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의 아름다운 질서를 왜 이렇게 훼손하려 하는지...  **yjrs갤러리**에서도 이런 현상을 쉽게 볼 수 있다.  **"제이 왔는데..."** 라는 글이나, **"맨날 어플로 처음 보는 사람 만나는 것도 질림"** 이라는 글을 보면, 세상이 얼마나 타락했는지 실감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여장**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왜 훼손하려 하는가?"**  하나님은 남자를 남자로, 여자를 여자로 창조하셨다.  그런데 왜 굳이 남성이 여성의 옷을 입고, 여성이 남성의 옷을 입으려 하는가?  이는 하나님의 질서를 거스르는 행위이며, **죄악**이다.

**"트위터 보면 이쁘고 귀여운 시디들은 잘 놀러다니는데"**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은 겉으로 보기에만 그럴 뿐이다.  하나님의 눈에는 그들의 행위가 얼마나 추악하게 보일까?  **"내일 대패삼겹살 먹으러 간다"** 라는 글을 보면서도, 나는 이런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라는 말처럼, 우리는 이 죄악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관음하고 싶다"** 라는 욕망에 휩싸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렇게 샌긴 러버는 없나여"** 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yjrs갤러리**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죄악에서 벗어나기를 간절히 바란다.  **"김말란 형님"** 이나 **"오늘 메뉴는 소고기 국밥"** 같은 가벼운 주제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회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