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웬디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웬디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집에 와보니 집에 개가 있다.manwha 최강한화이글스
- 처음가본 선자령 후기! 악천후도낭자애
- 남자 혼자 무당 찾아가서 신점 본 썰 1편 손경석
- 자영업자 카페에 올라온 사진관 거지 ㅇㅇ
- 미국인이 가장 많이하는 얼굴성형 TOP 3.jpg ㅇㅇ
- 닥터후 여자 닥터 근황.jpg ㅇㅇ
- 의외로 덜알려진 백종원식 네이밍 레전드 '힘포 칼국수' ㅇㅇ
- iPhone 12로 담은 일본 (13장) ip_zOz_qi
- 훌쩍훌쩍 중대재해 사고 모음....jpg 오비오
- 싱글벙글 일본인 아내와 결혼하게 된 계기 manwha ㅇㅇ
- 백종원이 감탄한 상주 국밥집 ㄹㅇ..jpg 예도리
- 혐주의) 오싹오싹 악마가 된 여자 코로나
- 전세계 만화 판매량 순위 노리유키
- 김동아 민주파출소 브리핑도 극한직업이넼ㅋㅋㅋ ㅇㅇ
- 싱글벙글 손님 부르는 요정인 동네 고양이.jpg 최강한화이글스
내 인생 첫 퍼리조아 후기(토요일) 후반
뭔가... 오프닝 공연 후 토요일의 퍼조가 시작되었다는 것에 너무 신이 나서 친구랑 밖에 나가며 공연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던 중 저는 충격적인 것을 보았습니다. 자동차! 성덕의 증거! 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진짜 너무 멋있고 귀엽고 이런 도색은 상상도 못 했는데, 그게 눈앞에 있어서 진짜 감탄만 10초 이상 했다니까요. 그리고 친구가 불러서 감탄을 깨고, 제 본 목표를 보러 갔죠! 바로! 바로 퍼슈트 단체 사진! 진짜 귀여운 털복숭이가 너무 많아서 와… 나도 저기에 껴들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던 중 “아, 사진!” 바로 폰을 들어 사진을 와바박! 그리고 저는 미쳐 날뛰는 심장을 부여잡고 친구가 알려준 카톡 일행 사진을 찍으려고 출발했죠. "음... 헤드리스 존이… 저기 있구나!" 헤드리스 존 앞에는 귀여운 퍼슈트들이 사진을 보고 진짜 슈트를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던 때가 그때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별일 없었습니다. 진짜 구경만 했거든요. 일단 뭔가 재미가 없는 것 같아서, 퍼조 때 찍은 사진들을 조금 (보정 귀찮음) 이후에 별 일은 없었습니다. 찍고 찍는 동안 시간은 이미 많이 지났죠. 제 친구는 퍼슈트 헤드를 가지고 촬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부러워… 겁나게!) 저때 아마도 밴드 공연 직전? 그런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공연이 궁금해서 '아, 공연을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공연장으로 갔습니다. 밴드는 인터넷에서만 봤었으니까요. 밴드 공연이 시작 전 저는 기대를 한 채로 공연 시작을 기다렸고, 마침내 시작하자 저는 신세계를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즐기느라 영상을 못 찍음) 첫 번째 밴드가 등장하고 노래를 시작하자 벽이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벽쪽에 기대고 앉음). 저는 신나는 락과 웅장한 드럼 소리, 톡톡 튕기는 기타 소리, 귀를 즐겁게 하는 보컬, 그들을 받쳐주는 베이스. 저는 이게 락이구나 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저는 그후 에 다들 일어서니 저도 일어서서 입구에서 받은 반짝이(?)를 흔들며 노래를 들었습니다(진짜 너무 신났었어요...) 그리고 친구들은 시간이 돼니 현생 이슈로 집으로 가고 저만 남았고 그리고 2 밴드를 더 듣고 드디어 (와! 나이트 파티!) 진짜 너무 기대가 됐습니다. 근데 밴드에 너무 혼을 불태웠던 걸까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그 텐션 높던 제가 극강의 I가 되어 있었던…(충격!) 일단 저는 마지막까지 즐겼습니다. 다들 점프하고 환호하고 즐기고 있었을 때 저는 조용히 뒤에서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영상은 용량 이슈로) 나이트 파티가 끝난 후 저는 집에 갈 준비를 했고, '아, 다음 퍼조는 어떨까?' 라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집으로 들어갔고, 잘 준비를 하면서 '토요일은 잘 즐겼고, 일요일이 남았다'라는 생각에 기쁨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중 부스를 가장 기대함) 그리고 잤습니다. (그때 펀즈님께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음) 뭔가 일기장이 된 느낌이지만 후기는 이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서 글은 재미없지만 여기까지 읽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푸리나사랑해고정닉
러시아는 더이상 세계 시장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이유
글로벌 금융의 지배자 세계 자산운용액 기준 10대 은행은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4개국에 위치하고있다. 중국은 내수가 전부이기때문에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거대은행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라고 봐도될듯하다. 당연하지만 러시아 은행은 순위에 들수있을리가 없다. 10위인 BNP파리바 자산운용액이 2조 8670억달러인데, 이는 러시아 국가GDP보다 높은 수준.. 국부펀드의 지배자, 노르웨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자산운용액 기준 전세계 1위 국부펀드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다. 노르웨이를 부자국가로 만들어준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하다. 무려 자산이 1조 6300억달러, 한화 2500조원수준을 기록하고있다. 사모펀드 시장을 지배하는 미국과 유럽 노르웨이가 국부펀드의 제왕이라면, 민간 사모펀드 시장은 수많은 서구 강대국들이 주도하고있다. 사모펀드로 인해 기업의 인수합병 시장또한 이들이 주도하고있는것.. 글로벌 제약산업을 지배하는 미국과 유럽 글로벌 시가총액 8대 제약회사중 8곳 모두 미국과 유럽국가에 위치한다. 각각 미국 빅파마가 4곳, 유럽 빅파마가 4곳이다. 서구 빅파마 기업들의 거대한 자본력이 세계 블록버스터 신약개발을 주도하고있다. 글로벌 석유시장을 지배하고있는 강대국들 전통강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빅오일 기업들이 거대자본을 앞세워 세계 각지의 유전지대를 탐사, 채굴, 정제하는데 앞장을 서고있다. 그리고 신흥국이자 산유국인 사우디 역시 마찬가지로 주도하고있다. 거대 자동차기업들의 중심지인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세계 거대 자동차기업을 보면 완전히 선진국들 그들만의 리그인것을 알수있을것이다. 매출액 기준 세계 10대 자동차기업중 4곳이 유럽기업이며, 3곳이 미국기업이며, 한국과 일본이 나머지 3개를 차지하고있다. 완전히 고인물시장 그자체다. 미쳐버린 마진률을 자랑하는 페라리 시가총액 기준 테슬라, 도요타 다음 전세계 3위 자동차기업인 페라리는 황당한 수준의 마진률을 기록하고있다. 무려 27.4%의 마진률을 기록하여 자동차회사로서는 가히 믿을수없는 수준(...) 글로벌 항공업계를 지배하고있는 미국과 유럽 항공산업도 마찬가지다. 매출액 기준 세계 상위 8개 대형항공사중 8곳 모두 미국과 유럽에 위치하고있다. 미국항공사가 톱3를 장악했고, 그밑으로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이 자리를 차지했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을 지배하고있는 유럽 기업들 럭셔리부문도 상황은 다르지않다. 다른점이라면 이 분야에선 미국과 유럽이 양분하는 형태가 아니라 유럽만이 독점하고있다는것정도. 사치품 기업주제에 초거대기업으로 거듭난 LVMH LVMH의 시가총액은 4500억달러, 한국돈 675조원에 달하는 수준.. 샤넬과 에르메스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를 공격적으로 인수합병한 결과로 보인다. LVMH의 연간 매출액은 100조원이 훌쩍 넘는수준이기도하다. 세계 반도체를 지배하는 미국, 그리고 그들의 동맹인 영국과 네덜란드, 대만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반도체기업 모두 자유진영국가에 위치해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AMD 등 미국의 기업들이 상위권에 위치해있을뿐만 아니라 독점기업인 ASML과 ARM은 유럽기업이며, 파운드리와 메모리의 제왕인 TSMC와 삼성전자 등의 동아시아 기업들도 순위에 들었다. 글로벌 헬스케어, 뷰티시장의 중심지인 미국과 유럽 헬스케어와 뷰티산업에서 1등기업은 로레알이며, 그밑으로도 서구기업들이 자리를 내주지않고 순위를 장악한상태다. 세계 식품산업을 장악하고있는 서구의 빅푸드 기업들 K푸드라는말이 어색할정도로 글로벌 식품산업도 서구의 거대기업들이 지배하고있는 양상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식품기업은 스위스의 네슬레이며, 그다음은 영국의 유니레버, 미국의 P&G순으로 이어져내려온다. 전세계 550개가 넘는 소비재 브랜드들이 고작 12개정도밖에 되지않는 거대기업들이 차지하고있는것이 현실. AI에서도 가장 젊은곳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영국 AI분야에서 신생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나오는곳은 단연 미국이다. 미국은 10년간 무려 5500개가 넘는 AI 스타트업들을 배출했다. 2위는 1446개의 중국이 차지했으며, 영국은 727개로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출판시장을 지배하는 미국과 유럽 출판업계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교육과 학술의 중심지가 영미권, 유럽권이기때문에 상업적으로 연계되어 출판에서도 강세를 보이는듯하다. 주류산업의 황제 AB인베브 전세계 1위 주류기업은 벨기에의 AB인베브다. 이 회사는 참고로 한국의 카스맥주도 소유하고있으며, 버드와이저, 스텔라 등 유명브랜드 50개이상을 자회사로 두고있는 초거대기업이다. 라인업으로 견줄만한곳은 조니워커, 기네스, 스미노프, J&B, 수정방 등을 보유하고있는 영국의 디아지오 정도뿐. 미래기술을 독식하고있는 빅테크 기업들 말해봤자 입만 아플뿐이다. 소프트웨어부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반도체, 전자상거래, 소셜미디어,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까지 미래기술이라고 부를만한 대부분의 기술들은 빅테크 기업들이 업계를 선도하고있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들이며, 막강한 자본력을 통해 전세계 인재와 스타트업들을 빨아들이고있다. 비상장기업마저 섭렵중인 선진국들 선진국들의 기업들은 상장시장에서만 우위에 있는것이 아니다. 간혹 숨겨져있는, 즉 주식시장에 상장되있지않은 비상장기업이나 국영기업들쪽으로 가면 판이 달라지지않을까싶지만 결국 이쪽에서도 선진국들 회사들이 자리잡고있다. 매출액기준 전세계 1위 비상장기업은 네덜란드의 비톨이며, 석유와 원자재 기업이다. 무려 4000억달러로 한국돈 574조원(...) 국민소득 수준이 이미 넘사벽인 선진국들 전세계 중위소득이나 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면 당연하지만 선진국들이 순위를 장악한다. 너무나 사치스러운 글로벌 선진도시들 뉴욕, 런던, 파리, 상하이 등 세계적인 대도시들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모나코, 취리히 등 부자도시들은 대부분 경쟁력 또한 높은 글로벌 선진도시들이다. 이런데 모스크바같은 개도국의 도시가 낄 자리가 있을리가. 영국, 세계 축구시장을 지배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상위 10대 축구클럽중 6곳이 영국클럽이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며, 영국리그들은 선두자리를 공고히했다. 대부분의 러시아 무기들은 서방 부품 아무것도 없는 러시아가 그나마 내세울수있는 분야는 무기산업인데, 그 무기들 대부분이 서방기업들의 부품으로 이루어져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그럴만한것이 러시아는 정밀부품이나 반도체를 생산할 능력이 없다. 그런와중 방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있는 팔란티어 미국은 이제 방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준비를 마쳤다. 팔란티어는 AI기술을 통해 러시아군의 위치와 얼굴, 신원을 식별하고있는 뛰어난 기업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록히드마틴이나 노스롭 그루먼같은 전통 미국 방산업체의 시가총액을 훌쩍 뛰어넘었다. 점차 방산시장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LCT 등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있는모습인데 그것을 미국이 주도하고있는것.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