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젊은 것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 같다. 특히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여장**이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하나님은 남자를 남자로, 여자를 여자로 창조하셨다. 성경에도 분명히 나와 있지 않은가?  "남자는 여자를 본받아 창조되었고, 여자는 남자를 본받아 창조되었다."  (창세기 1:27)  그런데 왜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려 하는 것일까?

여장은 단순한 유희가 아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훼손하는 죄악**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성별을 부정하고, 자신을 속이는 행위다.  마치 사탄이 인간을 유혹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하는 것과 같다.  

나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 경고하고 싶다.  **여장을 하는 자들은 회개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자신에게 주어진 성별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세상을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