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vs 김민전 누가이길거같냐?

한동훈vs 김민전 누가이길거같냐?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25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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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비례직 짤리고 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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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23389391	니같은거 몇 트럭 가져와도 벌레하나랑 안바꿈	여갤러(61.75)	02.15	10	0
23389389	남에게 민폐 패악만 끼치는 취두부가 왜 나대서 팔랑이니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88	니 같은거는 걍 살자해야 지구가 편_안♡	여갤러(61.75)	02.15	9	0
23389386	저런거 똥좃물받이하는 변기도 개불쌍긔긔긔긔긔	여갤러(61.75)	02.15	14	0
23389385	볼거하나 없는 노가정교육 사생아 시궁창 푼돈 시다 인생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84	소추 미더덕이니 삼성팔고 기생하는 좃생 살 수 밖에	여갤러(61.75)	02.15	14	0
23389382	아마 창이유년 항문이랑 동급인가보다	여갤러(61.75)	02.15	15	0
23389380	관심과 사랑을 구걸하며 남 팔아먹고 기생하는 시궁창 인생이란..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79	소추 봉알 덜렁거리며 봉들봉들 떨어대는 좃생이란...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77	지능이 저지능이니 하는 말도 반복 앵무새 좃무새긔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76	미천한 니 같은 거 아무도 안 놀아주니 내가 놀아주긔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75	정병있는거 아니었긔? 삼성빨때는 정신멀쩡하긔 ㅋㅋ	ㅇㅇ(175.223)	02.15	14	0
23389374	왜 자꾸 여기저기 남 팔아먹고 관심 구걸하냐는데? 삼성이?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73	삼성은 니 취두부 봉알 항문 궁금하지도 않대 ㅇㅇ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72	62.75 늙은보지가 홍라희 온냐 김대중 옵 고맙대긔	ㅇㅇ(175.223)	02.15	11	0
23389371	이러한 관심도 사랑이라 여기는 사생아 알바 ㅇㅇ	여갤러(61.75)	02.15	7	0
23389370	어쩌라긔? 니 글 너무 냄새나고 노잼 긔긔긔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69	175 주특 =삼성 후리자 보지 창녀로 관심구걸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67	ㅋㅋㅋㅋ 말빨도 딸리노 ㅇㅇ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66	아무도 상대 안해주니 관음하면서 똥망글이나 싸고	여갤러(61.75)	02.15	17	0
23389365	그러니 삼성팔고 후리자 팔고 할매보지 팔고 ㅇㅇ	여갤러(61.75)	02.15	14	0
23389363	어느 하나 누가 니같은 미천한 종자 한테 관심을 주겄노 ㅇㅇ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62	맨날 남으로 시선돌리기 하쥬? 미천한 지인생 노관심이니	여갤러(61.75)	02.15	13	0
23389361	씨꺼먼 소추봉알 달고 긔긔 거리쥬?	여갤러(61.75)	02.15	10	0
23389359	내세울거 좃도 없는디 손가락 하나 놀릴 줄 안다고 나대쥬?	여갤러(61.75)	02.15	10	0
23389358	175는 죽을때까지 남 인생 비비고 팔며 구걸 인생 살것 ㅇㅇ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56	끼리끼리 시궁창 취두부라 냄새 오질듯 성병 비린내 우익 ㄱㄱㄱ	여갤러(61.75)	02.15	15	0
23389355	허벌창 양말구녕들이 떼씹이나 하는 미천한 오물통 ㅇㅇ	여갤러(61.75)	02.15	14	0
23389353	느그같이 아무대나 가랑이벌려 빌어먹는 푼돈 시다가 뭘 알간?	여갤러(61.75)	02.15	10	0
23389352	나는 올려붙은 찌찌와 봊을 붙잡고 해_피 ♡	여갤러(61.75)	02.15	14	0
23389350	아마 평생을 늘어난 봉알가랑이 붙잡고 구걸하며 살겠지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49	여기저기 항문대주며 못생겨따 욕쳐먹는 인생 175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48	어디에도 내놓을 거 없는 시궁창 푼돈 인생 ㅇㅇ 창아이유년 같노	여갤러(61.75)	02.15	13	0
23389347	누구 하나 니를 거들떠 보겠니 그저 남 인생 관음하며 빌어먹어야지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46	하긴 종자가 개빻은 사생아 창년놈 dna니 ㅇㅇ	여갤러(61.75)	02.15	13	0
23389345	무쓸모 도태 소추 좃생은 맨날 구걸 관종 시궁창을 살지오	여갤러(61.75)	02.15	13	0
23389343	니 봉알은 아마 씨꺼머 쭉쭉 늘어나 10 대 걸레년도 안 먹	여갤러(61.75)	02.15	15	0
23389342	니같은놈 항문 쭈신 놈도 불쌍타 ㅇㅇ 저런 미천도태 취두부	여갤러(61.75)	02.15	11	0
23389341	애미애비창년놈이니 지 가랑이 팔아먹고 허벌창 양말구녕일수밖에	여갤러(61.75)	02.15	10	0
23389340	61.75할매가 짱깨들한테 은근 먹힘	ㅇㅇ(175.223)	02.15	16	0
23389339	못 배워먹고 가족의 사랑이 없으니 맨날 구걸 인생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38	니 봉알만큼 쳐졌을까 ㅇㅇ 에휴 취두부 저소득 가정 냄새	여갤러(61.75)	02.15	8	0
23389337	61.75 늘어진 보지 맛볼려는 소추 줄섰다	ㅇㅇ(223.38)	02.15	15	0
23389336	니 봉알만 할까 ㅇㅇ 항문 똥국물 줄줄 창년 사생아 푼돈 인생	여갤러(61.75)	02.15	14	0
23389334	가정교육 못받아 푼돈에 허벌창 양말구녕 동냥 인생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33	61.75 늘어진보지 소추랑 찰떡궁합임 ㅇㅇ	ㅇㅇ(223.38)	02.15	16	1
23389332	늙은보지 61.75 후리자랑 섹수하고싶대 ㅋㅋㅋ	ㅇㅇ(175.223)	02.15	21	0
23389331	사생아놈년은 항문이 하벌짝 허벌짝 후벌짝 걸레 츄르륵	여갤러(61.75)	02.15	13	0
23389330	니 애미 창년 니 애비 창놈 이 사생아 c8 구더기 인생아 ㅇㅇ	여갤러(61.75)	02.15	12	0
23389328	긔긔긔 창년 사생아는 관음 푼돈으로 빌어먹어요 긔긔긔	여갤러(61.75)	02.15	13	0
뉴스	홍주연 아나, 전현무 잇는 야망캐…“올해 ‘이 상’ 받고 싶어” (사당귀)	디시트렌드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