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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왜 욕먹는거임 무리무리
- 리코님 존경함 무리무리
- 위고비가 머임 ㅠㅠ 무리무리
- 이거 뱃살만 빼면 코스 각이냐 무리무리
- 오늘 사진요청 한번 받았다 ㅠㅠ 무리무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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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여행 같이 다니면 고난이 예상되는 스타는? | 운영자 | 25/04/28 | - | - |
공지 | 여장 갤러리 이용 안내 [104] | 운영자 | 16.02.05 | 178256 | 111 |
3831275 | 양성애잔데 시디랑 처음 떡치러옴 [4] | 여갤러(220.88) | 08:01 | 23 | 0 |
3831274 | 고마할란다..... [1] |
꼬작이.![]() |
07:57 | 25 | 0 |
3831273 | 고마하자 [2] |
실업![]() |
07:57 | 21 | 0 |
3831272 | 암캐의 장점? | 여갤러(211.234) | 07:53 | 13 | 0 |
3831271 | 시디 찍새들 전부 40대 이상 틀딱임? [5] | 여갤러(118.235) | 07:53 | 27 | 0 |
3831270 | 밥묵엇는데 담배 피고싶노 |
우기님![]() |
07:52 | 22 | 0 |
3831269 | 황금연휴인데 만날사람 | 여갤러(220.123) | 07:52 | 24 | 0 |
3831268 | 진지하게 나 게이, 암캐 된거냐 [7] | 여갤러(117.111) | 07:48 | 49 | 4 |
3831267 | 제이 시디 둘한테 끌려들어감 [2] | 여갤러(116.37) | 07:35 | 68 | 0 |
3831265 | 시디만날때 어플 뭐써? | 여갤러(211.55) | 07:27 | 34 | 0 |
3831264 | 어제 제이 근황 [2] | 정청래(123.214) | 07:20 | 92 | 2 |
3831263 | 퀸카 후기 [3] | 여갤러(180.189) | 07:18 | 61 | 0 |
3831262 | 다들 일어났냐? | 여갤러(223.39) | 07:16 | 20 | 0 |
3831261 | Estj없냐? | 여갤러(211.234) | 07:15 | 24 | 0 |
3831260 | 귀 뒤쪽 피부 밑으로 뭔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계속됐고, 가만히 앉아 있으 | ㅇㅇ(210.96) | 07:13 | 58 | 0 |
3831259 | 실시간 여붕이 ㅈ된듯 [3] | 여갤러(211.241) | 07:13 | 119 | 3 |
3831258 | Entj 이신분 | 여갤러(211.234) | 07:12 | 23 | 0 |
3831257 | 머릿속에 구멍이 난 느낌인데 새어나가는 게 아니라 뭔가 들어옴. 눈 감으 | ㅇㅇ(210.96) | 07:08 | 24 | 0 |
3831256 | 입술 안쪽에서 알 수 없는 글자가 떠오름. 거울로 봐도 보이진 않지만 혀 | ㅇㅇ(210.96) | 07:00 | 23 | 0 |
3831255 | 융이는 코성형 생각업나 [1] | 유인나가되고파(118.235) | 06:59 | 49 | 0 |
3831254 | 뒤통수 안쪽에서 자꾸 종소리가 울림. 주변에 시계도 없는데 멀고 진한 울 | ㅇㅇ(210.96) | 06:59 | 16 | 0 |
3831253 | 이마 안쪽에서 속삭임이 계속됨. 목소리는 내 것 같기도 하고 아니기도 했 | ㅇㅇ(210.96) | 06:59 | 19 | 0 |
3831252 | 남자 찐따가 압도적으로 많더라 | 여갤러(223.38) | 06:57 | 57 | 0 |
3831251 | 턱 안쪽에서 웃음소리가 울림. 내 목소리 아니었고, 입 벌릴 때만 빠져나 | ㅇㅇ(210.96) | 06:55 | 19 | 0 |
3831250 | 혀 아래에서 자꾸 무언가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고, 손거울로 봐도 아무것도 | ㅇㅇ(210.96) | 06:52 | 20 | 0 |
3831249 | 오른쪽 눈동자가 왼쪽 귀와 연결된 느낌이 들었고, 누가 뒤에서 실로 잡아 | ㅇㅇ(210.96) | 06:51 | 13 | 0 |
3831248 | 입천장에서 금속성 감촉이 퍼졌고, 입을 닫으면 진동이 멈췄음. 혀끝에선 | ㅇㅇ(210.96) | 06:50 | 10 | 0 |
3831247 | 앞이 안 보이는데 눈은 떠 있음. 벽지가 속삭이는 소리 들림. 반복되는 | ㅇㅇ(210.96) | 06:49 | 16 | 0 |
3831246 | 왼쪽 귀 뒤쪽이 계속 간질거림. 손을 대면 멈추고 떼면 다시 시작됨. 박 | ㅇㅇ(210.96) | 06:48 | 15 | 0 |
3831245 | 등뼈에서 미세하게 무언가 기어오름. 감각으론 벌레인데 방향이 정확했고, | ㅇㅇ(210.96) | 06:48 | 10 | 0 |
3831244 | 이머리하면 연애할수잇덤? | 유인나가되고파(118.235) | 06:48 | 54 | 0 |
3831243 | 귀 안에서 파도처럼 울림이 남. 병원에선 이상 없다 했지만, 그 소리는 | ㅇㅇ(210.96) | 06:48 | 18 | 0 |
3831242 | 왼쪽 눈동자가 제멋대로 돌아감. 의식하지 않아도 사물 위치를 거꾸로 기억 | ㅇㅇ(210.96) | 06:47 | 13 | 0 |
3831241 | 치아 사이에서 금속성 맛이 계속 남. 아무것도 씹지 않았는데 혀에 숫자 | ㅇㅇ(210.96) | 06:46 | 16 | 0 |
3831240 | 입 안에서 이가 아닌 것들이 자랐음. 혀로 만졌을 때 질감이 숫자였고, | ㅇㅇ(210.96) | 06:45 | 9 | 0 |
3831239 | 두피 속이 간지럽지 않고 들썩였음. 마치 머리카락 뿌리에서 누가 안에서 | ㅇㅇ(210.96) | 06:44 | 19 | 0 |
3831238 | 뒷목에서 누가 숨 쉬는 느낌 났음. 손으로 만졌는데 공기 흐름 있었고, | ㅇㅇ(210.96) | 06:43 | 15 | 0 |
3831237 | 귀 뒤에서 진동 느껴졌음. 아무 기계도 없었는데 피부 아래서 짧은 규칙으 | ㅇㅇ(210.96) | 06:42 | 13 | 0 |
3831236 | 뇌 안에서 벌레 기어가는 느낌 있었음. 긁을 수 없었고, 그 길 따라 단 | ㅇㅇ(210.96) | 06:37 | 16 | 0 |
3831235 | 눈 깜빡일 때마다 색이 바뀜. 빨강, 파랑, 녹색, 마지막은 색이 아니었 | ㅇㅇ(210.96) | 06:36 | 10 | 0 |
3831234 | 혀가 저절로 움직였음. 말은 안 했는데 입안에서 단어 하나 만들어짐. 발 [1] | ㅇㅇ(210.96) | 06:36 | 24 | 1 |
3831233 | 뒤통수 속에서 누가 걷는 느낌 남. 발자국 소리는 없는데 두개골 안쪽에서 | ㅇㅇ(210.96) | 06:35 | 17 | 0 |
3831232 | 이마에 손 안 댔는데 눌린 자국 생겼음. 거울 보면 점점 깊어짐. 뭔가 | ㅇㅇ(210.96) | 06:34 | 10 | 0 |
3831231 | 오른손 검지가 저절로 움직였음. 아무것도 쓰지 않았는데 책상에 글자 하나 | ㅇㅇ(210.96) | 06:33 | 10 | 0 |
3831230 | 왼쪽 눈꺼풀이 계속 떨렸음. 거울 보니 떨림이 없었음. 그건 내가 아닌 | ㅇㅇ(210.96) | 06:31 | 13 | 0 |
3831229 | 베개 속에서 속삭임 들림. 눕자마자 귀 옆에 입김 같은 게 있었고, 말은 | ㅇㅇ(210.96) | 06:31 | 10 | 0 |
3831228 | 귓속에서 숫자 불림. 처음엔 4였고 그다음엔 19, 그 뒤엔 파란색. 숫 [1] | ㅇㅇ(210.96) | 06:30 | 28 | 0 |
3831226 | 더 자고픈데 왜 6시만 되면 눈이 떠지냐고 [1] | 여갤러(118.235) | 06:26 | 23 | 1 |
3831225 | 시디바 젠더바 추천좀 해주세용 [2] | 여갤러(121.137) | 06:22 | 64 | 0 |
뉴스 | 플레이브, 6월 16일 日 정식 데뷔 [공식] | 디시트렌드 |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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