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ㅈㅅ

김태인 선수가 이 솔까 화재성 갑임

당장 로드가 해야 될 일이

100kg 체급 신설하고 김태인 선수 전담 체급으로 불러들이는게 급선무임

김태인이 가장 한국인 중에 가장 비주얼 간지에 실력도 탑인 만큼

단체에서 무리를 해서라도 더 신경을 써야 됨

그러기 위해선 김태인은 헤비급 벨트를 한차례 정도만 방어하고 자진 반납해서 다음 챕터를 기약하는 것도 나쁘지 않는 선택임

왜냐,

일단 헤비급 월장해서 땃으면 딴거지 꿈의 실현? 입증한거임.

그리고 김태인의 주무대는 바로 라헤와 신설체급이여야 성공확률 훠얼씬 커짐

앞으로 헤비급은

키 195cm이상 되는 신입선수를 비밀리에서 만들어서 키우시고

일단 기존의 보석인 김태인은 신장과 재대로 적응되는 컨디션 고려해서

로드 라헤급 , 신설100kg 급

두 군데에서 최고점으로 왕성히 활동하는게

진짜 레알 파이터중에 간지까지 챙긴 납득 행보라고 볼 수 있음

비주얼도 높아지고 이 선수의 컨디션은 감량을 통해야 빛을 발휘함.

김태인이 UFC에 가서 다시 썡고생 하믄서 체면치래 할바에는

로드 안방, 라이진에서 대활약하는게 훨씬 좋지 , 굳이 100kg 전적이 셔독에 등재 되지 않아도 됨

국내와 일본 내 사이에서 흥행 대박 파생되는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 준다면

이보다 현실적인 이쪽 사업으로도 김태인 선수도 수긍할꺼임

황인수도 마찬가지

왜 유엪을 감?

요즘 zfn에서 ufc 큰 페이 받고 활약 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던데

내가 봣을때 로드에서 미들급, 슈퍼미들급(단체 자체신설) 이렇게 두개 벨트 왕성히 활동하면서 장악하면 더 메리트 있을텐데

김태인하고 체급상 부딪히지도 않고 얼마나 좋음.

각자 영역에서 파생되는 스토리 전개가 얼마나 풍부 할 텐데

각자 신설체급은 황,김태인 전용체급으로 쓰이는거라 개성도 있고 더 좋음

일단 황인수가 가장 큰 물을 원하면

한명은 유엪가서 도전 그리고 도전 그리고 계속된 도전과 검증과 증명의 무한 반복 고생 길 따라 가는거고

다른 한명 김태인은 파이터로써 대성공 확률이 높은 국내, 일본 무대를 장악하는 길로 가는거지

인지도야 전자가 높겠지만

후자가 훨씬 성공 확률도 높고 재미와 입소문 면에서도 밀리지 않으니 메리트가 큼

만약 로드가 추진하면 단체 위상 다른 버전으로 업시킬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