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화끈한 경기 -> 가르시아
경기는 꿀잼이지만 뭐 대단한건가..(

네임드 잡은 경기 -> 포이리에
둘 다 미성숙할 때 상승세인 두 사람이 맞붙은건데 둘 다 막 컨텐더급이다 이런건 아닌거같은데

타이틀전 해봤다 도르 -> 조제 알도, 볼카노프스키
알도 볼카랑 붙을 급이다가 아니라 다 운빨로 잡힌거라 운이 존나 좋았던거지 쟤네랑 맞붙을급이다 그런게 아닌데 이걸로 올려치기 개좆됨 ㄹㅇ

챔피언 이었던 선수 잡았다 -> 에드가
좆퇴물이라도 저리 쉽게 잡을줄은 몰랐음 대단해보이긴 한데 황인수의 친구1이 지금 권아솔 잡는다고 권아솔 커리어 다 들고오고 그런게 아니잖슴? 걍 그런걸로 보임

랭킹값은 지켰구나 -> 댄 이게
결국 이거 하나임. 당시 댄 이게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상황이었고 정찬성이 볼카라 붙고싶은 맘이 크니까 비슷한 체형의 선수와 붙어보고싶었지 않을까 싶음.(원래 하위랭커 존나 안받아주거든)댄이게급 선수를 파트너로 부르기도 어렵고 불러도 어마어마한 돈이 나갈테니 경험치도 쌓고 자신감도 얻기 좋다 생각한듯?

'그래도 중하위권 랭커들 문지기급은 된다.' 이게 맞음 솔직히
볼카 할로랑 붙어보고 포이리에 이겨본걸로 올려치기 너무 개좆됨 같은급이 절대 아닌데, 경기가 재미있는건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