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곪기를 바라고 있나본데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5.02.27 13:53:36
조회 487 추천 4 댓글 14
														
현재 워게이밍에서 관련부서로 사안을 이관했고 
그 부서에서 지금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몇번이나 답변이 왔고 현재 사안에 관련하여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과연 그 관련부서가 어떤 부서일까요?

해당 유저들의 처분결과를 기다리고 있는것이지 
지금 상태에서 저 꼬라지로  올리길 바라고 있을거라 생각되는데
나는 합당 처분과 조치가 이루어지면 올릴수있습니다

자꾸 짤렸니 마니 하는데 짤린게 아니라 해당 사건의 처분과 법률적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니 허위사실에 속지 마십시오 

저는 수 차례나 해당 허위사실유포와 관련하여 사실이 아님을 게시판 및 설명을 통해 공지할것이며 해당 게시물들은 수백건의 높은 조회수로 모두 확인하신 사항이라 생각될거같습니다

이번 사건은 충분히 공지와 사실이 아님에 대한 설명을 했음에도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기획한  집단범죄행위입니다.

악의적 집단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개인에 대한 막대한 피해와 정신적인피해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울 수 없는 정신적고통과 부담을 안고가야합니다. 참 고통의 시간들일수있죠

또한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꼐도 큰 혼란을 야기시키고 워게이밍에 손실을입힌 범죄사건입니다.

그동안의 내용과 과정들을 충분히  보셨듯이 악의적 허위사실유포를 일삼고 범죄행위를 저지른 유저들의

경고이메일발송 처분으로 일부 완료 될겁니다

세부적인 처분내용은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지만 해당게임을 서비스하는 회사의 방침이거니 하고 이해하겠습니다.

해당고객센터가 워게이밍코리아 인지는 정확치 않지만 국내에서 본사(해외)로 다시 조사요청 과정과

사건을 이관하게되어 시간이 많이 소요되더군요.

워게이밍 고객센터 스샷 내용(제가 신고 작성한 내용은 내용이 많아 답변에 대한 발췌만 했습니다) 본문을 첨부합니다.

1차적으로 국내워게이밍에서는 피해자로 명시하고 1차적인 조사와 조치를 하고

2차적으로 해당 건과 관련하여 신고 및 조사의뢰와 조치를 본사(해외) 에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더 말할것도 없이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인점을 워게이밍에서 공식적으로  조사를 한 부분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국내워게이밍에서 본사(해외 워게이밍본사) WG admin 부서에 신고 및 추가조사를 진행하였으며

워게이밍이 공식으로 운영하는 전세계인이 이용하는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진 악의적 집단 허위사실유포 작성자 및 댓글에 대하여 삭제조치가 실제로 이루어 졌습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관리자에 의해서만 삭제처리됩니다.)

이외 추가 조사와 조치를 한다는데 그거까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해당 게시물의 댓글란은 다시 말끔해 졌습니다만.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인하여  불법적요소와 이미지 실추 조사와 회복될지 모르는 명예에 할애한 시간과 정신적고통 그리고 앞으로 감내해 나가야하는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를 지속해야함은 물론 신뢰등이 많이 깨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저에 관련한 모든것에대하여 의심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실제 문의를 하는분들또한 계셨습니다. 해당 결과글로서 회복이 될지 솔직히 확신이 서지 않습을거같습니다

애초에 까다로운 등록기준과 검수절차를 거치는 합법적인 워게이밍 과정들이 모든것을 입증함에도

또한 저와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정상적인 게임을 현재도 즐기고 있다는 점을 무시한채

이번사건과 같이 상식밖의 행동과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서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끝까지 진행하게 되었으며,

해당 악의적 허위사실유포로 인한 파장과 공연히 제3자에게 부풀려지고 유포되는 과정들을 모두 보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특정사이트들과 게시판들에 표면적으로 드러난 범죄행위들은 아주 작은 빙산의 일각일것으로 예상하며 안보이는곳에서는 더욱 악성범죄와 악의적 기획을 하고있을 사회쓰레기 범죄자들입니다.

제 계정에 대한 악의적 기획으로 정지를 시키기 위해 보이지않는 어둠속에선 얼마나 노력했겠습니까

현재도 수단을 가리지 않고 기획하고 있을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과정들에서 비춰진 악성댓글들과 제3자들에게 의도적인 거짓과 기획편집으로 한사람을 사회적으로도 매장을 시키려 애쓰는 모습까지도 모두 보셨을겁니다.

악성 악플러이며 사회문제로서 한사람의 생명까지도 쉽게 앗아갈 수 있고 그것을보며 금방 뒤돌아선 낄낄대는 아주 역겨운 범죄쓰레기들 집단입니다. 그 중에는 촉법도 있을것이고 대다수는 나이지긋한 성인일겁니다. 또는 누군가의 아버지 가족이겠죠

그렇기에 더 큰 문제고 갱생자체가 안됩니다.

괴벨스 선동이론을 몸으로 꺠우치고 그것이 얼마나 효과적인 것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교묘하게 이용하며 거기서 희열을 느끼는 것들입니다.

적어도 제 기준엔 그렇습니다.

그 본거지가  "월드오브탱크 갤러기" 라는게 참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해당 사건을 보면서 어떤 느낌들이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허위사실유포 사건과 관련하여 알게모르게 많은 도움을 주셨을 분들또한 계실겁니다.

저 개인과는 별개로 관심이 없는분들 또는 저를 싫어하셨을 분들중에도 사건을 보시면서 무엇이 잘못되고 올바른것인지 알게모르게 신고와 올바른 내용으로 도와주셨을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믿고싶네요.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말을전합니다.

당신들이 진짜 어른입니다.

이번 사건은 제가 월드오브탱크 겔러리에도 사건내용과 도움을 요청드렸던 부분들이 있으며 수많은 분들께서 현재도 앞으로도 이용하시기에 조사과정들과 결과를 알려드려야할 의무를 느꼈고

이에 해당사건에 대한 결과를 알리며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추가로 이번 사건을 거치면서 월드오브탱크는 유일무이하게 세계를 넘어 국내와 해외본사에까지 추가검증까지 따로 받고 통과된 게임이 됐습니다.

그점을 참고하십시오.


앞서 기획했던바처럼 쉽게 놓지 않을것이고

작은 약속이나마 썼던 글을 쓸 당시의 마음가짐과 책임을 떠올리며 조금만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현재 사건과 관련하여 월탱 겔러리 등 및 여러일들로 인한 극심한 두통 스트레스와 불안감으로 월요일에 정밀검진 예정을 잡아놨습니다.

자세한 신변에 관련한 내용을 우선 밝힐 수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그리고 다음주중 여러가지 처리해야할 문제중 1차적으로 처리해야할 문제를 처리 후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다시  심적부담에 따른 올려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도록 할것입니다.


24ec8471bd836bf13ce886e158db343a88381ea48b54f9dcc42bd0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1

9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4001762 8탑방은 월갤러(210.183) 02.28 51 0
4001761 월탱에 몇백만원쓰고 [2] ㅇㅇ(211.235) 02.28 143 0
4001760 오늘도 눈물흘리면서 껐다... [1] FarFromNe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78 0
4001759 망갤 테스트 ㅇㅇ(112.148) 02.27 185 15
4001758 난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알고 있다 [3] 월갤러(175.123) 02.27 194 2
4001757 디비빅이 줄었냐고? 공방 현상황 월갤러(210.183) 02.27 258 1
4001756 요청하신 컨시버 측면 [7] rikudora1215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23 0
4001755 오늘은 디비빅 좀 줄었니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0 0
4001753 스팍으로 디비빅 참교육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36 1
4001752 화증 두줄 언제 처음 땄음? [7] 월갤러(223.38) 02.27 165 0
4001751 처칠아님? [7] ㅇㅇ(1.177) 02.27 208 0
4001749 나는 아시아 접으라고 한적없다 [1] ㅇㅇ(211.235) 02.27 157 1
4001748 걸빤지는 8~9티어 나올만한 탱크 없음? [11] ㅇㅇ(222.236) 02.27 284 0
4001747 플미 끝나니깐 답이없네... [2] 월갤러(119.205) 02.27 104 0
4001746 꼭 말도안되게 지는판 보면 [1] 월갤러(210.183) 02.27 107 0
4001745 공방에 디비빅은 줄었는데 ㅇㅇ(58.29) 02.27 109 0
4001744 그런데 친추하는사람들은 이유가 뭐임? [5] ㅇㅇ(211.234) 02.27 146 0
4001743 컨시버 측면은 아예 금강불괴네 [11] ㅇㅇ(106.101) 02.27 234 0
4001742 웨필은 중형라인 처발리면 장군이어도 좆노답이구나 [2] ㅇㅇ(219.250) 02.27 133 0
4001741 좆빠지게 피관리하며 라인 밀어놨더니 4005 한방에 사출슛~ [3] ㅇㅇ(118.235) 02.27 114 0
4001740 스팍 배기 브이에스 코딩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4 0
4001739 탱당포에서 복구하려는데 [1] 월갤러(222.239) 02.27 94 0
4001738 이렇게 하면 신호등 소리 안날듯?? [1] ㅇㅇ(118.219) 02.27 170 1
4001737 스킬 아재 결국 저질러버렸네 ㅇㅇ(58.29) 02.27 178 0
4001736 탱크 장비 보통 몇티어부터 장착들 함? [4] 월갤러(210.183) 02.27 104 0
4001735 7티 레오 최종포가 답이네 [22] 이브이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78 0
4001734 여기도 옆집처럼 티타임 있음? [2] 월갤러(58.124) 02.27 104 0
4001733 오늘도 공방 노노지? [5] FarFromNev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3 0
4001732 이븐엘크 존나귀엽네 ㅋㅋㅋㅋ [6] 월갤러(220.126) 02.27 185 1
4001731 BZ-176 < 이새끼가 사기까진 아니지않음? [2] 서울의대수석입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01 1
4001730 다시 아시아 오려고 밑밥까는중ㅋㅋㅋㅋㅋ [4] ㅇㅇ(211.235) 02.27 321 0
4001729 웃긴데 팀새끼들은 경전 그냥 즈그 버리는패로 생각함 [3] ㅇㅇ(106.101) 02.27 85 0
4001728 역시 게임 정상화는 걸빤뿐이지... [5] 천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202 0
4001727 아 밀프누나 진짜 미치겠다 [1] 월갤러(210.183) 02.27 263 3
4001726 3월 걸빤 확정이군 [6] 봄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305 0
4001725 이 게임재밋다 [9] 에너맥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7 2
4001724 병신겜 온트랙 없노 ㅋㅋㅋㅋㅋㅋㅋ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00 0
4001723 폴구축 데미지 버프좀 ㅇㅇ(211.234) 02.27 50 0
4001722 러시아섭 찍먹중인데 ㅈㄴ웃긴게 [9] ㅇㅇ(211.243) 02.27 284 0
4001721 온트랙 안한덴다 ㅋㅋㅋㅋㅋ [6] ㅇㅇ(60.67) 02.27 306 0
4001720 페르디 완전 명품이다 월갤러(112.72) 02.27 90 0
4001718 아니 ㅅㅂ 경전하면서 좆나 열받는게 [4] 월갤러(218.49) 02.27 177 1
4001717 걸판 콜라보인가?? [10] 월갤러(169.212) 02.27 397 0
4001716 배패 3/5부터네 [3] 월갤러(58.78) 02.27 143 0
4001715 워쉽하다가 현타와서 월탱할까 하는데 어떰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3 0
4001714 폴구축 개어렵다 봄보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53 0
4001713 깸이 왜이러냐고 [3] 월갤러(115.136) 02.27 100 1
4001712 중형입장에서도 뚜바밧 있으면 수풀뚫기 너무 힘든데 ㅇㅇ(61.77) 02.27 56 0
4001711 다음 업뎃 제작소 탱크는 더 개쩔수도 잇다고 함 [4] 월갤러(218.144) 02.27 317 0
4001710 지랄 씨발 [5] 월갤러(115.136) 02.27 170 0
뉴스 [97th 아카데미] ‘리얼 페인’ 키에란 컬킨 “이런 짓을 또 해서 미안해”…남우 조연상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