 채 불에 탔습니다.지난 3월 11일 발생한 사고인데, 육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표지판을 들이받은 겁니다.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습니다.연달아 음주 사고가 터지자 당시 합참은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할 것이며 연습기강 확립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하지만 불과 석 달 뒤 이번에는 연습이 아닌 실제 상황이 터졌음에도 군은 여전히 술판을 벌이고 있었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183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싱글벙글 이번에 출시해서 말이 많은 기아 ev3 이번에 기아에서 ev3 라는 소형suv 전기차를 출시함 기아의 전기전용 플렛폼인 ev 시리즈는 ev6를 시작으로 ev9 을 출시하고 3번째로 ev3 를 출시하게됨 이로서 ev시리즈는 3, 6, 9 가 완성되었고 그 다음 계획으로는 ev4 랑 ev5 같은 차량들도 출시예정임. 이번 ev3 가 출시한다는 얘기에 사람들 관심이 많이 쏠림 일단 처음 공개된게 디자인 이었는데 정말 군더더기나 아쉬운점 하나없이 그리고 호불호도 갈리지않게 무난하면서도 깔끔하게 잘 뽑힌 디자인이라는 평이 대부분 이었음. 거기다 소형suv 라 요즘처럼 1인가구가 많아지는 가정에서 관심들이 많았음. 아무래도 소형 suv 특성상 다른 차량보다 살짝 작은 크기이지만 그래도 경차보다는 활용도가 굉장히 높고 넓으며 가격도 큰 차량들에 비해 착한 가격일 가능성이 높아서 다들 기대를 했음. 그리고 실제 차량의 실내도 공개되고 정말 소형 suv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스런 디자인과 옵션들이 눈에 들어옴 무려 풀옵션으로 1억이 넘어가는 ev9 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첨단 기능들 또한 ev9 에서 많이 가져온 최첨단 기능들이 들어감. 처음 옵션과 기능들을 봤을때 이게 정녕 소형 suv 에 넣어도 될 옵션들인가.. 싶어 살짝 과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할정도로 고급지게 잘 뽑은 느낌. 그리고 차 가격을 줄이기 위해 중국산 저가 lfp 배터리가 들어가는것 아니냐는 말들도 있었지만 비록 국산 배터리는 아니라도 인도네시아산 ncm 배터리가 들어가서 이것도 조금 의외였음. 그래도 중국산보단 고급 배터리가 들어가는데다 용량도 무려 롱레인지 모델 기준 81kwh 라는 어마어마한 용량이 들어감. 여기서부터 살짝 불안해지더라. 뭔가 별 기대를 안한 소형 suv 따리가 디자인부터 옵션, 기능, 배터리까지 너무 고스펙의 느낌이 물씬 풍겨짐 그렇게 얼마전 가격표가 공개되었는데 풀옵션 기준 5천 5백만원.. 전기차는 보조금이 있지않나?? 라고들 하는데 서울시 기준 전기차 보조금은 최대 약 800만원 그리고 경기도는 900~1000 만원 정도임 가장 많은 보조금을 받는다던 경남 거창의 경우 1700만원 가량 받을수 있다고는 하지만 거창으로 주소지가 이전된지 6개월이 지난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보조금임. 한마디로 거창 주민들 외에는 현실적으로 해당사항이 없는 보조금. 서울시기준인 보조금 800을 받는다 쳐도 풀옵션 구매에 4800만원임. 돈 조금만 더 보태면 중형 suv인 쏘렌토 풀옵션.. 아니 돈 안보태도 옵션좀 과감하게 뺀 쏘렌토를 살수있는 돈임 ㅋㅋㅋㅋ 물론 전기차가 보조금을 받는다 해도 동체급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비싼게 당연하고 그 가격차이를 저렴한 전기충전비용과 저렴한 유지비, 저렴한 자동차세금 등으로 오래 매꾸어 나가는게 전기차이긴 한데 그래도 ev3 의 가격은 구매하려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너무 예상외로 비싼 가격이 책정된것. 물론 굳이 풀옵션이 아니라 이것저것 다 뺄거빼고 사면 그나마? 저렴하게 구매할수도 있지만 그래도 역시 뺄거 다뺀 깡통 치고도 비싸다는 의견이 많았음. 그리고 자동차 유튜버들은 거의 5명중 1명만 ev3 가격이 비싼거 같다는 의견이고 나머지 5명중 4명은 ev3 가격이 잘 나온거 같다고 말하며 대박이날것 같다는 의견을 보이고있음. 반면 소비자들, 시청자들 의견은 달랐는데 대략 70~80 프로의 시청자, 소비자들은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의견. 나머지 20~30프로만 가격이 적당하다는 의견임. ev3의 적정 가격 투표를 한 채널에서는 ev3 는 가격이 500만원은 더 저렴해야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음. 그리고 6월 4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 ev3 는 현재 대박이 날거같다 라는 의견 vs 너무 비싸서 아무도 안산다는 의견 으로 나뉘고있지만 비싸다는 의견이 훨씬더 많은 상황 참고로 그 전에 출시한 ev9 같은 경우도 풀옵션 기준 1억이 넘어가는 무시무시한 가격정책을 펼쳤다가 차는 정말 잘만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안사는 바람에 재고가 쌓여서 재고물량 소진으로 차량에 따라 1000~2500 만원 가까이 할인을 해주어서 재고 소진을 함. 출시한지 1년도 안된 차가 저렇게 할인한건 이례적이고 출시 초기에 정가주고 구입한 사람들만 벙찐상태. 게다가 2000만원이 넘는 엄청난 할인률을 보인 ev9은 이미 기아차 직원들, 딜러 지인들이 다 사가버리고 일반인들에게는 1천만원대 할인에 옵션도 별로 안달린 재고차량도 몇개 안남아서 사실상 일반인은 대부분 못샀던 차가 되었음. 그리고 재고차 할인 이벤트가 끝나고 원래 가격으로 돌아오자 다시 ev9의 판매량은 시들해짐 그래서 ev3 또한 출시후 몇개월뒤에 재고가 쌓이면 막 300만원 500만원씩 재고차 할인판매 하는것 아니냐는 말들이 나올정도인 상황. 그래서 여러가지 의미로 이슈가 있던 신차인 ev3 나도 궁금해져서 일단 세컨카로 타려고 10만원 내고 사전계약 참여하게됨. 도중에 분위기 봐서 그래도 어느정도 잘 팔리는거 같다. 망하진 않을거 같다 싶으면 그대로 계약 진행해서 출고받을거고 ㅈ망한거 같다. 지금 사면 6개월뒤에 눈물의 똥꼬쑈 할거같다. 싶으면 계약취소할 생각. 3줄요약 1. 기아 ev3 출시했는데 가격 너무 비싸다는 평이 많음 2. 이전에 ev9 의 눈물의 재고차 똥꼬쑈 때처럼 할인할까봐 다들 구매를 꺼림 3. 내가 직접 베타테스터가 되어 구매해볼 계획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국산 택티컬 AK-47 소총을 먼지 덮게 없이 사격했더니... BEMIL 2020.07.06 10:46:45 조회 5835 추천 25 댓글 48 https://youtu.be/fYjY1L3zj8Y다산기공이 제작한 국산 AK-47(DAK-47P) 소총 실사격 리뷰 영상입니다.AK-47 소총은 모두 80여 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는데, 그중에서 가동부품은 8개에 불과할 정도로 간단한 작동 방식으로 신뢰성이 높다고 합니다.먼지 덮게 없이 발사가 가능하고 내부의 빈 공간이 넓은 간단한 구조로 이물질이 유입되더라도 발사가 되는 신뢰성이 높은 소총인데요.자세한 내용은 한국국방안보포럼 태상호 연구위원의 국산 AK-47(DAK-47)의 실사격 리뷰 영상을 참고하세요.4억 명이 방문한 대한민국 최대의 군사안보 커뮤니티<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com/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25 6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9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2020062008000996423.jpg2020062008000124378.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파워링크 광고 등록안내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88 5만 병사를 굶주림으로 죽게 만든 전설의 일본군 지휘관 [245] BEMIL 20.08.06 10642 104 87 3만t급 대형수송함에 F-35B 스텔스기 탑재… 한국형 경항모 공식추진 [223] BEMIL 20.08.05 5165 29 86 다른 나라 군대가 지켜주는 나라가 있다?! 군대 없는 나라 TOP 8 [48] BEMIL 20.08.04 3700 14 85 <밀톡> 중국 이지스함과 맞설 1조3천억 스마트 스텔스함 뜬다 [30] BEMIL 20.08.03 2550 15 84 AR 소총 기반으로 개발된 9밀리 기관단총! DSMG-9 실사격 리뷰 [4] BEMIL 20.07.31 548 1 83 일본 밀덕의 흔한 한국군 코스프레.jpg [91] BEMIL 20.07.30 11714 143 82 최대 12조 규모 호주 장갑차 도입사업에 도전하는 국산 미래형 장갑차 [34] BEMIL 20.07.29 3256 8 81 대한민국에 단 20여 명뿐인 최정예 특수부대 [71] BEMIL 20.07.28 6061 71 80 <밀톡> 김정은 벙커 무력화할 괴물미사일 '현무-4'의 정체 [54] BEMIL 20.07.27 2662 23 79 러시아 IL-76MD 다목적 전략수송기의 비포장 활주로 이착륙 훈련 영상 [2] BEMIL 20.07.24 1839 1 78 20여년 전에 우리나라가 이미 항공모함 보유국이었다고? [35] BEMIL 20.07.23 3499 4 77 미 육군의 차세대 스텔스 공격헬기 '360 인빅터스' [12] BEMIL 20.07.22 2327 12 76 히틀러의 망상이 만들어낸 200톤 무게의 괴물 전차 [70] BEMIL 20.07.21 6559 20 75 <밀톡> 수억 달러 들여 SLBM 전략기지로 대변신한 北 신포 [30] BEMIL 20.07.20 1858 4 74 AN-2기 타고 고공침투 훈련을 하는 미 육군 정예 특수부대 '그린베레' [9] BEMIL 20.07.17 2031 6 73 대한민국에서도 생산하는 베스트셀러 권총! 다산 DHP9G 9밀리 권총 [33] BEMIL 20.07.16 2472 6 72 미 최신예 슈퍼 핵항모로 다시 '부활'한 흑인 취사병 [112] BEMIL 20.07.15 6322 56 71 세계 최강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데브그루'의 5가지 차이점 [33] BEMIL 20.07.14 5816 9 70 한국판 300전투 영웅, 백선엽에 美장성들 질문이 쏟아졌다 [178] BEMIL 20.07.13 3452 71 69 국산 지정사수 저격총의 성능은? [22] BEMIL 20.07.09 3508 8 68 하늘 향해 불뿜는 천무 다연장 로켓,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편대 비행 [1] BEMIL 20.07.08 657 1 66 민트급 '대한민국 퇴역 함정' 무료 나눔합니다 [74] BEMIL 20.07.07 4488 13 국산 택티컬 AK-47 소총을 먼지 덮게 없이 사격했더니... [48] BEMIL 20.07.06 5835 25 64 주한미군 '탱크 킬러'가 왜 태국에? 훈련 막히자 고육책 [3] BEMIL 20.07.03 990 1 63 영화 알포인트 찍었던 유령 저택의 놀라운 변신 [15] BEMIL 20.07.02 3374 9 62 군대가 세상을 바꿨다고? 군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TOP 5 [28] BEMIL 20.07.01 3400 7 61 하늘을 나는 날개 달린 탱크가 있었다고? [8] BEMIL 20.06.30 3645 17 60 <밀톡> 특전사, 빈라덴 잡은 총보다 센 기관단총 쓴다 [76] BEMIL 20.06.29 4389 8 59 태국의 이색 징병검사장 풍경… 더는 볼 수 없나? [20] BEMIL 20.06.26 3470 20 58 여군을 상대로 한 인도네시아의 수치스러운 신체검사 [92] BEMIL 20.06.25 6797 48 57 육군 K1A 기관단총에 신형 레일 등 워리어플랫폼 킷 장착! [47] BEMIL 20.06.24 3285 13 56 6조원을 쏟아부었지만 탄생하지 못한 비운의 스텔스기 [4] BEMIL 20.06.23 2806 16 55 세계 최강급 전차만 100대! 감축설 주한미군 여단 전력은? [12] BEMIL 20.06.22 2794 8 54 B-29 폭격기가 초호화 여객기로 변신했다고? [8] BEMIL 20.06.19 2900 16 53 <단독> 북한군 심상치않다, 최전방서 철모쓰고 총에 착검 [25] BEMIL 20.06.18 3372 15 52 날개를 접어 빌딩 숲 사이를 통과하는 전투기가 있다고? [15] BEMIL 20.06.17 3397 10 51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으로 선정된 DSAR-15PC 첫 실사격 리뷰 [32] BEMIL 20.06.16 3484 22 50 <밀톡 영상> 김정은 벙커 초토화시킬 미국 신형 핵무기 3총사 [21] BEMIL 20.06.15 2000 15 49 무려 4000대 전투기, 폭격기 등을 사막에 분리수거하는 천조국의 위엄 [24] BEMIL 20.06.12 2763 22 47 우리가 몰랐던 믹스커피의 놀라운 역사 [3] BEMIL 20.06.11 2227 12 46 앞으로 모든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된다 [51] BEMIL 20.06.10 3642 13 45 모병에 애먹고 있는 미 육군의 신박한 모병 방법 [81] BEMIL 20.06.09 5569 19 44 <밀톡> 중국 항모킬러에 맞설 미국 비장의 무기 '유령함대' [11] BEMIL 20.06.08 5638 22 43 미군 군견(軍犬)은 사격훈련도 같이 한다? [15] BEMIL 20.06.05 1850 8 42 농업용 트럭으로 출발해 전쟁터를 누빈 SUV의 제왕 [11] BEMIL 20.06.04 2182 2 41 18대로 1개의 기갑여단을 궤멸시킬 수 있는 아파치 공격헬기 대대의 출격 [17] BEMIL 20.06.03 2435 11 40 70년 전 개발된 비행기가 북한의 스텔스 무기라고? [32] BEMIL 20.06.02 6023 4 39 [밀톡] 北이 방사포 쏘면, 요격할 방법이 없다 [44] BEMIL 20.06.01 2781 13 38 "후퇴하면 날 쏴라" 나라 구한 백선엽 누가 왜 흔드나 [36] BEMIL 20.05.29 1287 13 37 가장 무서운 가방? 美 대통령을 따라다니는 검은 가방의 정체 [12] BEMIL 20.05.28 2846 19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MY갤로그 즐겨찾기리스트 보기 알림 알림 설정 한줄 알림알림 팝업을 ON/OFF 합니다. on 댓글 알림내 글에 댓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답글 알림내 댓글에 답글이 달린 경우 알려줍니다. on 닫기 저장 알림 설정 레이어 닫기 알림 전체삭제 설정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알림 리스트 레이어 닫기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중국 유명 폭포에 수도관?, "물 부족해서" 해명 논란.jpg 광주 유흥가서 흉기난동.. 2명 사상, "이권다툼" 주장.jpg "세금 돌려드립니다" 환급 플랫폼, 과장 광고 논란.jpg 5년째 회계사 준비하고있는 아들.. jpg 보배) "밀양 x폭행 가해자한테 학폭 당한 피해자입니다".jpg 혐주의) 싱글벙글 신기한 기생생물의 세계 결투 재판 -2화- 매월 한국인1300명이 오는 일본메이드카페 '유네스코' 사도광산 등재 보류 권고, 되레 희망적 입장 일본.jpg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7) 전세계 슈퍼리치 2756명, 매년 2% 글로벌 부유세 실현될까.jpg 해병대 수색 그날, 왜 무리수 뒀나 [그날의 기록] 오늘자 핑계고) 썸탈 때, 생일 선물로 적절한 아이템 토론.jpg "화나서 눈 돌아갈뻔", "아기가 먹게" 요청사항에 분통.jpg 덴마크의 여성징병 시행 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J+A]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 '셀프초청' 의혹 정리될까? [JTBC]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 싱글벙글 밀양사건 최초제보자 최신 글 강수진 성우가 AI 관련해서 안타까워 하는 일...jpg 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소식에 섭하네요.".jpg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형사처벌 가능성” 냉혹한...관광객이 싫어진 일본의 세계...jpg 정상체중인데... 경기도 청소년 5명 중 1명 "나는 뚱뚱해" 유의배 신부 만난 안철수... "성심원 봉사로 인연 맺어"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돈까스용 고기 구하는 방법.jpg [JTBC]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일본 "사전동의 받아라" 또 억지 "그냥 채소 뜯어먹고", 자연인도 아닌데 '식품 사막'.jpg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이명박 최근 인싸력.jpg 어제자) 체육관 관장한테 시비 건 문신충의 최후.jpg 출근길 교통관리중 교통경찰이 놀란 이유 싱글벙글 과학과 마초가 동반되었던 80년대 카레이싱.gif 오늘자)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식 정리.jpg Ai로 찾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분자 싱글벙글 혼례촌.choseon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下편 (완결) 폰지사기의 역사를 만든 찰스 폰지...jpg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훌쩍훌쩍 튀르키예 군인이 찾던 딸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원인.jpg 12년 동안 일본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 "AI야, 나 우울해서 빵 샀어".. 공감 안해주는 남편보다 낫다 싱글벙글 군생활 동안 조종할 전투기 뽑기...jpg 밀양 사건, 피해자 본인 등판 녹취록 내용+나락보관소 활동 시작.jpg 70년 동안 담장으로 막힌, 알짜배기 땅의 기묘한 풍경.jpg 안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2 대만의 드라마&영화 업계가 처참하게 망한 이유 (feat. 중국) '여친' 돈 빌려산 하정우 그림, 파혼 후 돌려달라 했더니.jpg 해피일본뉴스 137 '페이커 신전' 찾아가 숭배, 진짜 전설이 된 이상혁.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첫 여성 대통령 기쁨도 잠시…멕시코 여성 정치인 또 피살 56년전 '지구돋이' 찍은 우주 비행사, 비행기 조종 중 추락사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개전 245일만에 인질 4명 구출 기상청 “북한 강원 회양 동쪽 인근 바다서 2.2 지진…자연지진” 탈북민단체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北 상공 넘어가 ‘고래사냥’·‘투캅스’·‘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정광석 촬영감독 별세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것’ 때문이었다 서울역 인근서 노숙인 살해한 30대男 자수…"환청 듣고 범행" 한강공원서 놀던 10대 여중생들 유인해 성범죄 저지른 업주 구속 송치 가족과 말다툼하다 격분…라이터로 옷가지에 불 붙인 40대 [여행 리뷰] 동해 어디까지 가봤니?...올 여름은 낯선 듯 낯익은 \'동해\'로 싱가포르 최고의 포토존&가볼 만한 곳! 유명한 곳과 숨겨진 포토 스팟 올해로 15살, 디볼버디지털의 공포의 신작 발표회 ‘디볼버 다이렉트’ 요약 "악플에 인신공격까지.." 율희, 이혼 후 연애설 터지자 입 열었다 브라이언, 방송에서 '금전적 요구가 많던 친척'과의 관계 단절 이유 공개 "200만원만 빌려줘" 래퍼 그리, 해병대 입대 결심 공개 "더 강인한 나로 거듭나고 싶어" 7월 29일 입대 '故최진실 딸' 최준희 "96kg에서 52kg로.."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 근황 (+논란) 카카오배 광명상 개막!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티아라 출신 효민, 파리에서 '터질듯한 글래머 몸매' 공개 "몸매 넘사다" 빈지노♥미초바, D라인 비키니 입고 싱가포르 태교 여행 "올해 아기가 나온다는 게 아직도 충걱젹" 1 베컴-호날두-칸토나 등 ‘전설의 배번’ 7번→맨유, 10대에게 선물 ‘충격’→아버지는 EPL 레전드로 독특한 기록의 보유자 2 “미국, 하마스 지도부에 휴전 안하면 ‘카타르서 내쫓겠다’ 압박” 6 '호랑이 잡는 곰' 2위 KIA와 간격 지워낸 두산, 국민타자의 함박미소 "선수들 놀라운 집중력 확인한 하루" [MD잠실] 7 “감쪽같아 순식간에 당했다”..신종 중고거래 사기, 서민생활 최악의 공포 덮쳤다 3 "크로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전설의 깜짝 행보 공개, 또 위대한 발걸음... 4 “평생 운 다 썼네” ..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연예인들 5 "맨유가 버린 FW, 복수 포기하고 유벤투스로 간다"…EPL 관심에도 유벤투스와 합의 8 곽튜브, 세계 1위 '미스터비스트' 만났다…"즐겁게 찍고 왔다" 인증샷 [MD★스타] 9 “얼마나 돈이 많길래” .. 한 여자에게 전 재산을 다 바쳤던 나훈아의 현재 재산 10 '개그콘서트' 히어로 정태호가 직접 뽑은 최고의 유행어 [인터뷰] 개념글[멍멍이] 1/18 이전 다음 농장 강아지 아침 산책 예전에 소형견 논란있던 카페 기억남?? 개xx한테 과몰입하는 xx들 왜케 많노?? 길고양이가 할퀴고 튀었는데 이것도 광견병 주사 맞아야됨? 냄새는 모르겠는데 개오줌이 식물들에 해가되는건 맞음 훈련쪽에서 일 했었던 사람인데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88 5만 병사를 굶주림으로 죽게 만든 전설의 일본군 지휘관 [245] BEMIL 20.08.06 10642 104 87 3만t급 대형수송함에 F-35B 스텔스기 탑재… 한국형 경항모 공식추진 [223] BEMIL 20.08.05 5165 29 86 다른 나라 군대가 지켜주는 나라가 있다?! 군대 없는 나라 TOP 8 [48] BEMIL 20.08.04 3700 14 85 <밀톡> 중국 이지스함과 맞설 1조3천억 스마트 스텔스함 뜬다 [30] BEMIL 20.08.03 2550 15 84 AR 소총 기반으로 개발된 9밀리 기관단총! DSMG-9 실사격 리뷰 [4] BEMIL 20.07.31 548 1 83 일본 밀덕의 흔한 한국군 코스프레.jpg [91] BEMIL 20.07.30 11714 143 82 최대 12조 규모 호주 장갑차 도입사업에 도전하는 국산 미래형 장갑차 [34] BEMIL 20.07.29 3256 8 81 대한민국에 단 20여 명뿐인 최정예 특수부대 [71] BEMIL 20.07.28 6061 71 80 <밀톡> 김정은 벙커 무력화할 괴물미사일 '현무-4'의 정체 [54] BEMIL 20.07.27 2662 23 79 러시아 IL-76MD 다목적 전략수송기의 비포장 활주로 이착륙 훈련 영상 [2] BEMIL 20.07.24 1839 1 78 20여년 전에 우리나라가 이미 항공모함 보유국이었다고? [35] BEMIL 20.07.23 3499 4 77 미 육군의 차세대 스텔스 공격헬기 '360 인빅터스' [12] BEMIL 20.07.22 2327 12 76 히틀러의 망상이 만들어낸 200톤 무게의 괴물 전차 [70] BEMIL 20.07.21 6559 20 75 <밀톡> 수억 달러 들여 SLBM 전략기지로 대변신한 北 신포 [30] BEMIL 20.07.20 1858 4 74 AN-2기 타고 고공침투 훈련을 하는 미 육군 정예 특수부대 '그린베레' [9] BEMIL 20.07.17 2031 6 73 대한민국에서도 생산하는 베스트셀러 권총! 다산 DHP9G 9밀리 권총 [33] BEMIL 20.07.16 2472 6 72 미 최신예 슈퍼 핵항모로 다시 '부활'한 흑인 취사병 [112] BEMIL 20.07.15 6322 56 71 세계 최강 특수부대 '델타포스'와 '데브그루'의 5가지 차이점 [33] BEMIL 20.07.14 5816 9 70 한국판 300전투 영웅, 백선엽에 美장성들 질문이 쏟아졌다 [178] BEMIL 20.07.13 3452 71 69 국산 지정사수 저격총의 성능은? [22] BEMIL 20.07.09 3508 8 68 하늘 향해 불뿜는 천무 다연장 로켓,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 편대 비행 [1] BEMIL 20.07.08 657 1 66 민트급 '대한민국 퇴역 함정' 무료 나눔합니다 [74] BEMIL 20.07.07 4488 13 국산 택티컬 AK-47 소총을 먼지 덮게 없이 사격했더니... [48] BEMIL 20.07.06 5835 25 64 주한미군 '탱크 킬러'가 왜 태국에? 훈련 막히자 고육책 [3] BEMIL 20.07.03 990 1 63 영화 알포인트 찍었던 유령 저택의 놀라운 변신 [15] BEMIL 20.07.02 3374 9 62 군대가 세상을 바꿨다고? 군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TOP 5 [28] BEMIL 20.07.01 3400 7 61 하늘을 나는 날개 달린 탱크가 있었다고? [8] BEMIL 20.06.30 3645 17 60 <밀톡> 특전사, 빈라덴 잡은 총보다 센 기관단총 쓴다 [76] BEMIL 20.06.29 4389 8 59 태국의 이색 징병검사장 풍경… 더는 볼 수 없나? [20] BEMIL 20.06.26 3470 20 58 여군을 상대로 한 인도네시아의 수치스러운 신체검사 [92] BEMIL 20.06.25 6797 48 57 육군 K1A 기관단총에 신형 레일 등 워리어플랫폼 킷 장착! [47] BEMIL 20.06.24 3285 13 56 6조원을 쏟아부었지만 탄생하지 못한 비운의 스텔스기 [4] BEMIL 20.06.23 2806 16 55 세계 최강급 전차만 100대! 감축설 주한미군 여단 전력은? [12] BEMIL 20.06.22 2794 8 54 B-29 폭격기가 초호화 여객기로 변신했다고? [8] BEMIL 20.06.19 2900 16 53 <단독> 북한군 심상치않다, 최전방서 철모쓰고 총에 착검 [25] BEMIL 20.06.18 3372 15 52 날개를 접어 빌딩 숲 사이를 통과하는 전투기가 있다고? [15] BEMIL 20.06.17 3397 10 51 특수작전용 기관단총으로 선정된 DSAR-15PC 첫 실사격 리뷰 [32] BEMIL 20.06.16 3484 22 50 <밀톡 영상> 김정은 벙커 초토화시킬 미국 신형 핵무기 3총사 [21] BEMIL 20.06.15 2000 15 49 무려 4000대 전투기, 폭격기 등을 사막에 분리수거하는 천조국의 위엄 [24] BEMIL 20.06.12 2763 22 47 우리가 몰랐던 믹스커피의 놀라운 역사 [3] BEMIL 20.06.11 2227 12 46 앞으로 모든 전쟁은 우주에서 시작된다 [51] BEMIL 20.06.10 3642 13 45 모병에 애먹고 있는 미 육군의 신박한 모병 방법 [81] BEMIL 20.06.09 5569 19 44 <밀톡> 중국 항모킬러에 맞설 미국 비장의 무기 '유령함대' [11] BEMIL 20.06.08 5638 22 43 미군 군견(軍犬)은 사격훈련도 같이 한다? [15] BEMIL 20.06.05 1850 8 42 농업용 트럭으로 출발해 전쟁터를 누빈 SUV의 제왕 [11] BEMIL 20.06.04 2182 2 41 18대로 1개의 기갑여단을 궤멸시킬 수 있는 아파치 공격헬기 대대의 출격 [17] BEMIL 20.06.03 2435 11 40 70년 전 개발된 비행기가 북한의 스텔스 무기라고? [32] BEMIL 20.06.02 6023 4 39 [밀톡] 北이 방사포 쏘면, 요격할 방법이 없다 [44] BEMIL 20.06.01 2781 13 38 "후퇴하면 날 쏴라" 나라 구한 백선엽 누가 왜 흔드나 [36] BEMIL 20.05.29 1287 13 37 가장 무서운 가방? 美 대통령을 따라다니는 검은 가방의 정체 [12] BEMIL 20.05.28 2846 19 전체글 개념글 처음이전16171819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탈북단체, 이번엔 北 바다로 ‘쌀·USB 페트병’ 살포 중국 유명 폭포에 수도관?, "물 부족해서" 해명 논란.jpg 광주 유흥가서 흉기난동.. 2명 사상, "이권다툼" 주장.jpg "세금 돌려드립니다" 환급 플랫폼, 과장 광고 논란.jpg 5년째 회계사 준비하고있는 아들.. jpg 보배) "밀양 x폭행 가해자한테 학폭 당한 피해자입니다".jpg 혐주의) 싱글벙글 신기한 기생생물의 세계 결투 재판 -2화- 매월 한국인1300명이 오는 일본메이드카페 '유네스코' 사도광산 등재 보류 권고, 되레 희망적 입장 일본.jpg 로아 vs 메이플 쇼케이스 대결 결과 jpg [함자] 스페인에서 미국인들이랑 ㅅㅅ클럽 간 썰 (7) 전세계 슈퍼리치 2756명, 매년 2% 글로벌 부유세 실현될까.jpg 해병대 수색 그날, 왜 무리수 뒀나 [그날의 기록] 오늘자 핑계고) 썸탈 때, 생일 선물로 적절한 아이템 토론.jpg "화나서 눈 돌아갈뻔", "아기가 먹게" 요청사항에 분통.jpg 덴마크의 여성징병 시행 충격) 이제는 전문직남에도 만족못하는 한국여성들 [J+A] 김정숙 인도 초청장 공개.. '셀프초청' 의혹 정리될까? [JTBC] 주무부처 고위직도 "대통령 발표 몰랐다"…TF팀 급조 논란 싱글벙글 밀양사건 최초제보자 최신 글 강수진 성우가 AI 관련해서 안타까워 하는 일...jpg 재판 도중 실시간 범죄 저지르는 피고인 "암환자인데 친구의 결혼소식에 섭하네요.".jpg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형사처벌 가능성” 냉혹한...관광객이 싫어진 일본의 세계...jpg 정상체중인데... 경기도 청소년 5명 중 1명 "나는 뚱뚱해" 유의배 신부 만난 안철수... "성심원 봉사로 인연 맺어" [단독] 북 "오물풍선 살포" 예고한 날…육군 1사단장은 '술판' 돈까스용 고기 구하는 방법.jpg [JTBC] 독도 주변 해양조사에…일본 "사전동의 받아라" 또 억지 "그냥 채소 뜯어먹고", 자연인도 아닌데 '식품 사막'.jpg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이명박 최근 인싸력.jpg 어제자) 체육관 관장한테 시비 건 문신충의 최후.jpg 출근길 교통관리중 교통경찰이 놀란 이유 싱글벙글 과학과 마초가 동반되었던 80년대 카레이싱.gif 오늘자)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식 정리.jpg Ai로 찾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분자 싱글벙글 혼례촌.choseon 싱글벙글 게임 리뷰촌 - 'EZ2DJ' 下편 (완결) 폰지사기의 역사를 만든 찰스 폰지...jpg 오늘자) 보겸, 대장암 말기 구독자 다시 찾아간 근황.jpg 훌쩍훌쩍 튀르키예 군인이 찾던 딸 싱글벙글 원치않게 현실 베스트고어 목격한 사람들....jpg 법의학자가 보는 이소룡 사망원인.jpg 12년 동안 일본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 "AI야, 나 우울해서 빵 샀어".. 공감 안해주는 남편보다 낫다 싱글벙글 군생활 동안 조종할 전투기 뽑기...jpg 밀양 사건, 피해자 본인 등판 녹취록 내용+나락보관소 활동 시작.jpg 70년 동안 담장으로 막힌, 알짜배기 땅의 기묘한 풍경.jpg 안싱글벙글 사고촌 - 비행기편 2 대만의 드라마&영화 업계가 처참하게 망한 이유 (feat. 중국) '여친' 돈 빌려산 하정우 그림, 파혼 후 돌려달라 했더니.jpg 해피일본뉴스 137 '페이커 신전' 찾아가 숭배, 진짜 전설이 된 이상혁.jpg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첫 여성 대통령 기쁨도 잠시…멕시코 여성 정치인 또 피살 56년전 '지구돋이' 찍은 우주 비행사, 비행기 조종 중 추락사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개전 245일만에 인질 4명 구출 기상청 “북한 강원 회양 동쪽 인근 바다서 2.2 지진…자연지진” 탈북민단체 “강화도서 대북 전단 20만장 살포”…北 상공 넘어가 ‘고래사냥’·‘투캅스’·‘인정사정 볼 것 없다’ 정광석 촬영감독 별세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것’ 때문이었다 서울역 인근서 노숙인 살해한 30대男 자수…"환청 듣고 범행" 한강공원서 놀던 10대 여중생들 유인해 성범죄 저지른 업주 구속 송치 가족과 말다툼하다 격분…라이터로 옷가지에 불 붙인 40대 [여행 리뷰] 동해 어디까지 가봤니?...올 여름은 낯선 듯 낯익은 \'동해\'로 싱가포르 최고의 포토존&가볼 만한 곳! 유명한 곳과 숨겨진 포토 스팟 올해로 15살, 디볼버디지털의 공포의 신작 발표회 ‘디볼버 다이렉트’ 요약 "악플에 인신공격까지.." 율희, 이혼 후 연애설 터지자 입 열었다 브라이언, 방송에서 '금전적 요구가 많던 친척'과의 관계 단절 이유 공개 "200만원만 빌려줘" 래퍼 그리, 해병대 입대 결심 공개 "더 강인한 나로 거듭나고 싶어" 7월 29일 입대 '故최진실 딸' 최준희 "96kg에서 52kg로.."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 근황 (+논란) 카카오배 광명상 개막!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2주년 기념 오프라인 행사 티아라 출신 효민, 파리에서 '터질듯한 글래머 몸매' 공개 "몸매 넘사다" 빈지노♥미초바, D라인 비키니 입고 싱가포르 태교 여행 "올해 아기가 나온다는 게 아직도 충걱젹" 1 베컴-호날두-칸토나 등 ‘전설의 배번’ 7번→맨유, 10대에게 선물 ‘충격’→아버지는 EPL 레전드로 독특한 기록의 보유자 2 “미국, 하마스 지도부에 휴전 안하면 ‘카타르서 내쫓겠다’ 압박” 6 '호랑이 잡는 곰' 2위 KIA와 간격 지워낸 두산, 국민타자의 함박미소 "선수들 놀라운 집중력 확인한 하루" [MD잠실] 7 “감쪽같아 순식간에 당했다”..신종 중고거래 사기, 서민생활 최악의 공포 덮쳤다 3 "크로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다"…전설의 깜짝 행보 공개, 또 위대한 발걸음... 4 “평생 운 다 썼네” ..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연예인들 5 "맨유가 버린 FW, 복수 포기하고 유벤투스로 간다"…EPL 관심에도 유벤투스와 합의 8 곽튜브, 세계 1위 '미스터비스트' 만났다…"즐겁게 찍고 왔다" 인증샷 [MD★스타] 9 “얼마나 돈이 많길래” .. 한 여자에게 전 재산을 다 바쳤던 나훈아의 현재 재산 10 '개그콘서트' 히어로 정태호가 직접 뽑은 최고의 유행어 [인터뷰]
개념글[멍멍이] 1/18 이전 다음 농장 강아지 아침 산책 예전에 소형견 논란있던 카페 기억남?? 개xx한테 과몰입하는 xx들 왜케 많노?? 길고양이가 할퀴고 튀었는데 이것도 광견병 주사 맞아야됨? 냄새는 모르겠는데 개오줌이 식물들에 해가되는건 맞음 훈련쪽에서 일 했었던 사람인데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