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속에서 홀로였던 자신을 거두어주신 드리무어 부부에게 길러진 차라는 그분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집세만이라도 혼자 벌어서 내기로 다짐하고서 일을 하기로 마음먹은 차라는 지하 곳곳을 돌아다니던 끝에 일자리를 구하는데 성공하고 홍등가에 다음 월요일부터 일을 나가야 해서 그동안 어차피 빼앗겨버릴 자신의 처녀를 아스리엘에게 주기 위해 아스리엘이 올 시간에 맞춰서 간식을 만드는데

아스리엘이 도착하자 차라는 아스리엘에게 딱 맞춰서 왔다며 막 핫케이크가 다 만들어 졌으니깐 빨리 와서 먹으라며 3층짜리 핫케이크에 발정제를 섞어둔 시럽을 뿌리는 차라

그렇게 아스리엘은 소파 위에 앉아 차라가 만든 핫케잌을 맛있게 먹었고 차라 누나랑 이야기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던 중 아스리엘은 자신의 몸이 점점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숨이 가빠지는 느낌을 받았고 점점 갈수록 더 심해지다 고추가 터져나올듯 꼿꼿이 서 버리자 차라가 눈치채곤 아스리엘 바지속에 손을 넣고서는  아스리엘의 자지를 쓰다듬어 주면서 무슨 문제라도 있어? 라고 음란한 눈빛으로 쳐다보면서 말하는 누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아스리엘은 당황했지만 이내 차라가 성에 차지 않았는지 아스리엘의 바지를 벗겨버리고선 딱딱해져버린 귀두 부분을 핥아주기 시작하자 아스리엘은 신음을 흘리는데 차라는 자신의 예상외로 아스리엘이 빨리 사정할것 같다는것을 직감하곤 이제부터 빨아줄테니깐 나올것같으면 누나 머리 끌어안고 사정하라 말하곤 자신의 입으로 자지를 받아들이는데 아스리엘은 내 자지 하나만으로 누나가 이렇게까지 열성적으로 변하자 누나가 원래 이렇게 야한 여자였나 하고 생각하면서 자지 뿌리까지 열심히 빨아주는 차라를 내려다보던 중 자신을 잠깐 올려다 본 차라와 눈이 마주치자 자지를 물고서 음란한 눈빛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차라의 처음보는 귀여운 모습에 아스리엘은 참을수가 없었고 차라의 머리를 자신의 몸 안쪽으로 꼬옥 끌어당기고는 차라의 따스한 입속에 그대로 사정해버린거 보고싶다

하지만 사정 뒤에도 아스리엘의 발기는 식을줄을 몰랐고 아스리엘은  발기된 채로 숨을 헐떡이며 이성의 끈을 겨우 부여잡고 있었지만 차라가 자신의 바지도 벗어던지곤 팬티를 한쪽 다리에 걸어놓기만 한 채로 아스리엘에게 박아달라며 보지를 내보인 순간 아스리엘의 이성의 끈은 산산히 조각나 차라를 덮쳐버리고선 곧바로 삽입해버리며 차라가 아스리엘에게 입이 틀어막혀진채로 읍읍거리며 눈물을 흘려도 전혀 상관하지 않고 본능에 충실하게 허리를 놀리며 차라를 충실히 따먹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아스리엘이 차라의 보지속으로 2번쯤 사정하고 나서야 아스리엘은 차라의 입을 막고있었던 손을 때 주었고 차라는 그에 대한 보답인지 참아왔던 신음을 양껏 터뜨리며 눈이 돌아간채로 으헥 흐에에 헤엑 케헥 같은 암컷의 소리만을 아스리엘에게 피스톤질 당할때마다 내며 아스리엘의 자지에 충실히 봉사하다가 아스리엘이 차라의 자궁에 3번째로 씨를 뿌려버리자 차라 특유의 광기어린 목소리로 앗...아아아 라 말하며 길고 길었던 아스리엘에게 처녀를 바치려는 계획이 끝나게 된거 보고싶다

근데 지하세계의 홍등가는 진짜 몸파는 집창촌이 아니라 중화풍 패밀리 레스토랑 이름 이었고 거기 서빙하는 알바였는데 차라가 설레발치면서 김칫국 들이키면서 아스리엘한테 약먹이고 아스리엘한테 박히고 하면서 혼자서만 생지랄했었던거였던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