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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러 똥고기 웨이딩 시즌2 시골 조형기
군위 위천 빠돌이는 오늘도 군위로 박습니다.족발근막염 대응 진통제 한알 박아주고 레스기릿!!시작은 버징 !! 암튼 버징박아야 기부니가 좋음쉘로우권에 별 반응 없고 정면쪽 수중 말풀 밀집 지역에서 나와주드라세시반부터 어두울때 마릿수 좀 나왔움여전히 쉘로우권 반응 없어서 웨이더 입고 장거리 포인트여기저기 탐색 좀 해보는중 쉘로우쪽 짤말구쌩픈워터처럼 보이는곳 수중 말풀 군집지역인데 오전피딩은 다 그쪽에서 뽑아냄하천권은 가을까지 이런 말풀쪽 끼고 노는 애들 많은데갠적으론 쉐드에 버징.핀포인트 폴링 좋고센코도 좋음(조용하게 프레셔 덜주며 탐색)좀 헤매다 새벽에 조진 말풀 군집지역 다시 핥았움프로그랑 센코 버징으로 굿사이즈 하나씩레이드재팬 스캐터 프로그인데 3/8 oz 크라스중엔 비거리 최고같움새벽 명상중이신 얼리버드 존냥이저러고 20분넘게 미동도 없던데 ㅋㅋㅋㅋ46짜리 받아 갔으니 존버 성공각이구나 냥태식아...새벽에만 15수 이상하면서 되게 기대했는데 8시쯤 부터인가조과 ㄹㅇ 개박았음 ㅋㅋㅋㅋ 보니깐 논에 물댄다고 그런가위에 뭐 공사하는건지 몇일전에 비해 너무 흙탕물이드라애들 짱박혀있다 새벽 밥때 잠깐 반짝한듯한참 여기저기 포인트 바꿔 봤는데 애물치1 짜치 2 따흐앙...ㅜ꾸버온 토스트 한번 박아주고본격적인 웨이딩 포인트로 들어 갔음 21년 입문때부터 발굴해서 다니던 웨이딩 포인트들임 쥑이던 냉장고들이였는데...두곳은 작년 마지막은 올겨울에 싹다 밀림....슈방꺼어ㅜㅜ홍수예방이랑 게이트볼이지 랄지인지 만든다고...족간한테 집 잃은 비버새끼마냥 그런 기분임 ....바다갈까 짠물 장비 있는거 떨고 다시 보는중이다 슈방꺼ㅜ초입쪽 교각 밑에서 짜치 좀 패다기분 좋게 여울타고 내려가는데 망한 포인트라도 짜치 몇마리는 나오는데 ..... 노반응임좀 더 내려가는 선객이 있었음 민물조개나 다슬기 같은거 줍는다고 종종 오는 사람들 있는데 한 5명 됨 ...슈방 진짜아ㅜ다슬기는 거의 없고 저것만 한가득 캐놓으셨던데뭐냐고 물어보니 보닌쟝도 모른다고.... 아래위로 골프장인데먹지 말라고 돌려서 이야기 하긴 했는데그럴 눈치가 아님 삶으면 암튼 된다고..이미 다 사람 손타서 빠졌을거고짜치 몇마리하구 웨이딩 조기 철수함포인트 밀리기전 작년에 여울 배스 글 좀 많이 써둘걸아끼똥이 되버렸내...나오다가 만난 참개구리 " 암튼 난 돌임 " 하고짱박혀서 미동도 안함 ㅋㅋㅋ집에 와서 싸우나 한번 션하게 박아주고동내형 시골집 좀 빌려서촌놈 클래식 서타일루다 야무지게 먹고 뻗었움
작성자 : 낙붕붕고정닉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컬트영화 TOP 20..gif
20위 칼+심장 (2018, 얀 곤잘레스) 19위 철남 (1989, 츠카모토 신야) 18위 고갈 (2008, 김곡) 17위 나는 살인 청부업자를 고용했다 (1990, 아키 카우리스마키) 16위 두 고아 뱀파이어 (1997, 장 롤랭) 15위 록키 호러 픽쳐 쇼 (1975, 짐 샤먼) 14위 성스러운 피 (1989,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 13위 해롤드와 모드 (1971, 할 애슈비) 12위 헤더스 (1988, 마이클 레만) 11위 앤디 워홀의 프랑켄슈타인 (1973, 폴 모리세이) 10위 구모 (1997, 하모니 코린) 9위 제 5원소 (1997, 뤽 베송) 7위 블루 벨벳 (1986, 데이비드 린치) 6위 서유기 선리기연 (1995, 유진위) 5위 포제션 (1981, 안드레이 줄랍스키) 5위 하우스 (1977, 오바야시 노부히코) 4위 러브 익스포져 (2008, 소노 시온) 3위 죽지 않는 뇌 (1962, 조셉 그린) 2위 음지 (1998, 필립 그랑드리외) 1위 장미의 행렬 (1969, 마츠모토 토시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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