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남고에 기숙사였는데 4인기숙방에  방학때 2명이 없어서 걔랑 나랑만 있었는데 

4명 있을때에도 다들 발정나 있어서 서로 화장실가서 딸치는거 말하면서 하고 그랫는데 

걔가 2명 방학때 집에 가있을때 나랑 둘이서 있을때 잘때 갑자기 내 침대 안으로 들어오더니 

ㅈㄲㅈ를 계속 뒤에서 만져대는데 나도 솔직히 발정나있고 어릴때 기분도 좋아서 살짝 살짝 거부햇는데 

계속 만지면서 처음엔 손으로만 서로 해주다가 언젠간 내 머리 누르면서 일방적인 관계가 됫는데 일주일쯤 뒤엿나 

폰으로 검색햇는지 택배로 젤을 시켜서 결국엔 거부거부 하다가 

계속 나 감시하면서 자위도 못하게하고 애태우기만해서 방학 한달동안 시도때도 없이 낮이나 밤이나 박혓던거 같음...

그뒤로 원래 남자쾌감보다 다른 쾌락에 먼저 눈이 떠서 지금도 여자를 좋아하지만 게이들한테 벌리고 다니는 내인생,.,

걔는 대학 가더만 연락 끊기고 프사 봣는데 여자친구랑 사진찍은 사진이 있더라.. 그때 완전 배신감들었음 

난 걔한테 박히고 물도 재대로 안빼줘서 공부집중도 안되서 대학도 못가고 알바신세에 하....

애초에 난 베타 걔는 태생이 알파였던거 같아 하 내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