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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갤러(223.38) 2025.01.06 20:53:39
조회 83 추천 1 댓글 1

														
난 전문가가 아니지만
어떻게 타인의 사고방식을 미디어를 통해 바꿀 수 있는지는 알아.
난 그저 대학생이고, 이를 당했으니 누구보다 더 잘 알 수 있지
그러니까 흘려들어...

이제 인터넷 상의 글을 읽을 때는
글의 의도,
문장 하나하나가 일으키는 감정,
그래서 종합적인 의도가 무엇인지,
사진이 무엇을 의미하는 건지
하나하나 알 수 있어야 선동에 안 말려들어.

평범한 성인 남성을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로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이건 내 지인 얘기일 수도 있어.
먼저 그 사람의 성격 특성을 조사해서
여성이 그 사람의 성격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글을 쓰고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의 얼굴을 닮은 여성을 각인시켜
좀 그만했으면...pc충 새끼들

또한 평범한 사람을 칼부림 살인마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지
먼저 그 사람한테 악성 댓글을 달아서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칼부림 관련 글을 노출시킨 뒤, 어떤 대상을 공격하면 그 상황에서 벗어날 거라고 세뇌시키지...

아마 평범한 사람들을 조현병자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겠지
여기 갤은 아마 그런 의도로 사람들이 글을 쓰는게 아닐까 추측해.

나는 특정 정치성향을 강요받도록 당했어.
특히 좌파쪽? 양 극단일 수도 있겠지 부정문도 쓰니까.
하지만 난 그 정치성향에 세뇌되지 않고 중도를 지키고 있어.

책 중에 세뇌의 심리학을 보면
어떻게 공산당 원칙이 세뇌되는지 볼 수 있어.
군사전문가 유튜브 중에 칼부림 암살 관련 마컨 기술을 얘기하는 것도 있고. 제목이 기억은 안나지만.

아마 남녀갈등도 결국 미디어가 만들어낸 조작적인 분노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지.
여성들의 성격 특성을 이용해 사회를 분열시킨 거야.
무의식중에 남성들이 적이라고 각인시키는 거지.
서로 화합해야 할 사람들인데...

우리같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사회의 분열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
결국 정의는 승리할거야.
다들 정상적인 생활을 살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옆의 사람한테 잘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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