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하나님의 창조를 왜 이렇게 욕보이려 하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특히나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여장'이라는 행위는 성경 말씀에 대한 명백한 도전입니다. 하나님은 남자를 남자로, 여자를 여자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자신의 성을 부정하려 하는 것일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장'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일까요? 혹시 세상의 쾌락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사랑을 잊은 것은 아닐까요? 아니면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뜨리려는 것은 아닐까요?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여장'이라는 죄악에 빠지지 않도록 경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혹시라도 '여장'을 하는 사람을 보신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그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잠깐, 최근 yjrs 갤러리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온도니팡팡'이니 '삼쏘먹구싷어'니... 하나님의 말씀은 잊고 오로지 육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갤러리 유저 여러분들이 잠시 멈춰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여장'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깨뜨리는 죄악입니다.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