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패치 내용 나오고 바로 준비하기 시작해서 연마 오픈런 바로 시작함.

레이드재료교환상자 6000개이상 샀고 강화재료상자, 제작재료상자 레벨 올린다고 레이드도 공명 있어도 4단계만 안돌고 계산해서 돌았음.

제작고서, 교불재료 등 때문에 한계치가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엄청 도와줌. 

종류별 후기 알려줌.

(시간이 지나면 당장 다음주만 되도 풀리는 거 많을건데 그냥 오픈런 해본 사람 입장에서 적어봄.)

<<타계>>
1성~5성이 지금은 그냥 답이 없는 수준임.
오히려 얘네들은 6성 8성 장비가 있어서 5렙이상은 편함

운이좋아서 상급거마가 5개나 떠서 하나 사서 한거지.
솔직히 상급거마 안떳으면 얘 올릴 생각도 안했다.

얘네 제일 문제는 거마족의파편 << 이거임 
당장 다음주만 되도 강화재료상자, 제작재료상자 레벨 올라가면서 어느정도 나오기 시작할거 아는데, 타계 쓰는 사람이 한 두명임?
타계 장비 쓰는 사람들 대부분 거마족의파편 때문에 못하고 있을건데 당장 다음주 되도 막 엄청 풀리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함.

혈선 6성에서 7성 2개 만드는데 30트 했다.

<<용>>

얘는 무기 말고는 오픈런 하는 입장에서 선 넘었음.

오픈런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기타보다 답 없음. 더 말안함;

<<일본>>

얘는 연마석을 수급할 장비도 애초에 별로 없었고 그래서 연마석이 그렇게 많이 풀려있지도 않았음.

패치 넘어오고 나서 일본장비 전부 분해하니까 800개정도 있었는데 모자라더라.

태염신의파편, 태염신의결정이 일단 수급자체가 힘듬.

얘는 연마석이 제일 힘듬.

연마석 때문에 다른 돌파장비들 힘든지도 못느낌.

투신귀 저거 연마보너스 마치 붙은거인데 지금 기준으로 재연마 돌리려면 회당 최소 3억임 ㅋㅋㅋ


무신귀 5성 -> 6성 보내는 성공확률 15퍼 ㅋㅋ 6성 그래도 6트만에 2개 띄웠다.



<중국>
같이 상부상조 하면서 한 사람이 있어서 옆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꿀통은 꿀통이다.

<기타>,<환웅>은 나도 모르겠음


순수 연마에만 1000장이상 썻다. 160억 170억 정도 썻음.

진짜 그냥 <용, 기타, 일본, 타계> 쓰는 사람들은 길게보고 천천히 하는게 통장에 이로움.





결론
1. 연마 무조건 길게 보고 천천히 해야 한다.
2. 사행으로 풀어도 한계가 있다. 사행 두사이클은 돌아야함.
3. 강화재료상자, 제작재료상자부터 레벨링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