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서 가는 길은 영등포 역을 제외하면 인적이 아주 드문 거리라
(1짤 참조)

어지간해선 그냥 도보로 가볼만은 할듯
가는데에 대충 도보로 20분거리

인적이 얼마나 드무냐면
11시 20분에 제이나와서 썸 가는데
영등포 역에서 사람 7명보고
그 이후 구간에서 1명봄..

돌아올때 (새벽 1시 23분 출발, 제이 45분쯤)
역에서 6명, 그 외 구간 사람 네명 봄
그 네명중 2명이 영등포역 노숙자라
실질적으로 그냥 사람 볼일은 없다라고 봐도 무방.



5짤은 들어온 입구
6짤은 홀
7,8짤은 룸(대충 노래방 비슷하게 생각하면 딱 그거)


애초에 술을 안,못하는 편이라
기본 구성인 맥4소1에서 맥2.2까지 마시고 GG라..
머문 시간이 긴편은 아니라 평소 일반적인 분위기는 잘 모르겠어..

내가 들어갈때 홀에서 나오던 한 파티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홀에 오는 손님이 없었다보니 홀 분위기도 잘..
오신분들 파티는 다 룸으로 갔었다보니..

그냥 짤에 보이는대로 일반적인 노래방 생각하면 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