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약 몆주전쯤....존내 개념없는 고3들 졸어식 한참이엿찌.. 다알지?고3러쉬...시불..학교 다 갔겟다..대학안간놈들 개념 존내 없는새리들 갈곳이 피시방밖에 더잇겠어? 이새리들이 꼴에 또 졸업했다고 .술 존내 처먹고..5~6명이서 기어들어오드라..시발 안받을수도없고.. 안그래도 요사이 장사 존내 안되서..사장 머리 박박 긁면서 옆에잇는데 ..술처먹은 새리라 영 받기 싫엇찌만.. 할튼 우선 받앗어..제발 불상사는 일어나지 말라 기도하면서..다행히 시발놈들 카스 존내 하면서 정신 차리는것 같더라....난 안그래도 그날 존내 바빠서 입에서 단내가 나더라.. 할튼 좀 손님도 나가고 그 고3세끼들도 몆명은 집에 가고..2새기 남더라..나도 이틈을 타...배나 채우려고 짱꺠집에 볶음밥 하나 시켰지..시발...근데 문제는 거기서 시작.. 2세 끼중 한놈이..나한태 오더니 걸레는 달라는거야...시발 난 좆됐다..순간. 한새뤼가 키보드랑 모니터 그리고 옆에 방석 까지 다 우웩을 해버린거야..진짜 죽이고 싶더라...이제까지 살면서 살인충동 느낀것 중에..2손가락 안에 들더라...그떄 마침 시킨 뽁음밥도 온거야..참 시발이지.. 그리고 사장은 게임 존내 하면서 나한태 존내 심부름 시키지..사장은 반대쪽에서 컴터하면서 겜에 팔려서 오바이트 쏟은것도 끝까지 몰라..븅신 할튼..난 존내 어이없고 빡똘아서 옆에 친구놈한태 우선 다 딱으라고 했어..시발...그와중에 계산은 존내 해달라고 하지..카드 달라고 하지. 복음밥은 다 식어서 떡이되이지..시발...할튼  오바이트 양은 존내 많아서 걸레 4개썼는데도 모자르더라.. 대걸레로 존내 닦아도 냄새 존내 나고..십세기.. 할튼 다 치우고 밥 먹으려 하니까 나도 토할뻔했어..한 3숫가락 먹고 다버렸어..시발..존내 맛없다라.. 할튼 그개썌끼 요즘도 여기 피씨방 오는데 ....존내 죽이고 싶어...어떻하지?알바 좀 있음 관두는데.. 다리밑으로 불러서 존내 깔까?; 세줄 요 약 필요없다; 한줄요약 : 술처먹고 피씨방 오면 목따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