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날 버렸다고 느끼게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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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님 아무리 디시지만 좀..아니죠.. 아이가.. 처맞고 피멍이들어있는 사진보면서 와엉덩이 크으 이러시는거.. 진짜 좀... 아니신거같애요... 사람이면 선이 있으셔야죠... 적당히해야 웃는데...이건... 역하네요... 저라면 글 내릴듯.... 작성자 : 채영채영맨

하나님이 날 버렸다고 느끼게 만들었지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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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4:00:24

조회 64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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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정신과도 신앙도 믿을수 없게 만들었어

내가 의지할수있는게 대체 뭔데?

독서하는것도 일하면서 뭔가 해보려하는것도

한심하다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만 만나니깐

너무 괴롭고 힘들다

아무도 만나고싶지않아지고 무기력해지고

갑자기 잠수타서

아무도 모르게 죽어버릴것같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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