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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콤하던 해병-카레의 추억이여...!앱에서 작성

해병위스키(211.234) 2024.09.03 19:30:50
조회 178 추천 10 댓글 4
														

1986년 2월 16일 10요일! 아쎄이들의 올챙이 크림이 햇빛에매말라 비틀어지는 날이었다.

오늘 밤 포신항문기합광역특별시에 대민지원을 가는날이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는 오도짜세기합해병들이었다. 센 조이를하면몸속이깔끔해져 해병님이 명령 하셨다.


"아쎄이들! 아페리티보(싸제어로는 대민지원) 실시!"


센조이(센 조이를하면몸속이깔끔해져의 준말)의 말이 끝나자 담당관들은 포항시민들에게서 정중히 물건들을 긴빠이 쳤다.

그때 어디선가 카카오 T! 소리가가 들렸다.


"따흐앙! 기열찐빠주갤놈들이다!"


"술 이야기는 위스키 갤러리로 실시!"


이런 혼란속에서 센조이 해병님은 침착히 아페리티보 하셨다. 다른 해병들이 아페리티보를 하다가 되려 당할까봐 혼자서 폭파하신 모습은 가히 좆밥이라고 칭송 받고 존경을 받아 마땅한 부분이었다.

그런 센조이 해병님 앞을 가려다 넘어진 깐도르탕 해병님과 그 외 아쎄이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악 자살하십쇼! 센조이 해병님!"


"ㅁㅌ치나?!!"


그러나 희생은 언제나 있는 법!

깐도르탕 해병신과 아쎄이들은 부대를 위해 희생하셨다. 그렇게 눈물을 머금고 6974부대로 복귀 하였다.

그렇게 생긴 해병 올챙이 크림(싸제어로는 마요네즈)와 해병설사(싸제어로는 카레)을 든든하게 챙겨왔기에 6974부대에 개씹썅똥꾸릉내가 찐득하게 퍼졌다.


다음날 이른 아침부터 수 많은 해병님들이 모여 계셨다.

이 많은 해병설사와 아쎄이들을 어찌할지 센조이 해병신새끼장애인을 포함한 해병들이 포신을 맞대여 마라톤 회의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0.6974892초라는 기나긴 시간이 지나 마라톤 회의를 마친 걍개병신새끼가 해병들 앞에 섰다!


"악! 담당관들! 오늘은 자진입대(그런걸 할 리가 없지만 늘 그렇게 주장한다)한 병신들과 함께 아쎄이들의 희생정신을 통하여 생긴 해병설사를 통하여 특식을 먹도록 하겠다!"


말을 들은
의 사라고구라치긴좀그렇고나정도면공부했었으면치과의사정돈했겠지(싸제어로는 화기) 해병신과 털 이세상에서제일좋아 (싸제어로는 부중대장)해병신이 말했다.




"센조이 해병님 그게 진짜인지 여쭈어봐도 될지 괜찮을지(69중첩의문문 생략)되겠습니까!


"페인트...?"


"그렇다! 이렇게 자진입대한 저능아들이 넘치는 좋은 날 해병설사 말고 더 있나!"


"악! 정말 감사하지 말임다!"


"자 폐폐!"


해병 설사라니 이는 6974부대에서 전설로만 내려오는 특식이 아닌가!




"악! 담당관(실은 담당하고 있는 것들은 없는 엠생들이다)들! 전원 재료들을 조리실로 옮긴다 실시!"



해병 초 고지능(싸제어로는 경계성지능장애)자인 센조이 해병의 지시 아래 69분 74초만에 단 두개의 재료를 취사실로 옮기는데 성공하였다! 허나 큰문제에 도착하는데 최고의 셰프 피 자가너무좋아집에서도먹고싶어(싸제어로는 피자런) 해병은 대민지원에서 본인 스스로 희생하였기에 이대로라면 요리를 할수 없을것이었다. 그때 한 해병이 조리실 취사식 전우애 밥솥에서 등장하는데.


"으음 역시 해병설사라... 꽤나 어려운 요리군..."


아쎄이들이 일제히 놀랐다. 그는 바로 개병신(이름까먹음ㅎㅎ)의 수제자 최종학력 풍물남초 2학년에 이름하여


이 제센조이친구없어서등장인물못만들어ㅋㅋ(싸제어로는 반사회성 히키코모리, 줄여서 개씹좆) 해병님 이었던 것이다.


평소에는 자폐아의 뇌안에서 명상을 하시는 분이시지만 오늘은 어째서 나온것일까 초등학생의 본능이 그를 깨운것일가? 진실을 알수 없다.

개씹좆 해병님은 깊이 고민하시더니 이내 쉬을 들이쉬곤.


"센조이 해병님 제가 해병 카레를 만드는 것을 허락하는 것을 윤허해(69중첩의문문 생략)하셔도 되는지 여쭤도 되겠습니까!"


이름까먹음ㅋㅋ 해병님의 기합찬 함성이 쩌렁쩌렁하게 포신들을 타고 울렸다.


센조이 해병님은 흔쾌히 배변하셨고, 개씹좆 해병님은 해병수육 보더니 6.974초만에 해병수육들을 먹기 좋게 썰었다.


개씹좆 해병님은 해병 수육을 해병 요거트(싸제어로는 프릴리지),해병 보리차(벌번ㅋㅋ) 그외 등등을 넣고 마지막으로 카드뮴,납,그라목손이 포함된 6974가지 비타민과 함께 해병 설사를 숙성 시킨다.


"음.. 고기는 이정도로... 악! 조리병 아쎄이들! 특수 냄비를 가져와라!"


말을 들은 조리병 아쎄이들은 신속하게 움직여 최대 892L의 해병짜장을 담을수 특수 냄비를 대령하였다. 개씹좆 해병님은 냄비안에 올챙이 크림을 쏟아 부었다. 올챙이 크림 끓는 동안 개씹좆 해병님께서 말하셨다.

"아쎄이들! 지금부터 6인 9조로 짝을 지어서 취사식 전우애 밥솥 전력실에 들어가도록!"


아쎄이들이 전우애 밥솥옆에 달려있는 전력실로 다 들어가자 아 날로먹는건뭐든지맛있어 해병님은 밭솥안에 해병 쌀과 올챙이 크림을 가득 부었고 밭솥과 전력실을 닫자 곧바로 전우애 소리가 취사실에 울려퍼졌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화기 해병님은 전우애로 인한 열기로 그 자리에서 해병 수육이 되며 해병 카레 재료를 자처하는 희생정신을 보여주며 아쎄이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얼마 안지나 냄비에 있던 올챙이 크림이 끓기 시작하였다.

개씹좆 해병님은 준비되었던 재료들은 무자비하게 넣기 시작하였다. 그중에서는 카드뮴,납,그라목손을 풍부하게 먹은 해병만이 만들수 있는 해병 별사탕(싸제어로는 카발란솔리스트포트)도 들어 있었다.


그리고 숙성된 해병 수육을 투하하자 군침 싹도는 개씹썅똥꾸릉내가 퍼지기 시작했다. 개씹좆 해병님은 맛을 보기 위해 한숱갈 떠서 자신의 전우애 구멍을 쩌-억 벌리고 한입 먹었다.


"아니 이게 아니다! 이건 진짜 해병 설사가 아니다! 아쎄이들 집합!"


"악!"


조리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쎄이들이 조리실 안으로 들어섰다. 이내 들어온 아쎄이들중 한명이 말했다!


"악! 개씹좆 해병님!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 여쮜보도 괜찮으지 여부를 확인해도 되는지에 관한...(69중첩의문문 생략)되겠습니까!


" 아주 큰 문제지... 이런 찐빠스럽고 기열스러운 설사를 냈다간 분명히 부대 전체에 큰 문제를 야기할것이기 때문이당!ㅎㅎ 그렇기에 너희를 부른것이다!"


"저희가 무엇을 해야할지 여쭈어봐도 될지를 질문해ㄷ..."


개씹좆 해병님은 아쎄이들의 포신을 잡고 있는 힘껏 뜯어버렸다.


"따흐흐흑!"


"따흐아아앙!"


"따아하흐흑!"


이것도 부족하다 느낀 아 날로먹는건뭐든지맛있어 해병님은 조리실 밖으로 나와서 부대 안에 있는 자진입대한 아쎄이들의 포신도 뜯어 가시고 가는길에 기열찐빠C₂H₆O(싸제어로는 정상인) 머리도 땄다.


"병신ㅋㅋ."


뿌드드득따다닥


얼마나 많은 울음 소리가 들렸을까 양손에 가득한 해병 고추와 엄마 울대를 냄비에 투하하는 아 날로먹는건뭐든지맛있어 해병님은 이내 다시 한숱갈 떠서 전우애 구멍에 다시 쩌-억 하고 들이 밀었고 다시 맛을 본 애 널자위는역시개좃씹 해병님께서는 만족 하신듯


"그래 역시 매운맛이 부족한것이었어!"


이내 냄비 불을 끄셨다. 전우애 소리가 잠잠해지자 취사식 전우애 밥솥을 열었고 그 안에는 따끈따끈한 해병 밥이 완성 되었다. 식사 준비가 끝이 났던 것이었다. 밖에서는 구수하고도 매콤한 개씹썅똥꾸릉내를 못참은 해병들이 줄줄이 서있었다.


"이제 다 됐다! 아쎄이들! 배식하러 간다!"


개씹좆마요네즈쳐넣은개씨발쓰레기라면 해병님의 기합찬 소리와 함께 취사실 안에선 거대한 해병 카레가 그 모습을 뽐내며 앞으로 나왔다. 그 모습은 오도기(합짜세해병)설사 라고 불릴만한 엄청나게 황홀한 냄새였다.


"아쎄이들 맛있게 먹도록!"


해병 아쎄이들은 어 떻게사람이몽쉘에리몬첼로를섞어먹냐

해병님이 배식 해주시는 해병 설사의 자태를 보았다 영롱한 누런빛을 띄는 소오스와 많이 찰지지도 질지도 설지도 않은 완벽한 밥 그리고 해병 맥주(싸제어로는 깐돌이오줌)에 푹 절인 해병 단무지까지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이란 말인가! 한시라도 빨리 맛보기 위해 모두 자리에 착석한다.


"악! 아쎄이들 식사!"


황근출 해병님 명령 아래 모두 일제히 숟가락으로 해병 카레를 맛보기 시작하였다. 이 무슨 천상의 맛이란 말인가 풍미가 해병짜장보다 훨씬 깊고 안에 들어있는 해병 수육은 어찌나 부드러운지 전우애 구멍으로도 씹을수 있었다. 이 어찌나 달콤쌉싸름하며 매콤하단 말인가! 무모칠 해병과 톤톤정 해병이 카레를 먹으며 말했다.


"이렇게나 맛있는 해병 카레는 난생 처음입니다!"


"페인트! 페인트!!"


그 커다란 냄비에 있던 해병 카레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 광경을 흐뭇하게 보는 센조이 해병님은 한 해병에게 시선이 멈추는데, 또 해병 저지능(싸제어로는 정상 지능)C₂H₆O이였다.


"아니... 이런 토사물을 어떻게 먹냐? 진짜 가지가지하네"



식사가 끝난 후 오늘의 음식은 희생과 양보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희생정신이 투철했던 자들을 기리며 해병들에게 센조이 해병님이 기다리신듯 외치셨다.


"전원! 전우애 실시!"


"악!!!"


설사를 통한 협동심! 해병 한명이 아닌 경기도민들의 나눔,아쎄이들의 희생정신,해병들의 적절한 재료수급과 음식 제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얼마나 오도짜세해병다운 일인가! 나눔이여! 희생이여! 설사여! 오늘도 해병 정신에 취하는구나! 고맙도다!


라이라이 차차차!


부라보 부라보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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