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도사 잠시할때 비비군이라는 아는형꺼 20만짤 검객 작지해보고 검제가 되고하니까
열라 재밌더라. 그리고 알았어 난 격수체질이라는걸 재밌게 하다가 비번 바뀌니까 안습. 당시 99 헬주술이였는데 헬주술 갖기전엔 정말 헬주술이 최고로 재밌는줄 알았어 헬주술 갖는게 소원이였는데. 헌데 비비군을 해보고 또 주술키우니
할맛 안나더라. 당시 격수가 재미없는줄 알았는데 랩 90체판 도적과 77까지 올리다 판 전사가 끝
그러다가 이번엔 아는형의 친구가 검황샀다고 비번불러줬는데 체 90만짤 검황
이거 하는데 진짜 킹왕짱이더라. 이후 비번바뀌자 이젠 전사키우기로 마음먹고 키우려니 막막함.
키울준비하는데 무한장에서 아는사람(전사)이 사자후로 99촙전사로 봘도사 구한다네
귓으로 물어봤지 전사는 안하냐니까 키우기 귀찮아서 촙검객을 사버렸다고
그리고 처음으로 거래를 해봤어. 당시 몇번 사기먹은적 있어서 상대방도 긴장하고 나도 엄청
긴장했지 재수없으면 아이디 날아가거든 그때 거래방법이 상대방이 집전번 주면 내가 확인하고
맞으면 나부터 아디 비번 넥클등 다 넘겨주기로 일단은 넘겨주고 그다음 상대방도 넘겨주더라 그리곤 거래성공. 당시 별에 체가 2만. 그때 동귀어진 이라는걸 첨써봐서 좋았음
그리고.... 첫거래때 바람에서 가장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을 겪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