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과락이라는 용어랑은 다르지만

줄세우기해서 무조건 3배수, 2배수뽑는게아님

그것보다 적은인원이 지원했는데 거기서도 떨군애들 있다. 

무슨 조건인진모르겠지만 과락아닌 탈락있음

이는 단순 토익+전적대학점 줄세우기순이아닌 서류평가가있는 과에만 해당

단적으로 정보의생명대학 인공지능 학사편입- 2명모집에 5명지원이라 전부다 합격해야하는데 (3배수라 줄세우기라면 6명까지 지원해도 모두합격)

1차에서 5명중 3명이나 걸러지는 기염을 토함  (참고로 컴공은 다른공대에 비해 토익컷이 매우높게 형성되있음 )

하지만 대형과 (ex 기계) 에서는 엥간해선 지원자 2배수 줄세우기로 컷한거같음 / 그안에서도 서류반영과는 토익높아도 떨어지는 경우나옴

기계공학부 학사의 경우도 11명모집에 6명지원이라 전원 합격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1명 탈락, 5명 1차합함

결론) 1차에서 지원자배수안에 들었다고 안심못한다.
서류보는과는 토익과 학점외에 뭔가 더 결정적인 변수가 존재하는듯하다.
1차 서류과락이라는게 새로 생김으로써 시험만 잘보면 돼던 과거와는 또 달라진게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