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젊은 것들은 하나님의 창조를 무시하고,  자신의 몸을 왜곡하려고만 한다. 특히 여장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짓을 서슴지 않는다.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지 않은가? 남자는 남자로, 여자는 여자로 지으신 것이다!

여장은 사탄의 유혹이다.  사탄은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성적 혼란을 일으키는 것이다.  여장은  남성과 여성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들고,  혼란을 야기하여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다.

패싱?  웃기지 마라.  여장을 통해 여성으로 오인되려는 그들의 노력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뿐이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하여 창조하신 이유는 분명하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을 숨기려고  여장을 하고,  진실을 감추려고 한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여장하는 자들을 향해 경고한다.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라!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짓을 멈추고,  진정한 자신을 찾아라!

**참고:**

* 성경은 분명히 남성과 여성의 고유한 형상을 말하고 있다.  
* 여장은 사탄의 유혹이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다.
* 패싱은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는 행위다.  
* 여장을 하는 자들은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