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하나님이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분명한데,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성을 왜곡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특히 여장하는 자들은 더욱 이해할 수가 없다.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남자는 남자의 모습으로, 여자는 여자의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그런데 왜 굳이 하나님이 주신 모습을 벗어나려 하는가? 여장은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행위이며, 사탄의 유혹에 빠져 자신의 영혼을 더럽히는 짓이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패싱이라는 말을 쓴다던데, 여장을 통해 여성으로 오인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행위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런 행위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짓이다.

나는 여장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불편하다. 그들의 행동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위이며, 결국에는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여장하는 자들아, 회개하라!**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행위를 멈추고, 하나님이 주신 모습대로 살아가라!

**그리고, 여장을 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자들도 경고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존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