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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성 보는 눈 없어서 걱정되는 스타는? 운영자 25/11/10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29360 열린결말임 말보로미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58 0
29359 솔직히 안수영 심리는 아직도 모르겠다 [5] ㅇㅇ(116.120) 23.02.10 181 1
29358 재방보는데 안수영 얼굴이 ㅇㅇ(211.177) 23.02.10 109 0
29357 마지막 장면 보고도 애매하다 하면 [1] ㅇㅇ(117.111) 23.02.10 403 12
29356 이새끼들 해피엔딩을 둘이 결혼해서 손자 보는걸로 생각하네? ㅇㅇ(112.145) 23.02.10 76 0
29355 재벌집에 비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말이다 ㅇㅇ(121.139) 23.02.10 64 2
29354 수영이 담배는 나름 수영이 상수 못잊어서 괴로워한다는 ㅇㅇ(121.139) 23.02.10 119 0
29353 오늘 PTSD 오는 장면 [2] ㅇㅇ(117.111) 23.02.10 387 2
29352 퐁상수 후속작 말보로미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05 0
29351 사실 작가는 그냥 대놓고 알아서 생각하라는 결말던진거 [4] ㅇㅇ(116.120) 23.02.10 164 1
29350 다 좋은데 아쉬운게 하나있다면 ㅇㅇ(59.8) 23.02.10 93 0
29349 그럼 이장면은 편집임? [2] 헤헤(218.235) 23.02.10 397 2
29348 작가는 망각의 언덕 씬 못알아쳐먹는 등신들이 많다는 걸 몰랐나본데 [1] ㅇㅇ(220.116) 23.02.10 220 3
29347 안수영 미친년인거 여실히 보여준점 [4] ㅇㅇ(211.223) 23.02.10 311 0
29346 이미 불타오를때 해보지도못한 사랑을 몇년지나서 [2] ㅇㅇ(223.62) 23.02.10 208 4
29345 갤보면 국평오 확실함 ㅇㅇ(112.145) 23.02.10 96 0
29344 엔딩에 이거 나왔으면 좋았을 거 같음 ㅇㅇ(112.150) 23.02.10 85 0
29342 떠날사람은 떠난다 , 만날 사람은 다시 만난다 [1] ㅇㅇ(221.164) 23.02.10 125 4
29341 시재를 18만원채운거면 말다했지 [1] ㅇㅇ(14.55) 23.02.10 208 0
29340 안수영 캐릭터 자체를 작가가 너무 못살림 [3] ㅇㅇㅇ(106.101) 23.02.10 189 4
29339 하상수는 과거 미련을 안수영과 함께 정리하면서 [3] ㅇㅇ(116.120) 23.02.10 175 0
29338 대출사기에 휘말린 현직 은행원 구설수 [2] ㅇㅇ(222.112) 23.02.10 157 6
29337 상수영 만나는게 해피엔딩이 맞긴함? [3] ㅇㅇ(118.235) 23.02.10 145 3
29336 걍 수영이 이해 못하는 남자 갤러들은 [19] ㅇㅇ(121.139) 23.02.10 302 4
29335 새드엔딩이 맞다 ㅇㅇ(117.111) 23.02.10 174 0
29334 그래서 상수 수영 본체들 썸타는거냐 사귀는거냐 [2] ㅇㅇ(118.235) 23.02.10 209 0
29333 상수와 수영의 호칭 지나가다(183.96) 23.02.10 128 0
29331 사랑의 이해는 새드앤딩입니다 습호(14.38) 23.02.10 94 1
29330 나 언어 영역 120점 만점에 110점 받은 사람이야 [2] ㅇㅇ(121.139) 23.02.10 147 0
29329 오늘의 교훈) 경례 한 번으로 천냥빚을 갚는다 [1] ㅇㅇ(117.111) 23.02.10 171 4
29327 새드엔딩도 아니고 베드 엔딩임 ㅇㅇ(59.22) 23.02.10 82 2
29326 망각의 언덕이 관통하는 소재라니까 ㅇㅇ(121.139) 23.02.10 122 5
29325 수영이 진심은 알다가도 모르겠던데 막회에 풀어주니 좋더라 [2] ㅇㅇ(118.235) 23.02.10 166 1
29324 일단 상수영 해피엔딩이라고 하는건 진짜 모솔밖에 없음 [19] ㅇㅇ(112.145) 23.02.10 1586 18
29323 케이드라마 멜로물 탈주안하고 버틴게 ㅇㅇ(223.62) 23.02.10 66 1
29322 팩트)정청경 첫 경례는 안수영이 아니다. [1] ㅇㅇ(1.227) 23.02.10 220 0
29321 안수영이 하상수가 잊은척 연기하는거 눈치 깐 시점 [2] ㅇㅇ(117.111) 23.02.10 526 0
29320 좋은 드라마는 끝나고 허전함과 그리움 ㅇㅇ(106.102) 23.02.10 94 1
29318 타이밍 계속 어긋나도 결국 만날사람은 만난다 ㅇㅇ(117.111) 23.02.10 77 2
29317 끝내 상수 대학 돈까스 비주얼은 못봤네 ㅇㅇ(118.235) 23.02.10 52 0
29316 메인충들 정작 본체들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ㅋㅋㅋㅋㅋ [6] ㅇㅇ(112.145) 23.02.10 198 4
29315 망각의 언덕 존나 이게 이해가 안되냐?? [3] ㅇㅇ(115.126) 23.02.10 1408 32
29313 갤만보면 사랑의 이해가 재벌집보다 흥했음 [1] ㅇㅇ(112.145) 23.02.10 163 3
29311 엔딩필름 훈훈한데 섹스갖고 그만좀 싸워라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89 0
29310 상수말고 수영이가 변해야 해피엔딩이야 ㅇㅇ(223.39) 23.02.10 52 0
29308 사람이 바뀔거면 진작 바뀌었다 ㅇㅇ(59.22) 23.02.10 49 1
29307 ㅋㅋㅋㅋ병신들ㅋㅋ 닫힌결말 맞아 미경좌충이 인정함ㅋ [2] ㅇㅇ(106.102) 23.02.10 217 3
29306 안수영이 이해되는 이유 [2] ㅇㅇ(121.190) 23.02.10 220 3
29305 진짜 시발 상수영충은 답이 없구나 ㅇㅇ(112.145) 23.02.10 72 4
29303 상수는 덤덤한 게 아니야 그런척이지 [2] ㅇㅇ(39.7) 23.02.10 16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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