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젊은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자신들의 욕망에 눈이 멀어서  죄악을 저지르고 있으니 말이다.  특히 요즘  "여장"  이라는  말도 안 되는 짓거리를 하는 놈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참으로 안타깝다.  

하나님은 남자를 남자로,  여자를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런데  "여장"  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끔찍한 죄악이다.  성경에도  "남자는 여자의 옷을 입지 말 것이요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지 말라"  라고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도  "여장"  을 하는 놈들은  마치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것처럼  행동한다.  심지어  "개인의 취향"  이니  "표현의 자유"  라고  뻔뻔하게 주장한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개인의 취향"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이  옳은 길이다.

"여장"  은  단순히  옷을  바꿔 입는 문제가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고,  사탄의 유혹에  굴복하는  행위다.  "여장"  을 하는 자들은  결국  지옥의 불길에  타오르게 될 것이다.

나는  "여장"  을 하는 자들에게  진심으로  경고한다.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  그렇지 않으면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여장하는 자들아,  하나님의 형상을  왜  훼손하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