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나이 36살이고 몸무게는 63kg이다

31살부터 36세 7월달까지 엠자 탈모 + 옆머리 탈모로 살아왔다.

심각성을 모르고 살다가 단란주점에서 파트너 여성이 나보고 머리가 없다면서 머리이식하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7월달부터 관리 시작했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다.

하루 탈모량이 60~80개에서 지금은 20~30개로 확 줄었으며

m자와 옆머리가 채워지고있다

인체의 놀라운 회복력에 감탄하고 있는 중이며

탈모 고통에서 80%이상 해방된 기분이 들정도로 마음이 편안해졌다

우선 10가지 비법 중에 3가지만 밝히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쓰레기 새끼들이 워낙 많아서 왠지 다 공개하고싶은 생각이 안든다

첫째

잘못된 탈모 상식을  가려낼 줄 알아야한다

여기에 매일마다 같은 글올리면서 프페+미녹 조합이최고라고 쓰는 탈모약업계 종사자 글만 믿어서는 절대 탈모는 치유가 안된다

둘째 

머리에 기름기가 끼면 바로 기름기를 제거해라.

피지는 탈모의 주범이다. 하루에 머리를 두번 감는 한이 있더라도 머리에 피지가 많은 상태에서 절대 잠을 자지마라

셋째 

탈모샴푸를 절대 쓰지마라. 탈모방지 샴푸가 오히려 탈모를 부르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왜 탈모를 부르냐고? 그건 니들이 알아서 찾아봐. 다 알려주면 재미없지 

나 또한 댕기머리를 2년동안 쓰다가 머리 개털리고 지금은 남은 5개 모두 버렸음(세트로 구매해서 10개 구매했음)

끝 

나머지 7개는 니들이 알아서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