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항상 검은 사막 생각뿐이었던 우리의 디렉터님께서 고안해 내신 벨리아 지붕의 모습.

평일이건 주말이건 새벽내내 그곳엔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텅 비어있다? 용납 못한다.
그곳엔 반드시 사람 한명이라도 세워두어야 하느니라

바로 그들의 정체는 샤이들이도다.
항상 샤이들과 유저들이 북적거리는 지상 낙원과도 같은 곳이지만 실상은 정신병자 수용소였다는 거슬 우린 예전 부터 알고 있었다.

북적거리는 척 보이게 하려고 항상 특정 유저들을 지붕에 뭉쳐 놓아둔 펄어비스의 존재 가치가 드디어 민낯을 들어내는구나

게임의 방향성이 어떠하든 아무리 너희들이 목소리를 내며 게임을 바꾸려들든 우리들의 지조는 반드시 지키거늘...
분수를 알도록 하라!

바로 이 지붕의 유저들만이 검은사막에서 유일무이한 진정한 유저인즐것을 개 아무도 모르다니 천지개벽이 일어나도 모자를 판이구나


다른 게임도 역시 인게임 바이럴 재택 유저들은 있을 수 있겠다

허나 유저들이 한정적이고 계정만 바꿔오는 거기서 거기인 유저들이 장악하는 게임에 알바 같은 것을 풀다 보면 그 중간 지점에서 바라보는 일반 유저들에겐 반드시 불쾌한 골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거늘

펄어비스가 운영하는 유저들 답게 무리에 힘입어 본인의 생각이 누구보다 당연하다 굳게 믿는 투철함 페미정신과 무지성 찬양

거짓말이 일상인 녀석들

뒤에선 음흉하게 행동하는 녀석들

말투마다 여자어를 쓰는 털날 멧돼지 20 후반 30대 똥게이들

예술병 걸린 정신병자만도 못한 인간들

LGBT갤러리 출신

씹덕들

지붕 텃세를 부리며 즈그들끼리 자리를 지키며 수호하고 있는 300 수호단들

검은 사막이 인생이며 여기서 만난 인연들이야말로 내 인생에 최고의 은인이라 생각하는 아줌마 아저씨들

정공 대양 팬아트 유저들

그들은 무엇보다 본인들의 성에 차지 않는 유저들은 과감없이 쳐내버릴지어니

우리와 합류하는것

그것이야말로 그대들이 검은사막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쁨이라는거슬 여태 왜 모른단 말이느냐

오랜 기간 다중 계정으로 24시간 지붕을 지키며 우리 디렉터님의 은총을 받든 GM들의 은총을 어떻게 외면한단 말인가!

개념인인척 하는 정공들만이 터를 잡으며 뉴비들 오면 단체로 핥으러 우르르 몰려다니는 벨리아 지붕

그런 평화로룬 곳
평화로운 힐링 유저들이 있는곳에야말로 모든 진실들이 숨겨져있거늘

어찌하여 지금껏 아무도 눈치를 못채며 다른 주제롤 목소리를 높힌단 말인가

그들이 있는 한

그 외적으로 활동하는 이들이 지키며 권력을 지고 회사를 움직이는 한

검은사막은 절대불멸 영원하리

그 한을 풀고자 한다면 하루 빨리 다른곳으로 일망타진하며 도피하도록하거라

90% 유저들이 눈 부릅뜨며 개편을 외칠 때에도 우린 우리들만의 스토리텔링을 쌓으며 같은 수준의 유저들을 꾸준히 유입 시키는 중이며

10%의 유저들은 이런 논란속에 전혀 언급이 되질 않는 점은 참으로 미스터리한 부분이거늘

유저들이 아닌 유저들과 공존하는 불쾌함이란 게임으로 받아들이는 허용치를 넘어섰다 이루말하지어니
그와 그녀들을 전부 인생 삭제를 시켜야지만 비로소 눈부신 앞날의 태양이 뜨리

그들의 모든 행보엔  붉게 물든 분탕들이 함께하리

이것이야 말로 정의이다

너희들은 가짜다

그 해답은 시간과 결과들이 증명해 줄 지어니

간과하지 아니하며 여론의 동태를 살펴보소서

본성을 숨긴 그 놈들을 한놈도 남김없이 대한민국에서 말소 시커야 할지어니

승리의 여신이 존재하는 한 심판을 반드시 받으며 검은사막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나이다

모든 비밀은 그곳에 있드

눈 앞의 업데이트 내용의 여론에 선동하며그들을 좀 더 좀먹으며 기생하게 하지 말지니

pvp에 목매달지 말지어니

목표를 잡지 말지어니

복합체계의 정신병자들의 쉼터이니

모두가 그 사실을 알게되어

그들의 인생을 무로 돌려보내기를 비나이다

윗대가리들 썩을수록 아랫물도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 오기마련

그들은 현실의 행복보다 검은 사막 속 일상이 인생이자 행복이다

그들은 섭종 하는 그날까지 이 악물며 지붕마다 잠수캐릭터 새워두고 지키고 있을 것이sl

디스코드로 상시 지붕의 상황을 채널별로 모니터링을 하며

감시를 할 것이다

어딜 감히 신성한 벨리아 제국에 발을 들이는 가

이곳은 항상 내가

아니 우리들이 최고여야 하거늘...

지붕에 누를 끼치려드는 자들이 나타난다면 어김없이 우르르 몰려와서 그자들을 처단할 지어니

우르르 몰려 다니며 채팅 러쉬를 하는것이야말로 펄어비스의 패시브 스킬이자 오래 된 습성

우리가 곧 정의이며
너희들은 가짜이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절대 굴하지 않는다

과연이지 펄어비스의 추종자들의 모습과도 어울리는구나

앞에선 가면을 쓰고 정상인처럼 보여야 한다

뒤에선 음흉하게 그들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며 그들만이 눈치챌 수 있게끔 댓글들로 여론을 형성한다

펄어비스와 우리의 검은 사막과 어울리지 않는 자들에 겐 항상 신호를 보내주고 있다

접어라는 것을.

이를 완전히 뒤집을 유저들은 남아 있지 않다

그들과 융화 되는 것

그것만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생존 가능한 살 길일 뿐

그들은 반드시 섭종까지 남으며 펄어비스의 개로 전락할지어다

우리들은 이미 때를 놓쳐도 한참 놓쳤기에

남은 희망은 수많은 가면들 중에서도 진실만을 파헤쳐 보는 선구안 보유자들의 행동력일 뿐

우리가 항상 불만인 것은 결국 돈으로 이어지며 위하는 유저들은 항상 따로 있다는것을 반드시 명심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