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가 지금 턴힐한 계기는

그거임.

WWE 판떼기에서 지나친 억까로

피로해져서 흑화한거. 드류라는 캐릭터 본성자체가 나빠서 흑화했다기보단..

뭘 그렇게 어렵게 해석하고 앉아있냐 할 수 있는데

트리플H가 CEO 되면서 캐릭터한테 부착하는 기믹이나 스토리방향은

로만 과푸쉬주던 빈스때완 다르게 더 입체적으로 바뀐 느낌임.

드류 이새끼가 예전에 브록잡고

월챔 먹었을 때 관중은 한명도 없었고

그런 설움이 있었지만 계속 워커로써 활동하다가

본인 고향에서 개최되는 클앳캐에서 블러드라인의 억까로

드류의 목표는 무너졌었고

작년 레매에서 그걸 다시 이뤄보겠다고

세스한테 도전해서 이겼지만, 펑크+데미안으로 인해 또다시 목표가 무너짐

드류가 상징하던 테마 이름-브로큰 드림

즉 꿈이 여러번 산산조각 억까로 부서져서

지금의 턴힐한 드류가 완성된거임.

지금 드류는 계단밞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함 나는.

지금 이 드류의 억하심정과 울분을 제이와 펑크에게 토해냈었는데

그 대상 중 하나론 데미안까지 있음 원래 ( 본인한테 머인뱅 캐싱인 했던거 ㅇㅇ. )

그러다가 일챔에서 롤업핀폴당한게 억울했는지 데미안한테 클레이모어 썼던거고

이런 드류의 억울함에 받친 화풀이의 최종목표가 코디임.

코디는 레매에서 로만이랑 겨룰때

제이랑 시나랑 언더테이커가 도와줬잖음.

드류는 자기 고향이던 클앳캐에서 로만이랑 붙을때

그 아무도 안 도와줌 

오히려 로만 옆에있던

우소즈랑 솔로 어그로로 참패했었고 ㅋㅋ

코디가 만약에 턴힐한 시나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해낸다면 100% 다음 대립상대는 드류일거같음.

그리고 거기서 챔 뱉을확률 높을거같고.. 드류가 글고 작년에 코디 핀 딴적도 있음 클레이모어로 

본론으로 돌아와서

데미안과 드류의 대립은 충분히 명분이 있는 대립임. 적어도 드류라는 캐릭터에 한정해서 ㅇㅒ기하자면 ㅇㅇ

데미안은 그냥 드류의 시련단계의 대상자인거고

그리고 둘다 경기력은 보장되서 볼만할듯

물론 장기대립은 안 했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