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으로 느끼는 건 시간이 걸리는 일.

항문으로 느끼는 건 시간이 걸리는 일.앱에서 작성

고정닉생충남

2024.11.07 00:13:35

조회 104 추천 0 댓글 4

나는 장 건강에 대해 여러 책을 읽고다니는 사람이다.

본론에 앞서,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이 뛰어난 책이 많다.

역시 이 내용도 일본인의 정보이다.

항문으로 느끼는 건 원래 인간 내부 점막이 민감한 곳이기 때문에 느낀다고 여기는 것. 또 다른 하나는 후술할 것이다.

고로 입술, 항문 표면 점막 등인데...

간질간질한듯한 그 느낌이 성감을 건드는 것과 유사하기 때문임.

또는 성기로 정상적으로 느낌과 동시에 또 다른 자극을 얻는 행위기 때문에 섞여서 자극이 들어오면서 더 큰 쾌감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문 내부를 이물질이나 남자 성기로 왕복하면서 느끼게 되는 건 단련이 필요함.

왜냐면 여성의 경우, 뒤로는 느끼지 못하던 여성도 나중엔 느낄 수 있게 됨. 자주 하니까.

그리고 항문 성교에 대해 부적절감을 특별히 느낄 필요도 없다.

세상은 이제 이성애자만 있지 않다는 걸 안다. 그리고 남녀 불문하고 뒤로도 느낄 수 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적당하게 위생을 신경 쓰며, 뒤로 하는 것은 대장 항문을 수십년 연구한 사람도 존중하는 부분이다.

고로 너네들도 자괴감을 지나치게 갖지 말라. 그렇다고 떳떳하게 생각하라는 건 아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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