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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한남초 집회 상황 및 보급
한남초쪽이랑 한강진쪽이랑 상황도 다르고 통로도 끊김(좀 돌아가야함)참석은 네번째고 보급은 세번짼데 매번 진입로가 달라짐입구에서 사상검증중이었는데(민노총 집회갔다온 아줌마 이중간첩vs간첩 토론중ㅋㅋㅋ) 난 보급병이라 프리패스이번보급품은 양말 백장정문 마주보는쪽에 보급기지있음내부는 꽤 널널하고 졸라추음다음보급갈땐 더 따뜻한걸로 가져가야겠다- 한남초 퇴갤했다ㅈㄴ한톨단 ㅋㅋ얘네 민노총이랑 싸웠더라언냐들 내부에서민노총 안고가야한다 vs 버려야한다레즈는 안고가도 게이 트젠은안된다ㅈㄴ싸우고 분열남 개꿀잼한남동 집회시작부터 동생이랑 꾸준히 가고있는데2030 점점 늘어나서 뿌듯하더라역시 질서정연한 애국시민들시민의식 ㅆㅅㅌㅊ빨갱이 존나밟아 소리지르니까강제로 무대에 올라오라고 하셨는데부끄럽다고 거절했다ㅋ…..(사실 말많아서 집못갈까봐 안올라감ㅋ)빨갱이들 밟아 죽을때까지밟아!!!!밟아!!!!!!!!!!존나밟아!!!!!!!!오늘도 고생한인터넷전사(내근직)현장참여전사(외근직)너희가 모두 애국전사다- 한남초 퇴갤합니다오늘도 수고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합시다진짜 우파 따뜻하더라…다들 올라가서 말도 GOAT급으로 잘하고질서정연하고 너무 좋았다중간에 윤카 노래부르는 영상 나올때 진짜 울컥해서 눈물남 ㅠ윤카가 우리를 믿고 계몽령 선포했는데 목숨걸고 끝까지 지키자- 한남초 마지막 오늘 아침 후기 (영상첨부)일주일동안 매일 집회 참석했던여자 애국우파야.퇴근하구 매일 가서 새벽에 돌아왔는데 어제는 첫 밤샘오늘 새벽 한남초쪽 있었는데군대 가면 이런 기분일까막 애국심 생기더라민노총 밀려 온다구 방어벽 만든다고 줄 서는데솔직히진짜 무서웠음애국가 부를때도진-짜 추운데도 다들 자기 자리 지키는 모습에동지애 막 생기더라.앞으로도 계속 집회 갈거야.추가)방어벽 만드는데 여자분들은 뒤로 빠져달라고 하시더라구위험하구 몸 큰 사람들이 앞에서 막는게 좋다구 하셔서논리적으로 이기려면 이게 맞음.(성차별 싫어하는 애들이 있었다면 뷰들뷰들 할지도 모르지만 난 고마웠음ㅠㅠ) 고마워..그런데민쥬당은 왜 항상 20대여& 사회적 약자들을 앞으로 내세우는지진짜 역겹다. 오늘도 노조 다빠지고 여자들만 남아있더랔ㅋ오늘 함께 해준 애국우파들 고마워! 멸공 !영상 올렸는데 안떠서 ㅜㅜ사진 첨부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이동진의 오징어게임2 캐릭터들 평가
가장 좋았던 캐릭터 공유의 딱지남 연기, 스토리 모두 굿 특징이 부각돼 두드러졌던 캐릭터는 타노스, 용궁선녀, 모자듀오 그 중 용궁선녀는 작품에 잘 녹아들지 못한 느낌(연기 못했다는 뜻 x) 타노스, 용식은 잘 표현된 캐릭터 아쉬운 캐릭터는 이명기, 강노을 시즌2에서 분량에 비해 매력을 잘 못 보여줬다 둘 다 시즌3에서 활약 할듯동진햄도 거르는 무당..- 이동진 평론가 <오겜2> 해석본 요약.https://youtu.be/t69NtUWWSg8?si=GcovG3wTtsSu3Mv5 이동진 평론가는 [오징어 게임2]를 어떻게 봤을까?'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 종료 5초 남겨둔 스피드로 달려왔습니다!전 세계가 애타게 기다려온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 또 다시 새로운 기록을 써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대한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캐릭터와 주제 의식, 스토리 변화까지...youtu.be속편을 이 정도로 만들기 힘들다 기본적으로 재미가 있다 성기훈캐릭터성패=작품성패다 시즌2의 성기훈은 변화가없는 캐릭터다 성기훈이 관객입장에선 흥미롭지않다 근데 그 인물이 주인공이다 이 작품의 결함이다 성기훈의 강력한무기ㅡ돈+정보(게임경험) ㅡ> 게임진행될수록 무력화 ㅡ> 성기훈 변모 계기가 끝날때까지 없다 시즌2는 투탑이다 시즌2의 진짜 주인공은 오영일(이병헌)이다ㅡ> 이병헌 연기력 재확인기회 가장 강력한(잘만든) 캐릭터 딱지맨(공유)ㅡ> 배우도 연기잘했고 연출이 잘 살렸다 가장 재미있었던거는 에피소드1이었다 성기훈 메인스토리 보조하는 캐릭터 박정배ㅡ> 배우가 훌륭하게 연기함 준호(위하준) 보조하는 캐릭터 최이사ㅡ> 연기 뛰어나다 <장르물 캐릭터의 강점이자 약점ㅡ 평면적인 인물> 타노스/무당/용식이모자 ㅡ>장르적인 캐릭터 무당캐릭터 ㅡ설정이 두드러져 이야기에 녹아들지 못한 캐릭터 용식이와 타노스 ㅡ 잘 구사된 캐릭터 임시완캐릭터ㅡ분량에 비해 맥없는 캐릭터. 시즌3에서 활약할 것 기대 그래서 시즌2에선 매력없는 캐릭터. 시즌2에서 빛나지 못한 아쉬운 캐릭터 강노을(박규영) ㅡ 가장 공들여 사전에 보여준 캐릭터. 질질끌여서 시즌2에서 제대로 못 보여준 캐릭터. 시즌3중요역할일거다 그래서 2에선 매력적이지 못한 마지막에피소드 가장아쉽다ㅡ>시즌2,3연결된 이야기라도 시즌2로 독립적인 완결성이 있어야한다 게임은 시즌1이 더 재미있었다 룰렛게임 아주 재미있었다 오징어게임은 제로섬게임이다 '어차피'ㅡ 공유 이병헌 박희순ㅡ시스템은 안변함 '그래도'ㅡ 이정재 <3가지이야기축> 게임참가자/ 운영진이야기/ 수색대이야기 큰비중에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이야기ㅡ위하준 수색대파트ㅡ실패담만 반복하는 느낌 메인스토리ㅡ게임참가자ㅡ흥미로움 운영자스토리ㅡ3부을 위해 지나치게 아낌 수색대스토리ㅡ사실상 할 이야기가 없었다 시즌2에 안풀린게 너무 많다 훗날 아마 시즌2가 가장 저평가 받을거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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