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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노믹스] 이번주 늑트, 다마 시청률

프갤러(221.143) 2025.01.17 18:00:45
조회 1474 추천 47 댓글 18
														



 


https://wrestlenomics.com/tv-ratings/2025/aew-dynamite-jan-15-on-tbs-679000-viewers-0-18-p18-49-rating-tv-ratings-attendance-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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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다마가 늑트한테 시청률 대결에서 따이는 상황에 대해 에릭 비숍 의견(팟캐스트),



"이제 더 이상 놀랍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은 매주 일상에서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무언가를 보고 싶어하거든요.

보통 TV 연속극을 보는 사람들은 이야기의 다음 페이지를 궁금해하고 그걸 갈망하지요.



NXT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오는 방식은 심플하고 명료합니다.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끔 매치업을 짜고 그 매치업 속에서 이야기를 연결시켜 나갑니다.

이야기의 연속성이라는 화제는 연속극을 이끌어가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NXT 슈퍼스타들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는 장치는 TV 속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그들이 이야기를 전개해나가는 방식은 매력적이고 이상적입니다.

반면, 반대쪽에서의 스토리 텔링은 매우 한심하게 짝이 없습니다.

다이너마이트에서는 중구난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으며 솔직히 말해 너무 산만합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고 있고요, 그들이 무엇을 얘기하고 무엇을 목표로 향해가는지 너무 진부합니다.



결정적으로 NXT는 다음주에 우리가 무엇을 보여줄 것이며 이야기의 끝이 어디로 향할 것이다 라는 걸 반복적으로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그 쇼에서 설명이 부족했다면 다음 쇼에서 지난 이야기를 축약해서 설명해주고 시청자를 친절하게 이끌고 있지요.

한편, 다이너마이트는 이런 기본적인 요소가 매우 부족합니다.

친절하지 않은 연속극은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으며 쇼가 순간적인 자극적인 요소로 어필하더라도 전혀 동감이 되지 않습니다.

이게 두 쇼의 시청률이 벌어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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