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생각하는 거 맞지? 조언 부탁해

이거 내가 생각하는 거 맞지? 조언 부탁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2.225) 2024.06.20 01:59:42

조회 80 추천 2 댓글 3

동생 방에서 찾은 노튼데

씻고 바로 헤어 메이크업 받으러 가기
책임질 수 있을 만큼만 받기
- 키스 상체까지
- 꾀(?)빨 1 띡 (픽?) / 골 팁, 10+ 장타
- 술 작업x (걸린다) 그래도 우리 오빠 방에서는 최대한 오픈까지는 해주기

출근율 높이고, 3월안에 코 윤곽하러 가기
감사해하는 마음 잊지 않기
- 내가 돈을 버는 것은 다들 도와주기 때문
- 연장은 손님이 정하는 것. 원래 그렇게 정해진 것

내가 잘 못 읽겠는 글씨도 있긴 한데 이거 유흥 맞지? 동생은 내가 이걸 발견한걸 모르는 거 같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 대화해본지 너무 오래 됐거든. 부모님도 모르시는데 아마 계속 모르시는 게 즇겠지? 도대체 어디에 누구한테 물어봐어 할 지 몰라서 여기에 물어봐 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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