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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대통령 "미국에 보복관세 부과"
- 관련게시물 : 美, 오늘부터 관세 25%…줄인상 ‘역풍’ 우려- 멕시코 관세올림뭘믿고 이러노 - 캐나다, 미국에 대규모 보복 관세 부과 및 추가 보복 조치 고려보복 관세 + 자원 공급 차단 양방 때리기 들어감참고로 미국은 캐나다에서 원유 제일 많이 수입함컄ㅋㅋ- dc official App- 관세전쟁 현재 상황요약트럼프, 중국·캐나다·멕시코에 관세 부과하며 무역 전쟁 개시 1. 미국 관세 조치 - 트럼프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일반 관세 부과하는 명령 서명했다 - 관세는 화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발효되며 협상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 캐나다, 멕시코, 중국에서 수입되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다 - 보복 조항 포함돼 있으며, 캐나다는 이미 보복 관세 계획을 밝혔다 - 기존 관세 외 추가 조치로 무역 비용 증가 예상된다 2. 관세 조치 배경 - 트럼프는 불법 이민과 마약 유입 문제를 이유로 관세 부과 결정했다 - 캐나다산 에너지 수입품은 10% 관세 적용돼 가격 상승 부담 일부 완화했다 - 미국 내 휘발유와 난방유 가격 상승을 최소화하려는 조치 포함됐다 - 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IEEPA)과 국가 비상법을 근거로 관세 발동했다 -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 의사 밝혔지만 당 차원의 강한 저항은 없는 상황이다 3. 경제 및 산업 영향 - 캐나다, 멕시코, 중국은 미국 수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주요 교역국이다 - 식료품, 주택, 휘발유 등 주요 품목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 증가 전망된다 - 자동차 업계는 미·캐나다 통합 공급망에 타격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다 - 에너지 업계는 원유 및 정제유 가격 상승으로 미국 내 정유 시설 운영 부담 증가 예상했다 - 소규모 수입품에 대한 면세 혜택 철회로 전자상거래와 온라인 소매업계 영향 받을 전망이다 4. 국제 사회 반응 및 대응 - 캐나다 총리 트뤼도가 조만간 공식 입장 발표할 예정이다 - 캐나다는 보복 관세를 준비 중이며 미국산 주요 제품에 타격을 줄 계획이다 - 캐나다 제조업 단체는 관세로 인해 투자 감소와 고용 축소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멕시코 및 중국의 대응 조치 여부가 향후 무역 전쟁의 추가 확산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트럼프 행정부는 캐나다의 협력 조치에 따라 관세 철회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다 /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2-01/trump-hits-china-canada-mexico-with-tariffs-to-open-trade-war- 캐나다 하원의원 크리스티아 "테슬라에 관세 100% 부과"캐나다 하원의원 크리스티아 프릴랜드(전직 재무부 장관/부총리, 정치계에서 존나 강력한 할카스) "누가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알고있다.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나미비아 일주기
짐바브웨를 떠나, 호세아 쿠타코 국제공항으로 입국 한국인은 도착비자 어렵지 않게 가능(70$) 도착하자마자 온 야생동물 고깃집 생각보다 오릭스 고기는 맛있었다 나미비아 배낭 여행객의 사실상 필수코스인 카멜레온 백패커스 호스텔 쇼핑몰도 도보 이동가능, 시설 좋고 수압 쎄고 덥지않음 데일리로 프리 시티투어도 호스트가 가이드를 해준다 다만 투어 끝나면 팁은 좀 받는 분위기 호스트를 따라 시티투어를 한다 사실 나미비아의 수도지만 크게 볼 건 없다 한시간이면 끝난다. 팁은 20N$ 지불 아 나미비아의 꽃은 사막투어, 하지만 그 곳은 상권이 전멸이므로 쇼핑몰에 들러 장을 본다 남아공하고 가까운 곳답게 빌통이 굉장히 유명하고 맛있다 게스트하우스 친구들과 흑백요리사도 한 편 찍어준다 다음날 이른 아침, 나미브 사막의 베이스캠프인 세스림으로 출발 저 황량하기 그지없는 비포장 도로를 4시간 달려야 한다 가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아무데나 차세워서 일봐야 한다 근데 길바닥에 낯선 야생동물들 보여서 개무섭다 세스림 도착 한시간 전, 솔리테어라는 작은 휴게소에 들렀다 애플파이 맛집이라곤 하더라 과하게 달지도 않고 고기파이가 더 내 취향이였다 세스림 숙소 도착 1박에 38만원씩이나 줬는데, 다행히 고급스런 저녁과 주요 주변지점 픽드롭 포함이다 이 주변은 캠핑장 제외 게하처럼 저렴한 숙소가 없고, 내가 세스림 가기 6개월 전 주변 캠핑장을 다 뒤졌으나 자리가 없더라 혹시 나미비아 갈 배붕이들은 서둘러 예약해라 눈물을 머금고 예약했는데 돈값은 제대로 하는 곳이라 억울하진 않았음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사막뷰와 스테이크 및 각종 음식이 무제한 리필되는 레스토랑 석식 제공 짚차타고 다녀온 데드블레이와 듄45 저 모래산 저렇게 동네 뒷산만해 보여도 올라가는데 40분씩 걸렸다 발이 너무 푹푹 빠지고 모래가 너무 뜨거웠다 그래도 위에서 보는 붉은사막은 가히 넘사벽이였다 살면서 이런 뷰를 어디서 볼까? 다시 비포장도로를 몇시간 달려 세스림을 탈출하고 바닷가 도시 스와코프문트에 도착 하지마자 장부터 봤다 역시 속세가 짱이야 나미비아 사막 쪽은 뭐 인터넷도 카드도 잘 안됨 오니까 데이터가 3칸 뜨는게 감동이더라 독일령 나미비아의 중심이었던 곳 답게 맥주와 학세를 파는 곳이 많다. 다른 곳과는 비교 불가할 정도로 부드럽고 냄새가 없다 길에서 양, 돼지, 소 바베큐를 판다 한덩어리에 1500원 선 바로 아래 남아공도 비옥해서 소고기 요리가 아르헨급으로 발전하고, 저렴한 편인데 여기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개인적으로 아사도에 비빌 수 있는 고기요리는 브라이 뿐인 듯 하다 스와코프문트의 스카이다이빙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격이 낮다고 한다 라고 알아보고 갔는데 케이프타운이 더 싸긴 했다 근데 여긴 샌드위치하버라고, 사막과 바다의 경계선을 보며 뛰어내릴 수 있다 날은 좀 흐렸는데 구름을 가르니 말로 표현하지 못할 뷰가 눈앞에 트인다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샌드위치하버 투어 저 가이드 아재가 오프로드 주행 막 해주는데 멀미 존나난다 하지만 되게 이쁘고 신비로웠던 곳 저녁은 게하에서 만난 친구들과 주변 바의 이벤트에 참석했다 대충 저 바텐더 아재가 "빅벤은 어디에 있나요?" 라고 문제를 내면 "런던" 이라고 답을 써내는 식 끝나고 1등해서 대충 18000원정도의 금액권을 획득했다 묵던 게하가 박당 2만원이라 사장한테 2장 내고 2박 무료로 잤다 떠나기 전 사막에서 4륜 ATV도 조지고 다음 목적지인 케이프타운으로 출국 배린이라 아직 22개국밖에 안가봤지만 나미비아 진짜 좋더라 다들 꼭 가보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올뉴말리부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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