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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타입문에서 제작중인 페이트 AAA 게임에 대해 알아보자
2020년에 발표 되서 2025년 목표로 개발중인 페이트 엑스트라 레코드 PSP로 2010년에 출시 되었던 페이트/엑스트라의 리메이크 작품인데 페이트 엑스트라는 지구를 따먹는 보스로 유명한 게임임아무튼 리메이크 게임의 제작사는 타입문 스튜디오 BB로 타입문의 자회사인데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의 디렉터였던 니노 카즈야씨와 시나리오라이터였던 츠카다 코야씨가 열심히 만드는 중이라고 함 선공개한 그래픽과 연출 액션은 이런느낌인데 내년 출시 하는 만큼 많이 바뀔수도 있고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서 제작중이래 오메가 포스에서 제작한 페이트 사무라이 렘넌트도 스토리 액션 양쪽에서 호평받았으니까 드퀘 빌더즈 제작진이 만드는 이번 작품도 잘만들거같아
작성자 : 언성을높이지마라고정닉
신규 무기보급 대신 어린이 구조를 선택한 헬다이버들....ipg
어느날 주요 명령으로 긴급 임무가 하달됨 중요한 폭발물 창고가 있는 행성 마르파르크, 생존자들이 고립된 아동병원이 있는 행성 버넌 웰스 이 두 행성이 동시에 침공당하는 바람에 선택과 집중으로 한곳은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임 폭발물 창고가 있는 행성을 해방한다면 그 폭발물을 재료로 새로운 장비인 대전차 지뢰를 보급받을 수 있고 어린이병원이 있는 행성을 해방한다면 그냥....어린이를 구했다는 보람만 남을거임.... 신규 장비와 어린이들 사이에서 고민하던 헬다이버들은 기습적으로 어린이재단과 유니세프, 아동병원에 후원러시를 넣은다음 전세계 모든 헬다이버들이 단결해서 당시 동접의 80%이상, 몇만명이나 되는 다이버들이 강하해서 감히 어린이를 공격하는 깡통들을 두들겨패고 행성을 해방시킴 어린이들을 구하느라 대전차 지뢰는 뺏기고 말았지만 4,311명이나 되는 어린이들을 구했다는 뿌듯함으로 모든 플레이어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었고 이를 본 당시 CEO 필스테드도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세이브 더 칠드런에 4,311달러를 후원하는걸로 아름답게 마무리됨 태생이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헬다이버들이기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후원금 강하를 하는것 이 글을 보고있는 너 헬다이버즈에 합류하라- 후원폭격 날린 헬다이버즈 근황...jpghttps://m.dcinside.com/board/helldiversseries/287475 어젯밤에 갤럼 한명이 현재 한국에서 일어난 사고와 그에 관한 사회현상에 대한 내용을 헬다이버즈 개발사 애로우헤드에 제보함 https://m.dcinside.com/board/projectmx/13762056 신규 무기보급 대신 어린이 구조를 선택한 헬다이버들....ipg - 블루 아카이브 마이너 갤러리 어느날 주요 명령으로 긴급 임무가 하달됨 중요한 폭발물 창고가 있는 행성 마르파르크, 생존자들이 고립된 아동병원이 있는 행성 버넌 웰스 이 두 행성이 동시에 침공당하는 바람에 선택과 집중으로 한곳은 포기해야만 하는 m.dcinside.com어제 올렸던 신규 보급장비 vs 어린이 NPC 구출에서 후자를 선택했던 미션에서의 인도주의적 정신을 강조하면서 한국의 헬다이버들이 애로우헤드의 철학과 헬다이버즈의 핵심 가치를 현실에서도 실현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이런 가치있는 행동을 개발사측에 꼭 알려주고 싶다고 메일을 보냈음 그러자 개발사측에서 답장으로 특대의 감사와 리스펙트를 보내면서 팀원들에게 전파했다고 인사를 보내줌 또한 확답할 순 없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이 일에 참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을지 알아보겠다고 첨언함 물론 지구 반대편 스웨덴에서 지원이 날아올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유저들끼리 단합하여 이런 가치있는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벌써 이 겨울이 따듯해짐.... 그러니 합류....해야겠지?
작성자 : 작은게이고정닉
독일에서 유럽 기독교 역사를 뒤흔들 유물 발견
En Allemagne, la plus vieille amulette chrétienne jamais déterrée bouleverse l'histoire des religions en Europe독일, 유럽 종교 역사를 뒤엎을 최고의 (最古) 기독교 아뮬렛의 발굴됨!https://youtu.be/GCN1s9g9MfoLa ville de Francfort a dévoilé l’existence d’un artefact chrétien datant du Ier siècle, trouvé sur son sol. Après analyse, celui-ci a révélé des inscriptions latines qui remettent en doute une partie de la théologie européenne.프랑크푸르트 시에서 기원 후 1 세기까지 올라가는 기독교 유물을 발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유물에 대한 자세한 분석이 끝났는데요, 이 아뮬렛에는 유럽 신학의 몇몇 부분에 의심을 품게할 라틴어 비문이 적혀져 있었습니다.Un si petit objet et de si grands secrets. Des scientifiques allemands ont découvert des pans inconnus de l’histoire du christianisme européen dans une amulette de 3,5 cm de long, rapporte la ville de Francfort, sur sa chaîne YouTube. Cet objet avait été trouvé en 2018 lors d’une excavation dans la ville de l’ouest de l’Allemagne, à un endroit qui était, il y a des milliers d’années, un campement romain nommé Nida.일개 작달만한 물건도, 커다란 비밀을 간직할 수 있는 법이죠. 독일의 과학자들은 3,5 cm 길이의 작은 아뮬렛에서 유럽 기독교 역사의 숨겨진 일면을 발견했다고, 프랑크푸르트 시 당국의 유튜브를 통해 발표 했습니다. 이 유물은 2018년, 독일 서부에 위치한 프랑크푸르트 발굴현장에서 발견되었는데요, 해당 장소는 2천년 전 Nida 라는 이름을 가진 로마인이 야영을 했던 곳이라고 합니다.Ce 11 décembre, la commune a annoncé l’étendue de la découverte dans un communiqué de presse, sur son site Internet. On y apprend que l’amulette aurait été façonnée entre 230 et 270. Elle est surmontée de deux cercles, qui supposent qu’elle était portée sur une chaîne et autour d’un cou. Surtout, elle renferme un parchemin d’argent extrêmement fin et très fragile. Les scientifiques ont trouvé un moyen de le décrypter sans l’abîmer.12월 11일, 프랑크푸르트 시에서는 이 발견을 온라인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아뮬렛은 230-270 년 사이에 제작되었으며, 두 개의 고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목에 걸 수 있게끔 사슬을 갖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아뮬렛 안에는 아주 얇고, 아주 약한 은 조각이 들어있었는데요, 과학자들은 이 은 조각을 망가뜨리지 않고 해독할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Une inscription monothéiste en latin : un choc pour les chercheurs라틴어로 세겨진 유일신교 비문 : 학자들이 충격에 빠지다Pour lire ce qu’il y avait écrit sur le parchemin, les scientifiques allemands l’ont mis dans un scanner. Le même genre que celui dans lequel nous entrons pour des raisons médicales. Les images, en 3D et en HD, ont révélé 18 lignes de texte écrites en latin. On y lit : "(Au nom ?) de Saint Tite. Sacré, sacré, sacré ! Au nom de Jésus-Christ, Fils de Dieu ! Le maître du monde s'oppose de [toutes ses forces ?] toutes les crises (?)/rebonds (?). Le dieu (?) accorde le bien-être. Entrée. Ce moyen de sauvetage (?) protège l'homme qui s'abandonne à la volonté du Seigneur. Jésus-Christ, Fils de Dieu, puisque, devant Jésus-Christ tous les genoux fléchissent : les célestes, les terrestres et les souterrains, et chaque langue se confesse (à Jésus-Christ)."이 은 조각에 써있는 글씨를 읽기 위해서, 독일 과학자들은 스캐너를 사용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스캐너와 같은 종류의 스캐너인데요, HD 3D 이미지를 통해, 18줄의 라틴어 구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 성 Tite (의 이름으로?), 신성하도다, 신성하도다, 신성하도다 ! 하느님의 아들 !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계의 주께서는 (전능하심으로?) 모든 위협? 모든 튀어오름 ? 에 맞서시는구나. 하느님께서 안녕을 주시누나. 시작. 구원 ? 의 주님이시여, 주의 뜻을 버린 이들을 보호해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 신의 아들 앞에서, 모든 이들이 무릎을 굽히옵니다 : 천상과 지상, 그리고 모든 지하의 존재들과 모든 이들의 입과 혀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참회하옵니다.라고 써잇었데!히브리어로 된 신약성경 일부Le fait que ce texte soit écrit en latin interroge. Les plus vieux objets chrétiens retrouvés jusqu’à présent contenaient plutôt des mots en grec ou en hébreu. De plus, ils font en général référence à d’autres dieux, à des symboles païens ou juifs en plus des éléments chrétiens. Le fait que cette amulette ne soit écrite qu’en latin et démontre une dévotion unique au Dieu chrétien a beaucoup étonné les spécialistes.이 라틴어로 적힌 구문은 질문을 자아냅니다.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기독교 관련 물건들은 대체로 그리스어나 히브리어로 적혀져 있었고, 기독교적 요소 뿐만 아니라 다른 신들이나, 이교, 또는 유대교 상징에 대한 묘사도 동시에 나타났었습니다. 이 아뮬렛의 글귀가 라틴어로 적혀있다는 것과, 기독교의 신만을 위한 신앙심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다른 이교도 신들이 등장하지 않았다는 점), 전문가들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Trois centimètres d’argent qui remettent tout en question3센티미터의 은 조각이 모든 것에 의문을 품게하다게르만 - 노르만 계열 이교 (Pagan) 상징들. Le dernier objet de ce genre découvert par les archéologues remonte à l’an 300. Cela signifie que les historiens viennent de comprendre que l’Europe du Nord a été dévouée au christianisme 30 ou 70 ans plus tôt que ce qu’on pensait jusqu’à présent. "Cela nous montre que la communauté chrétienne n’était pas seulement présente dans la région, mais aussi très expressive sur sa foi, malgré les possibles persécutions. Cela remet en question notre compréhension du paysage religieux dans l’Allemagne romaine", note Pr. Markus Scholz, qui a participé aux recherches.고고학자들이 마지막으로 발견한, 이러한 종류의 유물은 3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말인 즉, 북유럽이 오늘날까지 알려져 있던 것 보다 30년이나 70년 더 이른 시기에 기독교를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 발견은 기독교 공동체가 해당 지역에 존재했다는 사실 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 대한 박해가 존재했었을 지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신앙을 표현하는 데에 거리낌이 없었다는 점도 보여줍니다. 이 발견으로 인해 우리의 로만 도이칠란트의 종교적 배경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다시 의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라고 연구에 참여한 Pr.Markus Scholz 는 대답했습니다.예수 탄생 100년 후의 유럽 세계 종교 지도.기독교는 레반트의 몇몇 지역과 그리스 일부 지역에서나 믿던 개씹 하꼬 종교였음 (빨간색)L’analyse de cette amulette n’est donc que le début d’une nouvelle aventure pour les théologiens et les archéologues de la région. Ils devront désormais déterminer, avec ces nouvelles informations, comment la religion chrétienne s’est étendue, et finalement imposée, dans le nord de l’Europe, malgré la spiritualité polythéiste de l’Empire romain au début du Ier siècle.그렇기 때문에, 아뮬렛에 대한 분석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대한 프랑크푸르트 신학자들과 고고학자들의 새로운 모험에만 그치지는 않을 겁니다. 이들은 이 새로운 정보들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 종교가 퍼져나갔는지, 그리고 어떻게 기독교가 1세기 로마 제국의 다신교 신앙 속에서 북유럽으로 전파 됐는지에 관해 연구해야 될 겁니다.-----평소에도 게르만 - 노르만 / 아일리쉬-게일 Paganisme 에 관심 많은데꽤 재밌는 연구+ 후속 연구가 기대되서 번역해서 가져와봤음
작성자 : 도시드워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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