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여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황홀해서 기 다 빨렸다"ㅋㅋㅋ ㅇㅇ
- 싱글벙글 가족 안 돌보고 돈만 열심히 번다고 이혼하자는 와이프 너무핸
- "출생증명서 팝니다", 중국 인신매매 끊이지 않는 이유.jpg ㅇㅇ
- 미국에서 철근을 안 쓰고 나무로 집을 짓는 이유.jpg 감돌
- 싱글벙글 의사가 말하는 마약의 쾌락 수치 너무핸
- 트위터 그림쟁이판에 9억 사기 발생 ㅇㅇ
- 팩트체크) 대한민국 징병률, 2차 대전 국가보다 높을까? ㅇㅇ
- 서울 지하철, 사회복무요원 430명 줄인다.jpg ㅇㅇ
- 어제자) 의외로(?) 비싼 선물 좋아하는 이효리.jpg ㅇㅇ
- 오싹오싹...현실에서 공포영화찍은 개미들..jpg 아린퍄퍄
- 식욕•모성애까지 제어, 한국 연구진들 '세계 최초 성공'.jpg ㅇㅇ
- 싱글벙글 쉽게 이해하는 자동차 브레이크의 작동 원리 ㅇㅇ
- '급발진 불안' 페달 블랙박스, 기자가 직접 써보다.jpg ㅇㅇ
- 난민 몰아내자.. 폭동 일어난 튀르키예, 유럽까지 긴장 나스다
- 세계문학 리뷰 만화: 주홍글자 by 너새니얼 호손 kidoonist
친절한 일본인 이웃, 오줌 섞은 차(茶)를 뿌리며 테러하다 체포!
이곳은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어느 주택 주차된 차량 내부의 카메라가 어째서인지 전방이 아니라 옆집을 촬영하고 있음 이런 기묘한 구도로 카메라를 설치한 건 옆집에 사는 90세의 남성을 촬영하기 위함이었음 이윽고 등방하는 문제의 옆집 남자... 그런데 손에 오줌으로 추정되는 액체가 담긴 통을 들고 있는 모습임 그 다음 순간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함 통에 든 액체를 망설임 없이 피해자의 집 쪽으로 뿌리기 시작한 것 한방울도 남김 없이 여러차례 부어버리는데 자전거는 물론이고 벽과 자동차 등 곳곳에 오줌 혼합물이 묻어 악취가 심각했다고 함 [피해자] 현관을 열면 냄새가 나서요 큰일이었어요 처음에는 도둑고양이가 오줌을 쌌나보다 했는데 액체가 뿌려진 모습이 이상해서 고양이들 짓이 아닌 것 같더라고요 이 옆집의 90세 무직 남성은 결국 효고현의 민폐 방지 조례 위반으로 현행범 체포되었음 대체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오줌에 차나 물을 섞어서 뿌리면 기분이 좋아졌다'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취의 원인은 역시나 오줌이었던 것 심지어 이 자전거는 친척 어른의 유품이라서 소중히 대하고 있던 건데 오줌을 계속 끼얹어대니 너무 분했다고 함 작년 10월경부터 이런 액체 테러가 일어나서 카메라를 설치했다는데 대체 두 집은 왜 이런 관계가 된 것일까? 작년 10월, 두 집의 경계선 근처에 놓여있던 블럭을 둘러싸고 트러블이 발생했었는데 이게 발단이었음 [피해자] 옆집 노인이 와서 '그댁이 한 거잖아'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저희는 아무것도 모르니까 '모르는 일이에요'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거기서 경찰까지 불러야 할 사태가 일어난 거죠 옆집 남자가 갑자기 빠루를 들고 오더니 '너 죽여버린다'라면서 위협했거든요 당초 피해자는 빠루 위협사건을 경찰에 신고했고 법대로 처리하려고 했지만 노인의 아내가 찾아와 사죄하길래 취하해줬다고 함 하지만 그 날 이후부터 수일에 한 번씩 소변 테러가 발생하기 시작했고 그저께 경찰관이 잠복 중일 때 또다시 액체테러를 하다가 결국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고함 누가 일본인은 정이 없다고 했던가?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베푸는 일본의 이웃사랑의 현장에 마음이 따뜻해짐 ㅋㅋㅋ 사스가 닛뽄, 스고이데스네~草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日, 학생을 통구이로 만든 학교... 범인은 이사장!
일본에서 바비큐 폭발로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원인이 황당함 사건이 일어난 건 작년 5월 일본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에 위치한 할리우드 월드 미용전문학교에서였음 이날은 전교생이 참가한 바비큐 파티가 한창이었는데 남성 직원 한 명이 화력을 강화하겠다며 숯불에 소독용 알콜을 부어버림 순간적으로 너무 강하게 일어난 불이 불판 앞에 있던 4명의 학생들을 덮쳐 모두 심한 화상을 입었고 그중 18세 남학생은 결국 사망하기까지 함 화기 주변에 알콜 등 불이 붙기 쉬운 물질을 두면 안 되는 건 상식인데 대체 왜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일어난 것일까? 놀랍게도 알콜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것은 학교의 이사장인 코가 에이지였음 열중증이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고기가 빨리 구워질 수 있게 알콜을 사용하라고 직접 지시했던 것 웃긴 건 이새끼 작년에는 알콜 부으라고 지시한 건 본인이 아니었다고 극구 부인했었다는 점임 사건 이후 후쿠오카현에서는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3자 위원회를 결성해 사고원인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는데 걔들이 1년동안 조사해서 이번에 낸 결과 보고서에 알콜 사용은 이사장의 지시였다고 밝혀내니까 이제서야 인정한 거임 ㅋㅋ [코가 에이지 이사장] 빨리 불을 일으킬 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잘못 판단했네요 더 충격적인 건 많은 직원들이 이사장의 알콜 사용지시가 위험하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따랐다는 점 제3자위원회는 그 원인이 코가 이사장의 강권적 경영에 있다고 판단함 [사고 조사 위원회] 장기간에 걸쳐 고카 이사장에 의한 강권적 경영이 계속되는 가운데 교직원들에게는 '이사장에게는 말하지 않는다' '이사장에게는 무엇을 말해도 소용없다'라는 인식이 조성되었고 코가 이사장의 준법의식이나 위기관리의식의 마비, 결여가 그런 인식과 함께 작용해 일으킨 중대사고입니다 실제로 알콜로 폭발 사고를 낸 남성직원도 오랜 기간 일상적으로 이사장에게 질책을 들어왔던 것으로 확인됨 툭하면 사직서나 쓰라고 폭언을 들어왔다고 함 정리하면 강한 상하관계가 위험한 행동으로 이끌었다는 것 이 무책임한 인간은 사고를 일으키고도 책임을 부정하기만 하며 1년간 자취를 감추고 숨어지냈다고 함 기자 : 책임자로서 1년 이상 공개적으로 설명도 안 하고 뭐했습니까? 이사장 : 학생들의 심리케어도 해주고, 유족분들에 대한 응대 등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 회견 타이밍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이사장 : (꿈뻑꿈뻑 멀뚱멀뚱) ...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사장 : 에... 이후에 회의가 하나 더 있어서요 (슬슬 가봐야...) 기자 : 이것보다 더 중요한 회의가 있다는 겁니까? 이사장 : 아...뭐...일단 예정되어있어서요 입 꾹 다물고 도리도리 꿈뻑꿈뻑 유족이었으면 진짜 패죽이고 싶었을듯 이 회견에서 이사장은 사임을 표명했지만 향후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또 언급하지 않았다고 함 만악의 근원은 이새끼가 맞지만 뉴스보면서 진짜 소름돋았던 건 따로 있음 학교 부지 내에서 같은 학교 학생 4명이 심한 화상을 입고 심지어 그 중 한 명은 죽어서 경찰까지 잔뜩 몰려와서 사건 현장을 수습하고 있는데 그걸 전부 구경면서 태연하게 고기나 처먹고 있는 스시녀들 이 미친년들이 제일 소름돋았음 ㅋㅋㅋ 이것이 JAP의 민도입니까?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