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전까지만 해도 탈모는 정말 유전자 때려받은
애들이나 탈모에 걸린다고 생각할큼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요즘시대엔 중학생부터 무슨 탈모환자가
생기는 상황이고

물어보면 유전 가족력도 없는데
막상 병원에가면 유전성 안드로겐성탈모로
진단을 받고 실제로 연모화가 진행되면서
빠지는 전형적인 유전성 탈모증상을 보인다..

그럼 이전시대부터 오히려 탈모환자가 외국마냥 한국에 많았어야 했는데  탈모 유전력이 오히려 낮은 한국에서 왜 갑자기 요즘세대에 이렇게
많아졌을까를 생각해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1. 생활습관 및 밤낮바뀜
2. 스마트폰
3. 요즘 청년백수많고 집에서 쉽게 돈벌려니
집에서 잘안나가고 운동부족

이 3가지밖에 안나옴

흡연이랑 자위는 잠시 예외하겠음

우리나라는 내가 처음에말한 2010년? 그쯤까진
대부분 밤 10시 해외처럼  그냥 다 문닫고
어느정도 유흥쪽 아닌이상 규칙적인 생활하는 직업들이 많았음  근데 어느순간  24시간 식당 커피 등등
무인점까지 많아지면서 이제는 지방 아니고서야
밤낮이 바뀌고 야간 직업도 많이 생겨나고
생활리듬이 완전히 깨진채로 생활하게되됌

그에따른 햇빛전혀 못보고 그렇다고 영양제도 안챙겨먹어서 모발에 필요한 영양결핍은 당연하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고 혈액순환 안되는 자세로 맨날 보고있고 배달음식으로 인한 혈관막힘

여기서 집중해야할건  젊은 탈모환자도 많아졌고
탈모에 영향이 있는대표질환  젊은 갑상선질환 환자
당뇨환자 말초혈관 혈액순환 장애 환자들도
똑같이 많아졌다는거다  이건 절대 우연일수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