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집 윤하 38억 기사

윤하 갤러리

1/3

8일 리팩 팬싸 직찍 https://taejeong77.tistory.com/1074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xcCCTphZtEiqSZXRDbjKGDrvtZjoQ4ua?usp=drive_link 작성자 : TaeJeo

최민환 집 윤하 38억 기사

윤갤러(122.37) 2024.11.30 15:37:20

조회 214 추천 0 댓글 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의 최민환이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사들인 매수자는 가수 윤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택은 최민환이 10여년 전에 12억원대에 매입한 곳이다.

30일 부동산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율현동 모처 단독주택은 지난 8월 윤하가 38억원에 매수해 11월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접수됐다.

같은날 채권최고액 17억2500만원의 근저당권도 설정됐다. 통상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 수준으로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14억여원을 빌려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윤하의 기존 주소지는 타인이 소유한 곳으로, 보유 부동산을 처분하고 이사하는 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주택은 연면적 408.74㎡(약 123.64평), 대지면적 312㎡(약 94.38평) 규모다. 3.3㎡당(평당) 약 4000만원에 거래된 셈이다.

앞서 최민환은 이 주택을 2015년 당시 12억5000만원에 매입해 단독 소유해왔다. 그는 낡은 주택을 사서 철거한 뒤에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으로 신축해 가족들과 거주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율현동은 강남구 자곡동 남쪽, 세곡동 동쪽에 접한 동으로, 해당 주택은 율현동 내에서도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했다.

최민환이 해당 주택을 매입했을 당시 채권최고액은 10억5000만원이 설정됐는데, 8억~9억원대의 금액을 은행에서 빌려 사들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주택 신축에 투입한 금액을 감안해도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판 이유 예상기사

최민환은 지난해 율희와 이혼한 후에도 세 남매와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 전처인 율희는 최민환의 업소 출입이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밝히며,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양육권자변경 및 위자료,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전해졌다.

[출처] '25억 차익' 최민환, '38억'에 집 팔았다...사생활 논란 탓?|작성자 기자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이슈	[디시人터뷰] ‘피의 게임3’ 게임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유리사	운영자	24/12/09	-	-
6510673	이번 팬싸에 윤갤러 또 별로 없었나	냉국수	12.08	42	0
6510672	아니 누나 이번 윤챔스 윈터 나이 어린데 다들	냉국수	12.08	44	0
6510671	나는 창피함을 몰라서 안 쓰는건데	냉국수	12.08	40	0
6510670	잘생긴놈들은 좀 마스크 끼지마라	냉국수	12.08	38	0
6510669	하아미 마스크 쓰고 갔내... [1]	냉국수	12.08	25	0
6510668	비포선라이즈 노래 감성에 젖는중	냉국수	12.08	33	0
6510667	배고프네 [2]	빗소리	12.08	32	0
6510666	자연스러웠던 걸 우린 알고 있어요	냉국수	12.08	29	0
6510665	실끝 하나로 커다란 외툴 풀어내듯	냉국수	12.08	25	0
6510664	갤 망했네 [1]	뜨악기	12.08	43	0
6510663	윤숭이 결제 근황... [3]	빗소리	12.08	73	0
6510662	나쁜 마음은 조금도 없었죠	냉국수	12.08	25	0
6510661	윤나잇 [2]	꼬뀬	12.08	37	0
6510660	우린 취했고 밤은 참 길었죠	냉국수	12.08	36	0
6510659	혜윰	냉국수	12.08	36	0
6510658	그래서 한번은 만나야만	냉국수	12.08	28	0
6510657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냉국수	12.08	28	0
6510656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냉국수	12.08	39	0
6510655	좋아 앨리스 가보는 거야 가끔 우는 것도 괜찮아	냉국수	12.08	31	0
6510654	진짜 장비병생기네 [1]	빗소리	12.08	39	0
6510653	나같은거 보여드릴순 없지...	냉국수	12.08	26	0
6510652	아 윤님 좋은거만 보여드려야 하는데	냉국수	12.08	35	0
6510651	누나 보고 싶어윤...	냉국수	12.08	33	0
6510650	내일 할말 없으면 미국혜성우짤이나 지게 밀어라 [1]	냉국수	12.08	43	0
6510649	시밬 팬싸 갈걸 ㅠㅠ	냉국수	12.08	41	0
6510648	내일 팬싸장 돌격할것	냉국수	12.08	27	0
6510647	윤하시 지각	빈그래	12.08	23	0
6510646	ㅇㅎㅅ	먹먹구름	12.08	26	0
6510645	윤하시	꼬뀬	12.08	27	0
6510644	윤하시열	냉국수	12.08	35	0
6510643	0429 윤하시 ㅋㅋ	빗소리	12.08	31	0
6510642	ㅇㅎㅅ	혜윰이	12.08	25	0
6510641	ㅇㅎㅅ	siamese	12.08	12	0
6510640	0429 윤하시 ㅋㅋ	묵혼화	12.08	33	0
6510639	241207 후기 [21]	빗소리	12.08	546	25
6510638	살빼야겠다.. [6]	꼬뀬	12.08	58	0
6510637	뭔데벌써네시냐 [3]	티렉스버거	12.08	37	0
6510636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청색바다거북	12.08	29	0
6510635	내 달콤한 단잠까지도	냉국수	12.08	20	0
6510634	밤낮 하늘을 돌고 돌아도	냉국수	12.08	13	0
6510633	긴 잠이 든 그대 품으로	냉국수	12.08	10	0
6510632	어두운 하늘을 날아다니는	냉국수	12.08	24	0
6510631	오늘 거기다 주말이잖아..	냉국수	12.08	20	0
6510630	지커가 남친이랑 헤어진 그날	아렌델흙수저	12.08	22	0
6510629	혜성우가 엄청 혼났던 그날	아렌델흙수저	12.08	16	0
6510628	미숙이 파티에 너만 못 온 그날	아렌델흙수저	12.08	21	0
6510627	아니 콘서트 얼마나 지났다고 벽갤이 죽냐 [3]	냉국수	12.08	49	0
6510626	정글이 뭔지 알려주겠다 [4]	뜨악기	12.08	57	0
6510625	후기쓰기 귀찮네 [5]	빗소리	12.08	357	12
6510624	짧은 팬싸 후기 [16]	티로	12.08	431	17
뉴스	웨이브 올해의 효자 콘텐츠는 '피의 게임 시즌3'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