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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우 전프로듀서 여자친구 애우 법률팀 비판.news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2.20 00:29:46
조회 2949 추천 45 댓글 8



23년 6월에 애우의 전프로듀서인 BJ위트머가 폭행혐의 및 2급 강도혐의로 체포된 이후 그의 전 여인 제이미 혼이 자신에 대한 사건을 제대로 지원 등을 처리하지 못해 비난을 함.

애우 법률팀의 잘못된 일처리로 인해 그녀는 집을 잃고 노숙자가 될 상황. 더 최악은 자녀 양육권까지 잃을 위기라 현재 지키기위해 노력중.

위트머의 체포 이후 신체적, 심리적으로 망가진 그녀는 도움받으려는 절박한 심정으로 애우 법률팀 최고 책임자인 메가 파레크에게 도움을 요청, 처음엔 위트머와의 계약을 빠르게 해지, 그리고 치료, 재정적 지원, 보안 대책과 같은 자원을 제공했으며. 애우는 심지어 프로레슬링 업계의 가정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하기도 했다고.

그러나 2023년 9월, 애우가 위트머, 혼의 사건을 회사의 법률팀 일원인 크리스 팩에게 맡기면서 상황이 급변했음. 크리스 팩 이 미친 인간은 해당사건, 그리고 혼이 당한 고통을 공감 하지 않았으며, 증거를 다시 보내고 사건을 재설명하게 함으로써 그녀가 겪었던 트라우마를 다시 경험하도록 강요했다고 주장. 또한, 크리스 팩이 그녀의 법적 싸움을 약화시켰다고 주장. 혼은 “팩은 변호인과 검찰 팀에게 대놓고 거짓말을 했다”고 말하며, 그의 행동이 위트머의 선고 결과와 자신의 회복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고.

혼은 크리스팩이 자신이 서명한 NDA를 위반하고 이를 통해 정신적인 피해와 고통받았다며 "애우는 팩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고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기회와 시간이 있었지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자신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최악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함. 2023년 11월이 상황이 좋아지지 않아 차와 집을 잃을 위기에 놓여졌고 마땅한 집도 구하지 못해 노숙자가 될 신세라고. 이로 인해 CPS(아동서비스)조사와 함께 양육권도 빼앗길 위기라함.




그냥 한 여자의 인생이 박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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