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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3박5일(3)
- 관련게시물 : 몽골 3박5일 (1)- 관련게시물 : 몽골 3박5일 (2)이번이 마지막장 일정도 짧고 따로 간곳도 없고 앞에는 징기스칸 동상 뒤에는 정부청사 대통령 관저는 차량이동때 잠깐봄 낮에간 서울의 거리 인민공화국 시절의 총리 윰자깅 체뎅발 동상 우연히 본 간디동상 낮에본 국립 아카데미 드라마 극장 낮에본 국립도서관 낮에본 서울정 울란바타르 사인 몽골 민주당 당사 숙소 근처에서 본 코이카 고비 캐시미어 매장 앞의 양 동상 문화궁전 노동조합 건물 울란바토르 시청 증권거래소&골롬트 은행 서울로 근처 무슨 건물인지 궁금했는데 구글맵에선 45 세컨더리 스쿨이라고 나오네 상부에 뭐가 있는거 같아서 정부 기관인줄 알았는데 UBUS가 9시 50분에 픽업하러 숙소하러 오고나서 11시 10분쯤 공항도착 국제선 6대중 4대가 한국행 입국심사후 공항내 조형물 무안 도착 남은 몽골 지폐들 500~2만 투그릭은 자주 쓰이는데 100투그릭 이하는 잘 안보임 50투그릭은 택시 탈때 잔돈으로 받어보긴 했는데 20,10은 보기가 힘들어서 은행에서 교환 1,5투그릭 지폐도 있는데 워낙 가치가 낮아서 시중은행에서도 없다고 함 아마 중앙은행에는 있을거 같음 구입한 캐시미어 스카프 털 양말들 두꺼워서 등산양말 같음 박물관 입장권들 개인적으로 키릴문자보단 전통문자가 더 몽골같아서 좋아보임 냉장고 자석 잣 1kg에 4만원 정도 골든고비 초콜릿 게르모양 포장의 초콜릿이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가장 저렴한걸로 구입. 한화 6000원 정도 3박5일동안 항공권,여행경비, 선물등 포함해 한국+몽골에서 사용한 금액은 105만원 정도 그중 1/3이 선물, 1/3이 투어 경비, 1/3개인 여행경비 였음 예전부터 지하철 생긴다고 하는데 2030년쯤 완공된다는데 지하철 생기면 교통체증 그나마 좀 나아질듯 특히 백화점, 징기스칸 광장이 있는 중앙도로가 가장 막혔음 퇴근시간대 경찰차 사이렌 울려도 못움직이더라 나중에 옆에 턱이 없는곳으로 겨우 빠져나가 역주행으로 가고 예전엔 말 위에서 태어나 말 위에서 죽는다고 했지만 지금은 차 위에서 태어나 차 위에서 죽을거 같이 길이 막혔음 몽골이 국토도 넓고 자연도 척박하고 인프라가 미비해서 그런지 여행사 비용이 비싸서 가성비 있는 여행지는 아닌거 같음 여행사 비용 아껴볼려고 페북 몽골여행 그룹에 글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 보내긴 하는데 신원 보장도 안되고 오히려 여행사 보다 비싼경우도 있었고 더군다나 여행사 처럼 한눈에 뭐가 포함인지 불포함인지 설명이 너무 두리뭉실해서 까딱하단 눈탱이 맞을꺼 같아서 그냥 여행사로 결정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코노미고정닉
[블갤요리시간] 카요코의 피자 한 판)
피자콜라보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이 카요코 가지피자지정확히는 "카요코 추천 시실리아풍 피자"이번에 맘스터치 콜라보에서 난 맘스터치 피자를 못먹었으니 이 두 콜라보를 이걸 내 방식대로 만들어볼까 싶었다우선 간단한 자료조사확실히 가지피자는 의외로 있는 음식이다, 일본에서 살때도 동네피자집에 버젓히 가지피자가 메뉴에 올라와있었거든그리고 시실리아 피자대충 사각형 두꺼운 빵-포카치아에 토핑 올렸다는 설명에서 더 확실해지 듯-을 기반으로 하면 대충 되지 않을까 싶었다그래서 시작하는 오랫만의 피자 만들기예전에 피자는 거의 연속으로 100일 만들어본 적 있어서 그 때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다[링크1] [링크2]강력분 이스트 소금 설탕을 넣고가루만 섞은 다음 물과 기름을 넣는다원래는 올리브오일 썼는데, 오늘은 그냥 식용유 썼다그러면 이렇게 수분율 상당히 높아보이는 무언가가 나옴예상한 결과이니 보울에 넣고랩 씌워서 냉장실에서 12시간 이상 1차발효이스트가 오래되어서 영 맥을 못맞추길래 그냥 실온발효 시켜줬다1차발효가 끝나면사정없이 때려서 가스를 빼고 모양을 잡아준다그리고 다시 기름 바른 보울에 넣고2차 발효그동안 토핑을 준비해보자먼저 주역인 가지가지튀김을 만들거기때문에 2가지 모양으로 썰어준다 쯔유 + 갈릭파우더로 간단하게 조미해준다15분 방치한 다음 적절히 물기를 빼주고튀김가루를 묻혀서 튀겨준다기름이 바로 더러워지는지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가루반죽 튀김이지만뭐 오늘은 가지 색이 드러나는 바삭한 튀김옷이 중요한지라 그냥 했다 완성된 튀김한 김 식혀준다그리고 남은 치킨도 올리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캔 옥수수는 물기를 아주 잘 짜준다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피자조립시간이다우선 사각팬에 기름을 충분히 칠해준다그리고 도우를 그대로 던지고잘 펴준다아무리 두꺼운 도우라고 해도 이건 좀 너무한거 같아서 좀 뜯어냈다남은 도우는 튀겨먹음, 맛있었다다음은 소스와 치즈소스는 사서쓰자이제 토핑적절히 올려준다괜찮게 보임그리고 오븐을 최대 온도로 예열하고 10분정도 구워준다솔직히 250도 이상으로 올리고 싶지만, 내 오븐은 그걸 버티지 못하더라중간에 보면 도우가 잘 부푸는걸 볼 수 있다정말 이래서 내가 이걸 못끊음그렇게 완성된 맘스터치 가지피자카요코의 주문이다놀랍게도 이 모든게 있는데도 가지 향이 묻히지는 않았다, 역시 여름 채소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 싶었음근데 반대로 도우가 너무 두꺼워서 역시 좀 피자빵 먹는 느낌이 남, 다음에 한다면 도우 양을 절반으로 줄일듯그거 외에는 제법 맛있었음그러니 카요코 적당히 놀리자 [시리즈] 블갤요리시간 모음 · [블갤요리시간] 카즈사빵 더 맛있게 먹는 방법 · [블갤요리시간] 나츠빵 더 로망있게 먹는 방법 · [블갤요리시간] 미카빵 영국스럽게 먹는 방법 · [블갤요리시간] 히후미빵 더 평범하게 먹는 방법 · [블갤요리시간] 나기사빵 맛있게 먹는 방법? · [블갤요리시간] 카요코의 피자 한 판)
작성자 : 팔백미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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