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代々木アニメーション学院は28日、秋元康氏、小室哲哉、つんく♂、指原莉乃の4人が同学院のプロデューサーに就任したことを発表した。時代の仕掛け人4人が、アイドルやクリエイター、プロデューサーの人材を発掘し、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業界の活性化を目指す。

요요기 애니메이션 학원은 28일, 아키모토야스시, 코무로테츠야, 층쿠, 사시하라리노의 4인이 동학원의 프로듀서로 취임한 것을 발표했다. 시대의 주도자 4명이 아이돌이나 크리에이터, 프로듀서의 인재를 발굴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활성활을 노린다.

同学院は、エンタメ業界で活躍する声優、クリエイター、アーティストを育成する学校。積極的に“出口”の創出を続け、東京・新宿でライブハウス「代アニLIVEステーション」（収容人数300人）を運営しているほか、2月にはホリプロから「天王州 銀河劇場」を取得し、来年4月1日から「天王州 YOANI劇場（仮）」として運営することを発表。6月からは「実践アイドルコース」を開設し、新しいアイドルユニットをデビューさせることを目指している。

동학원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활약하는 성우,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학교. 적극적으로 "출구"의 창출을 지속해, 도쿄 신주쿠에 라이브하우스 '요애니 라이브 스테이션'(수용인 300인)을 운영하는 한편, 2월에는 호리프로로부터 '덴노즈 은하극장'을 얻어, 내년 4월 1일부터 '댄ㄶ주 요애니 극장(가칭)'으로서 운영할 것임을 발표. 6월부터는 '실천 아이돌 코스'를 개설해 새로운 아이돌 유닛을 데뷰 시킬 것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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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役アイドルにしてプロデュース能力に定評があり、劇場支配人、座長、映画監督などを歴任してきた指原は、今度は「代アニ」のプロデューサーを務めることに。「“何か一つでも動き出してみようよ”“自分を変えられるのは自分しかいないんだよ”というのを伝えたい。8年前の自分のように、悩んだり、何か始めたいという人の力に少しでもなれたらと思い、参加させていただくことにしました。私の理想のアイドルを求めています。みんなで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と言葉に力を込めた。

현역 아이돌로서 프로듀스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고, 극장지배인, 좌장, 영화감독 등을  역임해온 사시하라는, 이번엔 '요애니'의 프로듀서를 맡게 되었다. '"뭔가 하나라도 움직여보자""자기를 바꿀 수 있는 건 자기밖에 없다"고 전하고 싶어요. 8년 전의 자신처럼, 고민하거나, 뭔가를 시작하고싶어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제 이상의 아이돌을 구하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힘내봅시다'라고 말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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