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오모스 인터뷰중에 인상깊었던거

프로레슬링 갤러리

1/1

제훈이는 애우 데뷔부터 임팩트가 없었음. 애우들 선수 데뷔하면 경기장 암전 -> 멋지게 등장도 아니고 중대발표도르해서 소개로 나온것도 아니고 그냥 쥬스랑 스탁스 경기중에 갑툭튀임.그뒤로 자긴 불클 나간거 아니라면서 불클골드같은거 만들어버려서 더 병신되었음. 장애우새끼들끼리 반응좋다고 물고빨았는데 이게 존나 웃긴게 건즈 형제에게만 주목받았지, 제훈이의 경우 이미 불클리더를 해 작성자 : ㅇㅇ

예전 오모스 인터뷰중에 인상깊었던거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5.01.10 16:19:14

조회 4653 추천 73 댓글 19

애가 말하는거보면 꽤 지적이라 우어어 거리는게 어색했나 싶음

씹덕이라 그런지 캐릭터나 서사같은거에

이해가 깊은듯

원글 링크

https://m.dcinside.com/board/wwe/2804875

오모스에게 턴페이스란?.news - 프로레슬링 갤러리

https://www.wrestlesite.com/2023/08/09/omos-contemplates-a-face-run-in-wwe-but-worries-about-being-a-sympathetic-giant/&a

m.dcinside.com

https://www.wrestlesite.com/2023/08/09/omos-contemplates-a-face-run-in-wwe-but-worries-about-being-a-sympathetic-giant/

Omos Contemplates a Face Run in WWE but Worries About Being a Sympathetic Giant - WrestleSite - Live Coverage of WWE SummerSlam

The Challenge of Inspiration: WWE's Omos Reflects on the Possibility of a Babyface Turn and the Complexities of Relatability

www.wrestlesite.com

OMOS CONTEMPLATES A FACE RUN IN WWE BUT WORRIES ABOUT BEING A SYMPATHETIC GIANT

“From a psychology standpoint, it can be very challenging for someone who’s 222cm, muscles and huge, and intimidating to get sympathy,” Omos said. He further explained that heels don’t inspire people, only babyfaces do, and for him, the challenge would be to inspire as a giant. “How can this big giant person inspire people? Because there’s no relatability to someone who’s 222cm” he added.

Omos also shared his thoughts on the natural inclination of audiences to root for the underdog, saying, “The moment where you see me with somebody smaller than me, the brain says I want the little guy to kick the big guy’s ass.”

Despite these challenges, Omos is living his dream and enjoying his time in WWE. “This is one of the best decisions I’ve ever made in my life. This is fun,” he expressed, emphasizing the joy of playing a character that people love or hate.

오모스는 WWE에서 페이스 런을 고려하지만 동정심이 많은 거인이되는 것에 대해 걱정합니다.

오모스는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222cm에 근육이 많고 덩치가 큰 사람이 동정심을 얻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악역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안 줘도 되지만, 선역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줘야 한다며 설명하며, 자신에게는 거인으로서 영감을 주는 것이 도전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이 거대한 거인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을까요? 222cm인 사람에게는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죠."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오모스는 또한 약자를 응원하는 관객의 자연스러운 성향에 대해 "나보다 작은 사람이 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는 순간 뇌는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의 엉덩이를 걷어차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모스는 자신의 꿈을 이루며 WWE에서의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결정 중 하나입니다.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기쁨을 강조했습니다.

고정닉 12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공지	글쓰기 에디터 개선 안내	운영자	25/01/13	-	-
3343882	27.124는 요즘 왜 나대지 [1]	틀건마(118.235)	01.13	81	0
3343881	졷프갤 올해 최악의 모먼트는 벌써 확정이네 [1]	틀건마(118.235)	01.13	264	0
3343880	이번주 스맥 이짤 존나 웃기네 이거 [4]	ㅇㅇ(27.124)	01.13	537	7
3343879	프갤 경찰 바이맨이 체포한 졷목고닉목록 [3]	토생원(118.235)	01.13	94	1
3343878	로만신상피규어 [14]	쇼토	01.13	384	1
3343876	미래에 레매에서 여성부가 메인 먹는날도 올까 [12]	프갤러(175.206)	01.13	224	0
3343875	제리코는 쥬다스 히트치고 딱 은퇴했음 됐는데	프갤러(223.38)	01.13	84	0
3343874	애우가 박살낸거 인디씬이라는거 인정함 [4]	ㅇㅇ(119.199)	01.13	348	11
3343873	제리코 같은 부류는	프갤러(223.39)	01.13	62	0
3343872	제리코 WWE오면 코디만큼 환호올까? [9]	처루니다	01.13	352	1
3343871	애우가 조진건 덥덥이가 아니라 [2]	ㅇㅅㅇ(211.234)	01.13	275	9
3343870	cm펑크 복귀로 wwe입문하기 시작해서 봤는데 타이밍 좋았던거같음 [3]	ㅇㅇ(118.47)	01.13	169	0
3343869	애우올인 티켓현황	oo(211.107)	01.13	183	3
3343868	로럼 티켓현황	oo(211.107)	01.13	157	2
3343867	캐빈 내쉬: 덥씨덥이 애우보다 위협적이었다 [52]	neyrok37	01.13	5382	95
3343866	요가센세꺼 효과 좋나보네 [3]	우왕우왕	01.13	431	1
3343865	언옹이 이끌었떤 조직 [1]	ㅇㅇ	01.13	328	3
3343864	2025년 새해에 WWE에 일어난일 [2]	개념은나의것	01.13	373	3
3343863	오바페미 배때기뭐냐	ㅇㅇ(211.246)	01.13	105	0
3343862	약물 안하는게 오히려 좋지 않나 [1]	프갤러(223.39)	01.13	118	0
3343861	졷목갤 다 됬누 [6]	개념은나의것	01.13	270	1
3343853	wwe게임은 그냥 2k에서 떠나야됨 [5]	프갤러(115.143)	01.13	356	1
3343848	의외로 레슬링 팬들이 놀란것 [3]	ㅇㅇ(106.101)	01.13	546	0
3343844	진더마할 본인피셜로 현재 반 은퇴 상태라고 함 [32]	눈물찔끔ㅠㅠㅜㅜ	01.13	5700	92
3343820	추성훈 스테이크집 프갤에서도 올라오지 않았냐? [3]	ㅇㅇ(183.102)	01.13	618	3
3343814	궁금한게 게임 얘기 나올 때마다 [1]	ㅇㅇ(106.101)	01.13	80	1
3343811	2K25 이딴거 내지 말고 [3]	프갤러(14.47)	01.13	328	3
3343802	요즘 새끼들은 약물 안하냐 [3]	프갤러(58.122)	01.13	224	0
3343797	파이트풀 셀렉트 - WWE, 6월에 사우디 아라비아 PLE 준비 중 [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허리케인담벼락)	01.13	349	4
3343773	2025년 새해에 벌어진 일	프갤러(115.137)	01.13	366	12
3343771	브론슨게이야 뭔 게이같은 사진을 찍었노 [2]	닐게이먼	01.13	896	12
3343749	오늘자 덥튜브 풀경기	프갤러(115.137)	01.13	99	1
3343732	샨티! 마하라자님 영접했다 ㅋㅋ.jpg [47]	눈물찔끔ㅠㅠㅜㅜ	01.13	5447	131
3343724	덥덥이 명전 올릴 때 '타단체 이적 시 박탈' 조항 추가해야 됨.	Pornhub.com	01.13	176	0
3343660	I believe in Joe Hendry [1]	(조헨드리)	01.13	231	0
3343655	아스날은 wwe 테마 왤케 자주 나오냐 [1]	프갤러(119.204)	01.13	257	0
3343645	이제 애우는 트나보다 가성비 떨어지는거 아니냐? [2]	프갤러(125.189)	01.13	287	8
3343644	워게임은 이요 없으면 노답이네 ㅋㅋㅋㅋㅋㅋ [2]	프갤러(122.44)	01.13	161	1
3343641	알렉사 기믹 뭘로 복귀하려나 [1]	프갤러(211.36)	01.13	168	0
3343636	ㅇ	프갤러(61.39)	01.13	43	0
3343633	2k25 언제쯤 출시할까 [13]	ㅇㅇ(220.88)	01.13	379	0
3343630	케빈은 이번에도 벨트 못먹겠네	프갤러(39.7)	01.13	97	0
3343620	110.34<이새끼 유명한 장애우니까 걍 무시해 [1]	프갤러(61.39)	01.13	114	6
3343608	[오피셜] 빈좆 : 나 WWE 회계 부풀린거 다 해결했다 <- 저격함 [15]	프갤러(110.34)	01.13	635	25
3343603	으악스타 즐쿰스타 [1]	ㅇㅇ(106.101)	01.13	292	3
3343602	헝크 요즘 와꾸 폼 미쳤네	프갤러(61.39)	01.13	368	6
3343590	근데 원사님 기술 은근 많이 쓰지 않았냐? [4]	ㅇㅇ	01.13	253	0
3343588	바티스타밤이 힘든 이유 [8]	CLAYMORE	01.12	782	4
3343574	한국 한정 어떤 케인이 제일 유명함? [6]	프갤러(211.241)	01.12	446	0
3343567	태그팀 로얄럼블 하면 재밌지 않겠음? [2]	프갤러(223.39)	01.12	188	3
뉴스	'수상한 그녀' 진영, 스토커 등장으로 불안감 UP...맞설 수 있을까?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