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3/24 시즌 전국 스키장 개장 일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5 21:00:55
조회 1087 추천 0 댓글 0
														


전국의 스키장들이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날씨가 점점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체감하고 있는 요즘 겨울 대표 스포츠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 개장일만을 기다리고 있을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의 스키장들이 제설 작업과 설질 관리 작업에 한창이며 이에 개장 날짜와 예정일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일정에 변동 사항이 있을 수 있으니 한 번 더 참고한 뒤 일정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1. 강원권 스키장 개장일


스키장의 성지 강원권 스키장 개장일/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용평과 휘닉스 평창을 시작으로 개장에 돌입하는 강원권 스키장들의 개장 일정과 예정일을 알아보겠습니다.
평창 모나 용평리조트
개장일 : 2023.11.24(금요일)


가장 빠른 개장일을 알린 모나 용평리조트 스키장/사진=모나 용평리조트 홈페이지


전국 스키장 중 가장 빠른 개장을 알린 평창 모나 용평리조트 초급자를 위한 슬로프부터 익스트림 코스까지 총 21개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는 스키장입니다.

현재 제설 상황을 SNS에 생중계하며 전국의 스키어들과 스노우보더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초중급자용 핑크 슬로프를 개장으로 순차적인 슬로프 개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
개장일 : 2023.11.24(금요일)


용평리조트와 함께 가장 빠른 개장일을 알린 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사진=휘닉스 파크 홈페이지


용평리조트와 마찬가지로 가장 빠른 개장을 알린 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는 스노우보더들의 성지로 알려진 스키장입니다. 그만큼 스노보드를 즐기는 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다양한 슬로프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 스키장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초급자 4개, 중급자 6개, 상급자 2개, 최상급자 3개, 파크존 3개 총 18개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겨울의 끝자락까지 스키장을 운영해 겨울을 보내기 아쉬워하는 스키어, 스노우보더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홍천 비발디파크
개장일 : 2023.11.25(토요일)


강원권에서 두 번째로 빠른 개장일을 알린 비발디파크/사진=비발디파크 홈페이지 캡처


두 번째로 빠른 개장일을 알린 스키장은 바로 홍천 비발디파크입니다. 이곳은 서울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아 당일치기로도 많이들 방문하는 스키장 중 하나인데 심야시간대까지 슬로프를 운영해 늦은 시간까지도 스키장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접근성이 너무 좋은 나머지 주말 피크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도 하니 이 점 유의해 비발디파크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춘천 엘리시안
개장일 : 2023.12.01(금요일)


12월 첫째날 개장하는 춘천 엘리시안/사진=엘리시안 강촌 홈페이지


위 스키장들이 개장하는 바로 다음 주 춘천 엘리시안이 개장을 합니다. 이곳 또한 뚜벅이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스키장이며 수도권에서 지하철을 타고 방문할 수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은 스키장 중 하나입니다.

춘천 엘리시안은 이번 시즌 야간에 스키장을 이용하는 분들 위해 스키장의 조명을 최신식 LED 조명으로 교체해 더욱더 안전한 야간 스키, 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정비를 마쳤습니다.
횡성 웰리힐리
개장일 : 2023.12.02(토요일)


강원권 4대 천왕으로 불리며 국제 수준의 슈퍼 파이프를 보유하고 있는 웰리힐리/사진=웰리힐리파크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뱅크


국제 수준의 슈퍼파이프를 가지고 있으며 넓은 슬로프로 여유로운 라이딩이 가능한 스키장 웰리힐리는 2009년 스노우보드 세계선수권대회도 유치한 바 있는 위상 높은 국내 스키장입니다.

이곳의 슬로프는 총 20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른 스키장들 비해 조금 수준이 높은 편으로 상급자 위주의 슬로프가 많은 편이긴 하나 강원권 4대 천왕이라고 불릴 만큼 좋은 설질을 보여주고 있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평창 알펜시아
개장일 : 2023.12.02(토요일)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던 평창 알펜시아/사진=평창 알펜시아 인스타그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경기장으로 이용됐던 스키장 알펜시아 올림픽 활용 목적을 가지고 강원개발공사가 직접 건설하고 운영했던 스키장이기도 합니다.

스키장의 크기는 크지 않아 총 6개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데 성공했는데 그만큼 최고의 설질로 스키장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뺏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선 하이원
개장일 : 2023.12.08(금요일)


국내 최상급 설질을 자랑하는 정선 하이원/사진=하이원 홈페이지 캡처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까지 제공하는 하이원리조트는 국내 최정상의 시설을 자랑하는 스키장입니다. 폭 넓은 슬로프와 국내에서 손꼽는 최상급의 설질을 자랑해 이곳만을 찾는 이들이 있을 만큼 아주 인기가 좋은 곳으로 가족 단위로 가도 좋으며 친구, 연인들이 방문해도 좋은 곳입니다.

총 15개의 코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장 긴 약 5km의 슬로프는 하이원 스키장의 멋있는 풍경을 보면서 스키, 스노보드를 즐기기에 아주 제격인 곳입니다.


하이원의 또 다른 묘미 설경/사진=하이원 인스타그램


또한 하이원 스키장의 묘미 중 하나는 바로 설경인데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다 정상 부근에서 마주하는 설경은 국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설경 중 하나입니다.
태백 오투 리조트
개장일 : 2023.12.08(금요일)


사람이 많이 없어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오투리조트 스키장/사진=오투리조트 홈페이지


강원권 스키장 중 가장 사람이 없는 스키장인 오투 리조트 스키장 하지만 사람이 없다고 시설이 좋지 않은 것이 아니며 좋은 시설과 좋은 설질을 자랑합니다. 사람이 없다 보니 정말 여유롭게 라이딩이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눈이 온 날에는 더욱더 아름다운 슬로프의 뷰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해 오투 리조트 스키장을 찾는 이들에게 엄청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스키장입니다.
2. 경기권 스키장 개장일


접근성이 좋은 경기권 스키장 개장일/사진=게티이미지뱅크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당일치기 또는 퇴근 후에 방문하기 좋아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경기권 스키장. 개장하는 날에 맞춰 한 번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광주 곤지암리조트
개장일 : 2023.12.03(예정)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좋은 시설을 갖춘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사진=곤지암리조트 홈페이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스키장으로 서울에서 40분이면 만날 수 있는 가까운 스키장이기도 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아직 공식적인 오픈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곤지암 스키장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총 30억 원을 투자해 슬로프와 썰매장 등을 확대, 정비해 더욱더 좋은 시설에서 스키장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쳐 놓은 상태입니다.
이천 지산 포레스트
개장일 : 2023.12.04(예정)


야간 스키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모이는 지산 포레스트/사진=지산 포레스트 인스타그램


지산 포레스트 스키장 또한 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야간 스키장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슬로프가 있어 자신의 수준에 맞게 즐기기에도 아주 제격인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 역시 아직까지 정확한 오픈 날짜가 나오지 않아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오픈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 것으로 예상이 되는 스키장임으로 한 번쯤 방문해서 스키장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3. 경상/전라 스키장 개장일


경상도와 전라도에 위치한 스키장 개장일/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상도와 전라도에는 한 개씩 스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부 지방에 몰려 있는 스키장들 때문에 먼 거리를 오가야 하는 경상, 전라권에 계신 분들에게는 정말 꿀 같은 스키장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상, 전라권에 있는 스키장 개장일을 알아보겠습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
개장일 : 12월 초 예정


아직까지 개장일이 정해지지 않은 무주 덕유산 리조트는 엄청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스키장이기도 하다./사진=전라북도 문화관광 홈페이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덕유산 리조트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6.1Km의 슬로프를 자랑하는 스키장입니다. 덕유산 설천봉 정상에서 시작되는 이 슬로프는 산의 능선을 타고 내려오면서 구름 사이를 뚫고 내려올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기도 하는 덕유산 리조트 스키장/사진=전라북도 문화관광 홈페이지


또한 엄청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기도 해 많은 이들이 스키장뿐만 아니라 겨울에만 볼 수 있는 눈꽃을 보기 위해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 방문해 짜릿한 재미와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자연경관을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양산 에덴밸리 리조트
개장일 : 2023.12.23(토요일)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경상권 유일의 스키장 에덴밸리/사진=에덴밸리 페이스북


경상권 유일의 스키장인 에덴밸리 리조트 스키장은 대한민국에서 비교적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기에 가장 늦은 개장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경상권에 계신 분들에게는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키장이기도 합니다.

비교적 따뜻한 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강원권 또는 경기권에 비해 설질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긴 하나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좋으며 초보자분들 또한 완만한 경사의 슬로프가 있기에 안전 라이딩을 하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명 '개장빵'하러 가자


스키장 개장일에 방문하는 개장빵/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렇게 전국에 있는 스키장 개장일을 알아보았습니다 위 내용들을 잘 숙지하셨다가 방문하고자 하는 스키장에 일명 '개장빵'을 하러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며 만약 '개장빵'에 성공하셨다면 황제스키, 보드를 즐기면서 진정한 겨울을 맞이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 "따뜻하게 힐링해요"... 가족들과 가기 좋은 국내 온천여행 BEST 5▶ "눈꽃 보러오세요!" 겨울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BEST5▶ "첫눈도 왔겠다 겨울 준비하자!"... 국내 야외 온천 명소 BEST4▶ "입이 떡 벌어진다"... 전 세계 가장 화려한 크리스마스 마켓 BEST3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1390 '맨유 전설' 박지성, 퍼디낸드·에브라와 영국 아닌 파리서 모였다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483 1
1389 '17초 정차' 고속도로 한복판서 보복 운전... 30대 운전자 징역 5년 [7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6426 35
1388 서예지 소속사와 계약 종료, 재계약 안 한다.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665 2
1387 세븐틴 승관, 2023 MAMA 대상 수상 "다사다난한 올해, 내 친구 빈이에게 감사하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408 0
1386 "1인 가구 많은 원룸촌 편의점에 장난감 발주, CU가 말한 상생이란 이런 것?" [1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30 4066 3
1385 23년 전 결별한 연인, 신동엽·이소라 웹 예능에서 재회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1341 0
1384 홈플러스, 내일 30일부터 한 달간 '홈플대란' 완구, 주류, 리빙 등 최대 80% 할인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799 0
1383 "오를 땐 막차였는데 내릴 때는 첫차"... 노, 도, 강 주요 단지 올해 신고가 찍고 하락 거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266 0
1382 중국 북부서 미확인 폐렴 급속 확산, 中 웨이보 '목이 아프다' 검색어 1위 [6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3322 38
1381 영화 '서울의 봄' 속 분노 유발자들... 쿠데타 후 어떤 삶을 살았나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817 1
1380 '놀던 언니' 채리나, 이지혜와의 끈끈한 인연 공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9 337 2
1379 이효리 "10년 뒤 할리우드 갈 수도, 히말라야 갈 수도 있어" [6]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09 0
1378 이하늬 "원더우먼 액션신 촬영 중 임신...'하나님 아이 지켜달라' 기도하며 촬영해"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535 0
1377 초아 "아이돌 중에 악으로 버티는 친구들 많아"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818 1
1376 '이강인 매력에 푹!'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음바페 동생까지... 'PSG 스타 된 LEE'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291 0
1375 '사형수 10명' 있는 대구교도소, 신축으로 이전... 사형수 옆 교도관 도주 대비 '실탄 장전'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561 0
1374 거리에 사라진 '붕세권' 노점, 접근성 할인으로 파고드는 '편의점' [10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223 12
1373 농협, 수협은행 이번 달 희망퇴직 진행 "퇴직금이 최대 11억" 당국 압박 속 눈치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06 0
1372 무엇이든 물어보살, "성병 옮겨준 남편이 살충제 줘"... 막장 남편 '또' 등장 [49]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8261 15
1371 프리지아, 유기견 미담 전해졌다. '평생 가족을 만났어요'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335 1
1370 "그렇게 가고 싶으면 사직서 써" 이렇게 말하는 대표, 해고일까 아닐까 [2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8 6328 7
1369 '손흥민 순위는 그대로네!' EPL 공격수 파워랭킹 TOP10... '1위는 괴물 골잡이 홀란'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398 3
1368 유재석 웹 예능 '핑계고', 제작진 사칭에 몸살 [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424 0
1367 이승연 "30년 번 돈 부모님 다 드려…30년째 가족 부양"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837 0
1366 드라마 '연인'서 뜬 배우 김윤우 "남궁민 롤모델 됐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389 0
1365 출국금지 조치 '해제'된 지드래곤...이선균은 '연장' 왜?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277 0
1364 '강제입원'도 힘든 조현병 환자 "가장 큰 피해자는 환자의 가족"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864 0
1363 영화 '서울의 봄' 6일째 200만 명 돌파... '범죄도시 3 이후 최단기간' [112]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6279 25
1362 영화 '서울의 봄' 관객 200만 명 코 앞이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336 0
1361 '미우새' 이상민, "이동건이 이혼할 줄 정말 몰라... 잘생긴 애들은 잘 살 줄 알았다" [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642 0
1360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라고 선생님께 대들던 여고생, SNS에 '당사자'라며 해명 글 올렸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587 0
1359 "성경험 있어야 고음 잘 돼"… 제자들 성추행 한 성악가 [87]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7 5435 33
1358 '이런 카페는 처음일껄?' 이색 데이트 장소로 최고인 동굴카페 3곳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79 0
1357 "수영장이 94개나"... 보는 것만으로도 눈호강되는 두바이 초호화 호텔 BEST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639 0
1356 "스키 시즌이 다가왔다!"... 국내 가장 핫한 스키여행 패키지 BEST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626 0
1355 "전 세계 최초 3층 회전목마"... 일본이 자랑하는 최고의 테마파크 TOP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84 0
1354 "이런 곳이 실제로 있다니"...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여행지 TOP5 [1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2052 7
1353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어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외 온천 여행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364 0
1352 "대충 찍어도 잘 나와요!"... 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인생샷 명소 BEST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6 259 0
23/24 시즌 전국 스키장 개장 일정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1087 0
1350 "따뜻하게 힐링해요"... 가족들과 가기 좋은 국내 온천여행 BEST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2679 0
1349 "눈꽃 보러오세요!" 겨울에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 BEST5 [4]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4719 2
1348 2030 세대 위한 이색 템플스테이, "올해는 솔로 크리스마스가 싫어 템플스테이 왔다"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5 392 0
1347 '라디오쇼' 박명수 "성격 차이로 이혼? 이해 안 가" [5]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741 0
1346 "SON 바르샤 골잡이 제쳤다"... 올 시즌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TOP10 '1위는 홀란'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344 0
1345 강주은 "남편 최민수 권유로 30년 만에 부모님과 합가"...울컥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775 1
1344 '하이쿠키' 남지현 "마약 사건보다 욕망에 가까운 이야기"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301 1
1343 '청룡의 여신' 김혜수, 청룡영화상 마지막 진행... "영화인으로서 영광이었다" [13]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6498 13
1342 정유정 1심서 무기징역 선고, '영혼 없는' 반성문 진정성 의문 [1]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318 2
1341 어쩌다 사장 3, 한효주 "이 사람이 제 남편"... 조인성 "효주는 무서운 와이프" 부부케미 아던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4 49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