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느 격투팀을 가라 이게 아니라 뭐 코탑 ktt 코리안탑팀을 가라 이게 아니라,,

걍 코치를 바꿔야됨 이번에 들어온 코치가 주동조라는 선수던데

이런 선수말고 UFC 웰터급 前 11위 김동현 선수를 한 70억이나 80억정도 줘서 초빙해가지고

헬터급에서 겪었던 다양한 이야기들, 전술들, 마인드셋, 등등 그냥 쓸데없는 얘기여도 좋으니까

싹다 아쎄이정신으로 잔반에 남김없이 김동현 짬에서 나오는 올챙이크림 다처먹고

각성하는 수 밖에 없음

웰터 김동현이가 알려주는 짠내나는 체술 시간을 몸소 체험해보고 존나 걸레질 당하고 하튼 여러가지 겪어보면

UFC 밴텀급에서 랭커까지는 무리더라도 16위까진 진지하게 가능성 있다고 본다,,

오늘 진짜,, 무릎 꿇고 싹싹 똥파리 새끼처럼 앞뒷발로 빌면서

목숨 구걸하면서 무인 가푸로프 보고 목숨 구걸하는거

똥송끼리 어,, 팔이 안으로 굽는 tvn에서조차 편집 안되고 존나 적나라하게 노출됐던 그

무릎 꿇고 빌빌기는 자기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팔다리가 찌르릇 떨릴지,, 쯨 대신 그걸 이제 양분삼아서 강해져야겠지

더 나아져야겠지

하튼 이래서 이창호한테 더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는거야

이창호 선수가 UFC 입성하는데 자그마치 10년이 걸렸어 10년,,

근데 이때동안

조선 이라는 똥양축매 소추껌젖 새끼들끼리 옹기종기 우물 안에 처모여서

서로 궁상맞게 뒤저껴가지고 사는 조선에서

남들 다 지보다 약한 새끼들 처잡고 격투기 전적관리해서 UFC가고 그럴때 ㅋㅋ

몸 팔면서 장사하는 사창가 대표들이랑 짜고쳐서 매춘할때 ㅋㅋ

이 이창호라는 선수는 UFC 가려고 시간은 많이 할애했을지언정

존나 병신같이 짜치게 자기 몸은 안팔았단 말이야 가오상하게 어디가서 밑에 안숙이고 다니고

어? 안굽히고 안조아리고 다니고

내가 낸데 하면서 자기 실력 하나 믿고 RTU로 가서 세계 각지에서 내놓으라하는 강자들이 출전하는 토너먼트에서

실력가들을 다 꺾고

존나 정정당당하게 UFC를 갔으니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거야

강정호 아니 강경호? 강경호 막말로 19승 중에 거의 19승정도가 다 이름도 모르는

뭔 개좆1밥 한남충들 한남유충들 어 싸움도 못해서 지금 사업이니 자영업자니 하면서 살고 있는 것들

이기고 정말 개날먹급인 정찬성급 정돈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UFC 개쉽게 간건데

당연히 강경호보다 이창호가 더 기대가 가지 ㅋㅋ

내가 틀린 말 한 거 있으면 아무나 반박처해보셈 ㅋ

UFC 선수중에 내가 인정해주는 선수는 플라이급에 박현성, 밴텀급에 이창호, 이자한테 솔직히 강간당한거 맞는데

천운이 도와 UFC 간 페더급 이정영 UFC 미들급에 전혀 꿇리지 않는 탈김치 괴물 피지컬 몬스터 펀치력 강간마

핵주먹의 재능을 축복받은 황인수 딱 이 넷밖에 없음